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 Baldoni: Why I'm done trying to be "man enough"
저스틴 발도니(Justin Baldoni): 내가 "남자답기"를 그만 둔 이유
An outspoken feminist, Justin Baldoni has been doubling down on his efforts to start a dialogue with men to redefine masculinity.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that someone else wrote.
생기를 불어 넣는 겁니다.
male role models ever
남성의 롤모델들을 연기했습니다.
as "Male Escort #1."
보셨을 수도 있구요.
"Spring Break Shark Attack."
이런 배역의 연기를 했죠.
well-known role, as Rafael.
음울함을 가진 라파엘은
빠져있는 인물입니다.
the kind of man I am in my real life,
역할과 다릅니다.
전 연기를 좋아합니다.
very different than myself.
내면을 살아볼 수 있기 때문이죠.
one of these roles, I was surprised,
전 깜짝 놀랐습니다.
I play ooze machismo,
그리고 힘이 넘쳐 흐르지만
that's just not how I see myself.
저에게 그런 면은 없기 때문이죠.
제 모습이었습니다.
전 유사점을 찾았습니다.
유사점이 있었습니다.
a man that I'm not my entire life.
연기하고 있었습니다.
to be strong when I felt weak,
강한 척을 했습니다.
I've just been kind of putting on a show,
man enough for everyone all the time.
모두에게 지치는 일이라는 거죠.
as I can remember, I've been told
that I should grow up to be.
자라면서 들어왔습니다.
accepted and liked by the other boys,
친구들에게 일원으로 인정받고 인기가 많은 것이 전부였습니다.
of the feminine,
받아들여야한다는 의미 입니다.
is the opposite of masculine,
반대라고 배웠기 때문에
embodying any of these qualities
이런 내용이었죠.
and boys are strong.
남자는 강하다고.
subconsciously communicated
and girls all over the world,
이야기를 심어 주었습니다.
독이 되는 말이며,
to give a history lesson.
하려는 게 아닙니다.
마주하게 됐는지 다 알고 있을테니까요.
after 30 years and realized
알아차렸을 뿐 입니다.
tells me as a man I should be.
broken definition of masculinity,
마음은 없습니다.
to be a good man.
싶은 것이 아니고
embrace the qualities
are feminine in ourselves
from the women who embody them.
여성들에게 배우는 것입니다.
we have learned is toxic. OK?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inherently wrong with you or me,
결점이 있다는 것도 아니에요.
we have to stop being men.
is if we take a real honest look
passed down to us
현실적으로 가감없이 살펴보는 거죠.
as men, we choose to take on
came from my dad.
대본을 받았습니다.
he's sensitive, he's nurturing,
세심하고, 자애로운 분이세요.
as a kid I resented him for it,
아버지를 원망했어요.
아버지를 탓하고 있었거든요.
in the small town in Oregon
오레곤의 작은 동네에서는
meant that I was bullied.
된다는 것이니까요.
traditionally masculine,
지닌 분은 아니셨습니다.
가르쳐주지 않으셨어요.
how to hunt, how to fight,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제게 알려주셨습니다.
and provide for your family.
I learned how to play from my dad,
역할이 하나 더 있습니다.
learned it from his dad,
to support his family,
일을 하셨습니다.
힘들어 해야 했습니다.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just reach out to another man
he's got to do it all on his own?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말을 할 바에는
that they're hurting.
like, strong silent types.
성격이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at making friends, and talking,
대화도 잘 합니다.
or politics or women,
정치나 여자 얘기라면
our insecurities or our struggles,
that I have been practicing
that force me to be vulnerable.
제 자신을 내모는 거에요.
I'm experiencing shame around in my life,
무언가가 있다면,
연습을 하는거죠.
할 때도 있습니다.
permission to do the same.
괜찮다는 걸 알려주고 싶기도 해요.
힘들었어요.
to talk to my guy friends about,
and see me as weak
나약하게 볼 게 두려웠습니다.
잃게 될 것 같아서
out of town on a three-day guys trip --
교외로 삼일 정도 여행을 갔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the strength to talk to them
something amazing happened.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and the courage to share my shame,
용기와 힘이 생기자
a system of accountability.
구축해야 합니다.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of authenticity and vulnerability.
연약함을 매일 연습할 수 있죠.
it's been heartwarming.
저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and positive messages daily.
그리고 응원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보내주었습니다.
전부 여성들 일까요?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through some of the comments,
읽고 있었는데요,
had tagged her boyfriend in the picture,
태그해놓은 걸 봤습니다.
나 좀 태그하지마.
less of a man, right?
부족한 것 처럼요, 그렇죠?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of masculinity,
있어서 그런지
why my love for my wife
왜 거지같은 게이 짓거리인지
honestly I just wanted to learn.
