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enya Ntaiya: A girl who demanded school
카케냐 은타이야(Kakenya Ntaiya): 학교를 요구한 소녀
Kakenya Ntaiya refused to accept the continued oppression of women in her Maasai village -- so she built a school that's shifting gender expectations in her community.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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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 방문합니다.
빨간 옷을 입습니다.
하고 궁금해하실 겁니다.
사실 저도 마사이족이라는 것입니다.
전사로 키워집니다.
엄마가 되도록 키워집니다.
결혼하도록 말이죠.
준비하는 것이였어요.
나무를 주워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마사이족의 여자들이
학교를 갔어요.
계속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너희는 살지 않았으면 한다고.
경찰로 일하셨어요.
집에 오셨죠.
못 본 적도 있어요.
일이 달라졌어요.
먹고살 수 있도록
소를 팔고,
친구들과 술을 마셨어요.
맘대로 할 권리가 있었어요.
아버지에게 의문을 품으면
정말 힘들었어요.
저는 꿈이 있었어요.
괜찮아 보였어요.
하이힐을 신었죠.
나중에 깨달았지만, 어쨌든 동경했어요.
칠판에 뭔가를 적는 것 뿐이라고 생각했어요.
거쳐야 하는 절차가 있고
8학년을 마쳤을 때였고,
전환점이였어요.
전 아내가 될 것이고,
제 꿈은 이룰 수 없게 되죠.
이 상황을 잘 해결하기 위한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일을 했지요.
"만약에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해 주신다면,
불러댈 것이였기 때문이에요.
달고 다닐 수치스러운 일이었어요.
의식은 치뤄졌어요.
열광스러웠어요.
사람들은 즐기고 있었죠.
맞아요, 우린 계속 춤을 췄어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들 모여 있었어요.
어떤 여자가 앉아 있었는데,
기다리고 있는 거였어요.
제 동생과 다른 여자아이들도 있었어요.
전 앉았어요.
다른 여자가 다가왔는데,
전 피를 계속 흘렸어요.
여자 아이들이 죽습니다.
녹슬고 오래된 칼이 사용되었고,
고등학교로 돌아갔어요.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굳게 다짐한 상태였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청년을 만나게 된 거예요.
카메라를 갖고 있었고,
네, 맞아요. 하얀 운동화요.
참 특별해 보였어요.
"저기, 저도 당신이 간 대학에 가고 싶어요."
전 그걸 동경했거든요.
"그 부분은 걱정하지 마세요.
들어가는지만 알려주세요."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셨어요.
정말 많이 편찮으셨어요.
무엇을 하라고 시킬 수가 없었죠.
저의 유일한 아버지는 아니라는 거에요.
제 장래가 어떻게 될지 결정을 내려요.
랜돌프-메이컨 여대에 합격했지만,
갈 수 없었어요.
여기까지 오려면 돈이 필요했고,
도움이 필요했죠.
이러면 안 되지." 라더군요.
전통을 따를 수밖에 없었어요.
아침과 관련된 계획을 세워야 했어요.
다들 그 말을 따르지요.
동틀녘에 그분을 찾아갔어요.
저를 보셨지요.
미국에 가도록 지원해 주실 수 있나요?"
사람들이 원하는 건 무엇이든
"글쎄다, 나 혼자는 할 수 없는 일이잖니."
열다섯 명의 남자 어른들을
후원해 줬어요.
자, 제가 뭘 발견했을까요?
여기에 있는 동안
배웠습니다.
신체 일부를 내걸지 않아도
저에겐 권리가 있었어요.
3백만 명의
할례를 당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권리가 있다는 것을 배웠고,
지울 수 없었습니다.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이야기했어요.
여러분을 돕겠다고 한 약속을
여자 아이들은 학교가 시급해요."
하나도 없었거든요.
성폭행을 당하면
몰아가기 때문입니다.
벌을 내립니다.
짐작이 가실 거에요.
표시를 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고,
남자들이 여학교 부지를
만나 보세요.
하나도 없었어요.
받아 줄 수도 있었지만
열두 살이었는데
받고 있었거든요.
옮겨다니고 있었어요.
고아이기 때문에
저 할머니 댁으로,
안정된 생활이 아니었어요.
앤젤린을 보자
무언가가 보이더군요.
많은 나이었지만
세계를 날아다니고
우등생이 아니었지만
최우수 학생입니다.
입학 5년 후의 모습이에요.
우리가 만들어 가고 있는 변화의 얼굴입니다.
새벽이 열리고 있듯이
평생 할례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12살의 나이에 결혼하지 않을 것입니다.
꿈을 만들고 또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마을에서 시작한 변혁 덕분에
감히 요구하고 싶습니다.
제 말을 듣고 있지요.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선두 주자가 되라고 요구하겠습니다.
용감해지세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여러분의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이
한 마을, 한 나라씩
그러니 여러분의 세상을 변하게 하면
여러분과 제가 그렇게 한다면
아이들과 손자 손녀들에게
선사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ABOUT THE SPEAKER
Kakenya Ntaiya - Educator and activistKakenya Ntaiya refused to accept the continued oppression of women in her Maasai village -- so she built a school that's shifting gender expectations in her community.
Why you should listen
Kakenya Ntaiya was set to follow the traditional path of girls born in the small village of Enoosaen, Kenya. Engaged at the age of 5, she was to participate in a female circumcision ceremony as a young teenager and then be married. But she had a different plan. First, she negotiated with her father and willingly agree to be circumcised -- only if he would allow her to finish high school. Later, when she was accepted to Randolph-Macon Women's College in Viriginia, she negotiated with her village elders to do what no girl had ever done before: leave her village to go to college in the United States.
She didn’t leave forever, though. Deeply proud of her heritage and of her community, Ntaiya returned to the village after school and worked with her elders to establish a school for girls there. The Kakenya Center for Excellence was established in 2009 with 32 students. A primary grade boarding school just for girls, the curriculum focuses on academics, leadership and female empowerment, along with cultural preservation and life skills. While families that can afford tuition do, Ntaiya also works with donors to provide scholarships for others.
In addition to her work with the school, Ntaiya is also a National Geographic emerging explorer.
Kakenya Ntaiya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