Karen Thompson Walker: What fear can teach us
카렌 톰슨 워커(Karen Thompson Walker) : 두려움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
Fiction writer Karen Thompson Walker explores the connection between fear and the imagination.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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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 한 곳에서
바닷물로 차오르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가라앉기 시작할 때,
구조선에 모였습니다.
10,000마일 떨어져 있었고,
1,000마일 이상 떨어져 있었습니다.
항해 장비만 가지고 있었고,
조금 밖에 없었습니다.
선원들의 이야기이고,
소설 "모비 딕"에 영감을 줍니다.
상황은 정말 심각하겠지만
심각하였을지 생각해 보세요.
심각한 상황을 몰랐습니다.
수색대는 없었습니다.
이런 두려운 상황을
경험하지 않았을 겁니다.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느낌인지 알고 있습니다.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두려움은 약점이나
듣고 자랍니다.
우연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라고 증명했습니다.
또 다른 말로 "두려워 하지마"라고 말합니다.
정복해야하는 대상입니다.
극복해야하는 대상입니다.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방법으로 여기거나,
통찰력있는 것으로
사이의 관계는
어린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조금 무섭기도 했습니다.
흔들리는 샹들리에를 보는 것이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떨어질까 두려웠기 때문이죠.
성장하게 됩니다.
괴물은 없다는 걸 깨닫고
아니라는 것도 알게됩니다.
버리지 못하는건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어린 시절의 두려움으로부터
두려움들을 살펴 봅시다.
막 24시간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다가왔지만
선택은 거의 없었죠.
나다니엘 필브릭은
지구상에서 있을 수 있는
떨어진 곳이라고 썼습니다.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섬이
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들은 적 있었습니다.
소문이었습니다.
상륙 후에 살해되어
상상을 했습니다.
하와이였습니다.
고려한 선장은
염려 했습니다.
마지막 선택이 남아 있었죠.
해변가로 보내 줄
항해하는 것이었습니다.
한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폭풍에 난파당하는 것,
전에 굶어 죽는 것.
춤추고 있는 두려움들이었습니다.
받아들이기로 선택한 두려움이
다른 이름으로 쉽게 부를 수 있을 겁니다.
두려움이란 그런것 이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 아는
동일한 요소들을 갖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습니다.
두려움도 등장인물이 있습니다.
등장인물은 우리 자신이죠.
서론, 본론, 그리고 결론이 있죠.
엔진이 고장납니다.
어느 페이지에서 발견한 것 처럼
갖는 경향이 있습니다.
들어가는 인간의 치아,
인간의 살을 상상해보세요.
궁금해 할 것입니다.
아주 유사한 형태의 무언가를 유발시킵니다.
우리의 두려움은
중요한 질문에 초점을 맞춥니다:
일어날까? 하는것이죠.
대해 생각하도록 만듭니다.
방식으로 미래에 대해
유일한 생물체입니다.
유일한 생물체입니다.
스토리텔링과 두려움 사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모든 사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를
아는 것입니다.
방법으로 작동합니다.
또 다른 것을 이끌어 냅니다.
"기적의 시대"를 쓸 때,
낮춰지기 시작하면
몇 달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우리의 농작물들은?
비슷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지진이 발생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걱정을 했습니다.
항상 이야기의 형태를 이룹니다.
그 이상의 것으로 생각한다면,
생각해야합니다.
두려움의 독자라고 생각하며
미칠 수 있는지 알아야합니다.
남들보다 더 잘 읽어냅니다.
관한 연구 결과를 읽었습니다.
"생산적 편집증"이라 불리는
"생산적 편집증"이란,
무시하기 보다는,
연구한 후,
바꾸어 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려움이 사실화되어도
준비가 되어있겠죠.
두려움이 실현됩니다.
드문 일들 중 하나 일 것입니다.
미래를 예견할 수도 있습니다.
상상력이 만들어 내는
대비할 수 는 없습니다.
두려움과 다른 것들은
명쾌한 예시를 준다고
비록 비극적일지라도 말이죠.
마침내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들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섬은 포기했습니다.
훨씬 더 어려운 항로인
그들이 예상했듯이
멀리 떨어져 있었죠.
두 대의 배에 구조되었을 때,
사람들만이 생존해 있었고,
식인 행위에 의존해 있었습니다.
사용한 허먼 멜빌은
인용해 보자면,
이 모든 참혹한 고통은
있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
똑바로 나아갔습니다.
몹시 두려워 했습니다."
의문이 생깁니다. 이 선원들은
왜 식인종들을 훨씬 더 두려워 했던 것일까요?
이야기가 됩니다.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매우 상이한 기질인
모두를 가지고 있습니다.
빠져들고자 하는
가지고 있습니다.
냉정함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반응을 복잡하게 합니다.
예술적 부분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시나리오를 생각해냈습니다.
귀 기울였다는 것입니다.
기술한 모든 서술 중에,
가장 생동감 있는 것에만 반응합니다.
판단에 대한 냉정함을 갖고
귀 기울였을 것입니다.
더 가능성 있는 이야기인
타히티로의 항해에 더 귀 기울였겠죠.
두려움을 읽으려고 노력한다면,
비행기 충돌에 관해
덜 보낼 것입니다.
더 감지하기 어렵고
대해 더 걱정할 것입니다.
가장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처럼,
가장 설득력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두려움은 상상력을 위한
예지력을 갖는 것과 같죠.
살짝 들여다 볼 수 있는 방법 말입니다.
줄 수 있는 시간이 여전히 남아 있을 때,
문학의 가장 좋은 요소와 같은
ABOUT THE SPEAKER
Karen Thompson Walker - NovelistFiction writer Karen Thompson Walker explores the connection between fear and the imagination.
Why you should listen
In Karen Thompson Walker's 2012 book The Age of Miracles, a young girl and her family awake one morning to discover that the rotation of the Earth has suddenly begun to slow, stretching the length of the 24-hour day and throwing the natural world into disarray. It's a big, speculative book, but at heart, it's a simple human drama, told through the eyes of an observant adolescent girl.
A former book editor at Simon & Schuster, Walker worked on the novel for three years, an hour each morning before work. Fun fact: The Age of Miracles was published on June 21, 2012 -- the longest day of the year. Since then, the bestselling, much-awarded book has been translated into 29 languages.
Karen Thompson Walke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