라고 덧붙였습니다.
but instead he apologized.
저한테 사과를 했습니다.
were looked down on.
얼마나 무시받는지.
and struggling with his ego,
하고 있다고 저에게 털어놨습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고마운지 말했습니다.
하고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인사를 했습니다.
he was just playing his role,
역할에 따르고 있었을 뿐입니다.
for permission to express himself,
있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의견도 표현하고요.
다른 남성이 나서서
and creating a safe space for him to feel,
안전한 곳을 만들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that transformation is possible,
가능하기 때문이죠.
how I could reach more men,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were following me.
저를 팔로잉 하지 않았죠.
실험을 했습니다.
stereotypically masculine things --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어요.
my meal plans,
after an injury.
시작했습니다.
for the first time in my entire career,
as one of their game-changers.
기리고 싶다는 말을 하더군요.
완전 멋진 거죠.
따를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how much I love my wife
열흘된 아들녀석을
is challenging but beautiful,
아름답다는 말을 한다든지
I struggle with body dysmorphia,
이야기를 한다거나
then only the women show up.
여성들만 반응을 하죠.
to challenge each other.
서로 경쟁하고,
men that we can be.
남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our identities are wrapped up
정체성은 충분히 남자답다 라고
we feel like we're man enough.
한 가지 도전을 제안하죠.
if you can use the same qualities
your toughness:
and use them to explore our hearts?
마음을 들여다볼 때 이용할 수 있나요?
when you need help?
도움을 요청할 만큼 용감한가요?
받아들일 만큼 용감한가요?
들을 자신이 있나요?
is against you?
본인의 생각이 달라도요?
when you hear "locker room talk,"
of sexual harassment?
about grabbing ass or getting her drunk,
술에 취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할 때
and do something
행동을 취할건가요?
we don't have to live in a world
말을 하기 위해
to say the words "me too?"
하는 상황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요.
been hurting the women in my life,
줬던 언행을 살펴봤습니다.
acting in a certain way that hurt her
고쳐지지 않았던 점을 말해줬습니다.
when she would go to speak,
and finish her thought for her.
대신 말을 하곤 했습니다.
unaware when I was doing it.
한다는 인식 조차 없었다는 겁니다.
페미니스트기 되기 위해
of women around the world,
더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to silence the woman I love the most.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질문을 해야만 했습니다.
I wish that didn't get an applause.
박수를 안 받길 바랍니다.
이야기를 했을 뿐입니다.
the uglier it gets, I guarantee you.
더욱 추해지기 때문이죠.
and violence against women
폭력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past our privilege
넘어선 시각을 가지고
not just part of the problem.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because we put it there,
때문에 존재하는 겁니다.
a part of the solution,
I grew up with from the Bahá'í writings.
제가 좋아하는 인용구가 있습니다.
is possessed of two wings,
인류를 소유하고 있는데
are not equivalent in strength,
가지지 못한다면,
relied on your strength.
않았던 것을 용서해주세요.
to ask you to formally help us,
공식적인 요청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을 망칠 것이고
We're going to be tone-deaf.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 할겁니다.
going to offend you.
여성들을 화 나게 하겠죠.
여기에 있는 겁니다.
to stand up and become your allies
그들의 조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싸우는 동안에 말이죠.
in celebrating our vulnerability
여성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강한 남자아이가 되어라,
이렇게 가르치지 말고
how to be good humans?
가르칠 수는 없을까요?
I had my fair share of issues,
저도 상당히 문제가 있었습니다.
even thanks to his sensitivity
정서지능 덕분에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talking to you in the first place.
I now realize had nothing to do with him.
이제야 알았습니다.
and my longing to be accepted
저에게 맞지 않은
that was never meant for me.
비롯된 것이 었습니다.
how to use my hands,
가르쳐 주지 않으셨지만,
more a man than anything.
아버지가 더 남자답게 보였습니다.
ABOUT THE SPEAKER
Justin Baldoni - Actor, filmmaker, social entrepreneurAn outspoken feminist, Justin Baldoni has been doubling down on his efforts to start a dialogue with men to redefine masculinity.
Why you should listen
Justin Baldoni is an actor, director and entrepreneur whose efforts are focused on creating impactful media. He can be seen playing Rafael on CW’s award-winning phenomenon Jane the Virgin. In 2012, Baldoni created the most watched digital documentary series in history, My Last Days, a show about living told by the dying. On the heels of that success, Baldoni founded Wayfarer Entertainment, a digital media studio focused on disruptive inspiration.
In 2014 Baldoni started the annual Carnival of Love with a mission to improve the way the Los Angeles community views and interacts those experiencing homelessness. To support his work on Skid Row, he started the Wayfarer Foundation, which supports his work breaking the cycle of homelessness and supporting individuals facing terminal illness.
Justin Baldoni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