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vor Aaronson: How this FBI strategy is actually creating US-based terrorists
트레버 아론슨: 어떻게 이 FBI 전략이 실제로 미국 기반 테러범을 만들어 내는가
An investigative journalist who reports on the FBI’s misuse of informants in counterterrorism operations, Trevor Aaronson asks the question: Is the United States catching terrorists or creating them?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for more terrorism plots
테러 음모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생각하지 않으실 겁니다.
think about the FBI.
gunning down bad guys like John Dillinger,
악당을 소탕하거나
FBI 요원을 생각하실 겁니다.
폭력배나 부패한 정치인은
crooked elected officials.
has consumed the FBI.
FBI가 온 힘을 소진합니다.
3.3 billion dollars
combined for organized crime,
비교해 보십시오.
전통적인 범죄 행위를 합한 것에 말입니다.
criminal activity.
the case files
사건들을 수년 동안 살펴보았습니다.
the United States,
the conclusion that the FBI
than it is at catching terrorists.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terrorist attacks in the United States.
테러 공격은 여섯 건입니다.
bombings in 2013,
폭발사건을 포함합니다.
a man named Faisal Shahzad
to Times Square.
시도했던 것 같은 겁니다.
저지했다고 떠벌렸습니다.
of terrorism plots.
more than 175 people
체포했습니다.
conterterrorism stings.
작전으로 이뤘습니다.
led by an informant,
의해 이루어지는데
심지어 아이디어도 제공합니다.
economically desperate people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되도록 말입니다.
명령을 받았습니다.
before they struck.
먼저 찾아내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of more than 15,000 informants nationwide,
만5천명의 정보원을 모집해서
might be dangerous.
인물을 찾아내야 합니다.
100,000 dollars or more
테러공격 한 건을 신고할 때마다
they bring to the FBI.
범죄자나 사기꾼들에게
mostly criminals and con men
in the United States,
억단위 액수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미국인 지역을 살핍니다.
Abu Khalid Abdul-Latif
왈리 무자히드같은 사람들을 낚아챕니다.
gasoline and attempting suicide.
자살 이력이 있습니다.
reality and fantasy.
recruiting station outside Seattle
시설을 무기를 가지고,
of course, by the FBI.
공격하려는 음모를 꾸몄다는 겁니다.
for his work on the case.
who had fled Pakistan on murder charges
파키스탄으로 도망간 FBI 정보원은
synagogues in the Bronx.
네 명을 고발했습니다.
with a history of mental problems.
월마트 직원이었습니다.
him 250,000 dollars
published my new story
연루된 탐파의 반테러를 풍자하는
involving Sami Osmakac,
near Tampa, Florida.
탐파 근처에 사는 젊은이입니다.
schizoaffective disorder.
가지고 있었습니다.
international terrorist groups.
아무 연관이 없었습니다.
그에게 직업과 돈을 주고
handed him money,
posing as a terrorist,
것처럼 하고 데려갔고
to bomb an Irish bar.
테러계획에 끌어들였습니다.
with his face blurred --
with his recording equipment on.
가지고 다시 갑니다.
한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they were doing was farcical.
to hear about these conversations.
연방 판사가 원치 않습니다.
them under a protective order
보안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런 일을 할까봐 그랬죠.
from doing something like this.
덜 떨어진 멍청이"라고 표현했습니다.
a pot to piss in."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a pipe dream scenario.
멈추지 않았습니다.
everything he needed.
모든 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they gave him an AK-47,
AK-47총을 주었습니다.
martyrdom video,
him money for a taxi cab
they wanted him to go.
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he wanted a Hollywood ending.
결말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to deliver what he thought
폭파장치라고 생각한 것을
sentenced to 40 years in prison.
40년 형을 받았습니다.
175 so-called terrorists,
테러범 중 한 명으로
Hollywood endings.
결말을 안겨준 겁니다.
the War on Terror.
테러와의 전쟁이라고 부르죠.
carefully choreographed production
각색된 연출에서 연기하는
pretty strong accusations,
2010년에 시작되었는데
Investigative Reporting Program
프로그램에서 연구비를 받았습니다.
10년간의 모든 테러 기소사건의
of all terrorism prosecutions
the first decade after 9/11.
to find out whether
to international terrorist groups,
테러조직과 연관이 있는지
played the role of an agent provocateur
to our database.
응답하도록 요청했습니다.
and we'd go back and check
다시 확인했을 겁니다.
어떤 반박도 하지 않았습니다.
of our findings.
제 책을 위해 썼습니다.
in a magazine article
like CBS and NPR,
출현했습니다.
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findings are wrong."
잘못됐습니다." 라고요.
come forward and said,
이렇게 말하질 않았습니다.
with those findings."
점입니다." 라고요.
by groups like Human Rights Watch
these types of sting operations.
최근 보고서에 사용됐습니다.
테러범을 잡는게 아니라
really responded
not catching terrorists
mentally ill people
이런 일을 시키고 있다는
in these types of sting operations.
조사전문 언론 사이트로
investigative journalism website,
and why there.
선택한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the most logical place for this
적격인 타당한 곳이었습니다.
really leveraging the fact that
사실을 극대화시키는 것은
transcripts of these
유출되어 생긴 일인데
that a federal judge had sealed
미국 정부의 입법 전략에
that their release
정부의 주장에 근거해
the U.S. government's
was set up to protect journalists
다룰 때 그들의 성과를
very sensitive matters like this.
which was just published today,
was set up in this FBI sting
FBI 계획에 들어갔는지
highlight the things that they said,
말했던 것만 얘기했습니다.
했다는 그런 것이요.
to put money in Sami Osmakac's hands,
from the undercover agent.
매우 긴 과정이 있었습니다.
was that he paid for these weapons,
how the FBI orchestrated
FBI가 정신병자 무일푼이
mentally ill and broke
pay for weapons
꾸몄는지 보여줍니다.
in a conspiracy for.
ISIS suspects in Brooklyn,
브루클린에서 체포했는데
be headed to Syria,
있다고 했습니다.
or examples of more of the same?
아니면 이런 같은 예일까요?
what's come out in the court file,
나온 것만 알수 있습니다.
example of the same.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have moved from flavor to flavor.
is the current flavor.
할 것은 기소된 세 명이
is that the three men that were charged
of the FBI informant,
시작됐다는 겁니다.
them with the travel documents
여행서류를 준비하도록 도왔습니다.
in that particular case,
가려는 관심이 있다는 것을
had found out
and had hid his passport.
여권을 숨겨 뒀었다는 겁니다.
showed up at the airport,
확실치 않다는 겁니다.
보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be interested in joining the Islamic State
폭력을 일으키려는지
States government should be looking at
나온 증거로 볼 때
in violence here.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the evidence that's so far come out,
it possible for these guys
트레버: 고맙습니다.
to that in the first place.
TA: Thank you.
ABOUT THE SPEAKER
Trevor Aaronson - JournalistAn investigative journalist who reports on the FBI’s misuse of informants in counterterrorism operations, Trevor Aaronson asks the question: Is the United States catching terrorists or creating them?
Why you should listen
Trevor Aaronson is the executive director of the Florida Center for Investigative Reporting and the author of The Terror Factory: Inside the FBI’s Manufactured War on Terrorism. In 2014 he reported and produced "Informants," a one-hour documentary for Al Jazeera Media Network about the FBI’s counterterrorism program. In 2015 he published "To Catch the Devil" with Foreign Policy and "The Sting: How the FBI Created a Terrorist" with The Intercept, both about his work on the FBI's counterterrorism methods.
Trevor Aaronso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