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tair Parvin: Architecture for the people by the people
알라스테어 파빈 (Alastair Parvin):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건축
Alastair Parvin believes in making architecture accessible to 100 percent of the population.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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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라는 말을 사용할 때,
의미합니다
사회 불평등과 같은
조직적인 '디자인 문제'를
몇 가지가 갑가지 떠올랐습니다.
듣지 말자는 것이었고,
건축의 매력적인 역설인데요.
결코 필요로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점점 일자리가 줄어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경제학이 숨어있습니다.
전 말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급여일 것입니다.
"나는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가?"
거의 모든 것들이
건축했을 때였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이유에 따라
일할 수만 있는 상황으로 되돌아 왔습니니다.
해가 될 뿐만 아니라
늘릴 수 있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세 가지의 다소 반직관적인 제안을
의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훨씬 중요합니다.
낡은 학교 건물을 쓰고 있었지요.
굉장한 골칫거리입니다.
수업들 사이마다 학생들로 막히기 일쑤에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일들을 막을 수가 없어요.
다시 디자인해 주기를 원합니다.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복도의 이동 체증을 분산시키세요."
보이게 하지만,
더 쓰임새 있게 만드는 것이죠.
굉장히 뛰어납니다.
사로잡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세기적인 사고로
사로잡혀 있습니다.
유일한 사람들은
대규모 단체나 기업이라고 믿습니다.
동시에 충족하는 형태의
살만한 형편이 되지도 않습니다.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어떻게 도시 발전 기금을 마련할까?
준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돈과 관련된 경제적 문제에 구애받지 않고
장악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기관을 짓느냐 입니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인해 시작되었습니다.
현실 세계로 진입했습니다.
오픈 소스 3D 인쇄기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CNC 기계처럼 말이죠.
혁신적으로 낮추는 것입니다.
정형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엄청난 범위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미래로 가고 있습니다.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전부 일수도 있고요.
공짜로 공유되는 도서관에 들어가
마찬가지입니다.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도구들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구조를 얻게 됩니다.
더할 수 있습니다.
집은 완성된 작품이 아닙니다.
만들어 이용할 수도 있고
씨앗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도시 개발 모형이 될지도 모릅니다.
항상 친화적이라는 겁니다.
상관이 없도록 하거나 말입니다.
각자의 필요에 따라 변형시키십시오.
상반되는 말이겠지만
집을 짓던 방식입니다.
멋있는 단체가 있는데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도를 아예 볼 수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작은 해답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들을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위키피디아라고나 할까요?
ABOUT THE SPEAKER
Alastair Parvin - DesignerAlastair Parvin believes in making architecture accessible to 100 percent of the population.
Why you should listen
"As a society we’ve never needed design thinking more,” says Alastair Parvin, but most people -- particularly those in cities of growing density and poverty -- can’t afford it. Parvin, who was trained in architecture but chooses to make a career looking for ideas beyond its conventional framework, wants to change that.
He is one of a team behind WikiHouse, an open-source construction set that allows anyone to freely share model files for structures, which can then be downloaded, "printed" via CNC cutting machine and easily assembled. Parvin calls WikiHouse a very early experiment, the seed of what he sees as design’s great project in the 21st century: the democratization of production.
Alastair Parvi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