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eru Ban: Emergency shelters made from paper
시게루 반 (Shigeru Ban): 종이로 만든 비상 대피소
Most people look at cardboard tubes and see something fit for the recycling bin. But architect Shigeru Ban turns them into beautiful building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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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짓는 건축가입니다.
이미 시험해 보고 있었습니다.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
종이관 12개만으로
안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웃음)
아주 큰 박람회가 있었어요.
환경 문제였기에
요청하더라구요.
완성되었을 때가 아닙니다.
많은 가설건물들을 짓지만
많은 산업 쓰레기를 생성해내죠.
재사용되거나 재활용이 되어야 합니다.
재활용이 되었습니다.
프랑스의 도시 메츠에서
파리로 데리고 와서
6년 동안 거기서 지냈어요.
입장권을 사야 했습니다.
퐁피두 센터를 완공하였죠.
상당히 큰 기념비를 만들었습니다.
아주 크게 실망했습니다.
돕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해 일하기 때문입니다.
기념적인 건물을 지음으로써
심지어 과거에도 그랬고
우리 건축가들이
매우 실망했죠.
더이상 자연 재해는 없습니다.
절대 사람들이 죽지 않고
임시 주거 공간이 필요하지만
일하느라 아주 바쁘기 때문이에요.
참여할수 있겠구나.
만들수 있을거야.
재난 현장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큰 재난이 있었죠.
두 부족이 서로 싸웠습니다.
난민이 되었어요.
난민 캠프를 보고서
그런 상황이였어요.
나무를 자르고 있어요.
알루미늄 막사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돈을 그렇게 막 써버리고선
제안했습니다.
튼튼하기 때문이죠.
50달러밖에 안 되었습니다.
모두 타버렸습니다.
고통받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파괴되어 버렸으니까요.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살고 있었습니다.
기금을 모금했습니다.
종이관 대피소를 만들었고
사용하였습니다.
아사히맥주회사에서는
빨강색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맥주가 들어있을거라 기대했지만
재건축을 하는 것에 대해 믿어주시더군요.
그렇게 하십시오."
5주를 보냈습니다.
10년동안 거기 있었습니다.
큰 지진이 있었습니다.
기부하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하고
건물 자재를 보냈습니다.
상설 교회로 있습니다.
무엇이 상설 건물이고 임시 건물인가?
상설 건물이 될 수 있습니다.
임시 건물이 될 수 있습니다.
큰 지진이 있었습니다.
만들기 위하여 그곳에 갔습니다.
대피소를 지었습니다.
수마트라 지진과
마을을 재건축했습니다.
요청을 받았습니다.
제 일본인 학생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아직까지 그 교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큰 지진이 있었습니다.
총리가 매년 바뀌니까요.
제공해줄 정도로 매우 친절했어요.
재건축을 제안했어요.
음악으로 아주 유명한 곳인데,
떠나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해도 좋습니다."
50만 유로를
산토 도밍고로 가서
50가구의 대피소를 짓기 위해서
운전해 갔습니다.
일본의 북쪽에서 일어났습니다.
큰 공간으로 대피해야 했습니다.
사생활이 전혀 보장되지 않죠.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갔습니다.
아주 간단한 대피소가 되었죠.
원치 않았어요, 왜냐하면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주 비좁고 지저분하죠.
지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우 불편했거든요.
저는 시장에게 제안했습니다.
오나가와에서
지어달라 하더군요.
좀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
계속 지내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크라이스트교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붕괴되었죠.
재건축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ABOUT THE SPEAKER
Shigeru Ban - ArchitectMost people look at cardboard tubes and see something fit for the recycling bin. But architect Shigeru Ban turns them into beautiful buildings.
Why you should listen
Shigeru Ban's architecture redefines aesthetics, space, structure and even the idea of permanence. In 1986, for the Alvar Aalto Exhibition near Tokyo, Ban experimented with constructing a building from long paper tubes, the kind found at textile factories. The tubes ended up being much stronger than he had imagined, and were easier to waterproof and fireproof than he had guessed. Ban created many experimental buildings in this vein -- from the Japanese Pavilion at Expo 2000 in Germany, which was meant to be recycled upon demolition, to an office for himself and his students set atop the Pompidou Centre in Paris, where they worked for six years.
But Ban's paper-tube designs have found another use -- as emergency shelters for those who have lost their homes in disasters and wars. In 1994, Ban created shelters for refugees in Rwanda. The next year, after an earthquake in Japan, he rebuilt a local church out of paper tubes that became a local fixture for 10 years. His designs -- both low-cost, and dignity-building -- have housed people affected by disasters in Taiwan, China, Haiti, Turkey and Sri Lanka. He helped develop a shelter system after the Japanese earthquake and tsunami of 2011.
The founder of Shigeru Ban Architects, Ban is the 2014 Pritzker Prize winner. He teaches at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Shigeru Ba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