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cy Duarte: The secret structure of great talks
Nancy Duarte believes that ideas are the most powerful tools people have. Her passion is to help every person learn to communicate their world-changing idea effectively.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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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change the world.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요.
every single one of you
도구를 다들 가지고 있습니다.
이 단 하나의 생각이
다시 쓰게 할 수도 있습니다
for others to contend with,
이 생각을 끄집어 내지 않는다면
have tried to convey your idea
남에게 전달하려고 했었을때
or average idea was adopted.
생각들이 채택되곤 했을 겁니다.
is in the way it was communicated.
바로 전달되는 방법의 차이겠죠.
in a way that resonates,
and you can change the world.
여러분들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죠.
these vintage European posters.
유럽의 광고지를 수집하는데요.
we go to the dealer there,
들르는 가게가 있는데요.
큰 포스터들을 보여줍니다.
이 광고지에는 다 의미가 담겨 있고,
that conveys the idea.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They're really big.
크기의 포스터들인데요.
하지만 엄청 커요.
but they're big.
이야기를 들려주곤 합니다.
as he turns the pages.
내 두 아이들이 옆에 있었는데
I was flanked by my two kids
and this poster is underneath,
이 포스터가 그 밑에 있더라고요.
라고 하니까
and they are like,
라는 거예요.
about this poster was the irony.
"아이러니" 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headed into battle --
한 소녀가 있습니다,
양념통을 들고 있습니다
little Suavitos baking spices,
아닌 것 같습니다.
life and limb to promote this thing.
목숨을 걸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those little Suavitos baking spices
양념에 대한 이야기를 원하신다면
"돌변하겠죠."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to be fired up about presentations.
to change the world
힘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시면 됩니다.
effectively through them.
힘든 일임에 틀림 없습니다.
with one single idea.
생각만으론 불가능한 일입니다.
or it won't be effective.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꺼내 놓으세요.
the most effectively is through story.
이야기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그들의 가치와 문화를 후세에 남겼습니다.
their values and their culture
원래 그대로를 전달했습니다.
about a story structure
마법을 가지고 있죠.
물려받은 사람들에 의해서 말입니다.
you get a physical reaction;
사람들은 신체적인 작용이 발생합니다.
눈이 이만하게 돼서
"Oh, I got a chill down my spine"
"아후, 등골이 서늘해지네"
in the pit of my stomach."
우리는 실제로 몸으로 반응을 합니다.
when someone is telling us a story.
a story can be told,
이야기를 들을 때와
it completely flatlines.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됩니다.
with rapt attention during a story,
incorporate story into presentations.
방법을 알고 싶었습니다.
back at the shop --
수천건의 발표를 보셨고
발표를 들으신 겁니다.
of presentations, actually,
많이 알고 있습니다.
of a really bad presentation.
연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and figure out what was going on
작품이 어떤 구성을 되어있나
some of the findings
몇가지 보여드릴건데요.
as a presentation form.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세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a beginning, a middle and an end.
구조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죠.
have that in its most simple form.
전형적 모습을 연구했습니다.
to studying hero archetypes,
"그래, 발표자는 영웅이며
they're the star of the show."
that you're the star of the show.
that that's really broken.
I can put it out there,
발표할 수 있는 겁니다.
and hold it as dear,
제 생각을 듣기만 하시면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and the world is never changed.
the presenter isn't the hero,
영웅일기를 보신다면
Joseph Campbell's hero's journey,
재미있는 관점이 나오는데요.
some really interesting insights there.
in an ordinary world,
대한 갈망이라고 했습니다.
kind of brought out of balance.
if I want to jump into this,"
from their ordinary world
사람의 역할입니다.
You're not Luke Skywalker, you're Yoda.
변호하도록 도와서
that actually helps the audience
관점으로 이동시키는 겁니다.
and into your new special idea,
3단계가 구조가 있습니다.
it's a three-part structure of a story.
한 영웅을 좋아합니다.
바로 3단계 구조입니다.
and that's the basic structure.
그런 구조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a Gustav Freytag's pyramid --
1863년에 그렸습니다.
there is a five-act structure,
and a denouement,
or the resolution of the story.
그 이야기의 해결이 제시되죠.
지금 우리는 모양을 말합니다.
So we talk about shapes.
well, an arc is a shape.
그 흐름이 모양입니다.
having a shapeliness to it.
클래식 음악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하나의 구조가 있다면
if presentations had a shape,
궁금해졌습니다.
communicators use that shape,
어떻게 사용했을까,
알고나 있었을까."
it was a Saturday morning.
어느 토요일 아침이었습니다.
it was a couple of years of study --
이 그림이 진짜라면
"Oh my gosh, if this shape is real,
연설문이 만들 수 있습니다.
two completely different presentations
진짜인 겁니다."
"I Have a Dream" speech,
"나의 꿈" 연설과
iPhone 줄시 발표를 그려보았습니다.
2007 iPhone launch speech,
이론이 성립 되더군요.
조용히 앉아 있었습니다.
생각 때문이었입니다.
"I've been given this gift,"
it's pretty astounding.
정말 놀랄 거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and I want to walk you through it.
연설문을 철저하게 분석해
I went through speeches, everything --
그 패턴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follows the shape.
연설문의 개요가 있어야 합니다.
you need to establish what is.
여기는 사건의 진행을 나타냅니다.
here's what's going on.
가능한 결말과 비교하셔야 합니다.
to compare that to what could be.
as big as possible,
of the status quo,
대조가 되도록 맞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with the loftiness of your idea.
현재가 있습니다.
here's the past, here's the present,
해결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but look at that problem removed.
let's annihilate the roadblock.
극대화 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the inciting incident in a movie.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 논쟁을 시작합니다.
the audience has to contend
고민하게 됩니다.
with this and align with it or not?"
나머지를 논거에 집중시키면 됩니다.
should support that.
반대로 움직이면서
what is and what could be,
왔다 갔다 하는겁니다.
비정상처럼 보이게 하며
and the normal unappealing,
미래의 모습에 대한 제시이기 때문입니다.
in the future with your idea adopted.
사람들은 저항하고
people are going to resist.
안주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they may love the world the way it is.
have to move back and forth.
바람의 저항이 생기고
and there is wind resistance,
and back and forth.
배를 몰아야 합니다.
저항을 이용해야 합니다.
capture the resistance
반대로 부는 바람입니다.
만약 바람을 제대로 타기만 한다면
if you capture the wind just right
배는 바다를 누빌겁니다.
sail faster than the wind itself.
한 곳에 뿌리를 내리면
between what is and what can be,
끌어당기는 힘으로 전환됩니다.
them towards your idea
힘으로 변합니다.
오가며 발표하신 후엔
between what is and what could be,
is a call to action,
하지만, 마무리는
but at the very end.
축복을 선사하시는 겁니다.
as a new bliss.
유토피아입니다."
미래지향적이어야 하며,
the world is going to look,
이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 때입니다."
and we solve this big problem."
마무리 하시는 겁니다.
제가 이 일을 끝냈을 때
I could use this as an analysis tool."
이 도구를 사용할 수 있어."
how much they map to this tool.
실제로 많은 부분들을 분석합니다.
그걸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with the very two people
이야기부터 할까 합니다.
사용했던 연설들인데요.
has completely changed the world.
세상을 여신 분입니다.
changed the music industry
음악산업을 혁신하고
to change the mobile device industry.
산업의 길을 열고 있습니다.
of his iPhone launch 2007,
출시 때 패턴입니다.
세상에 선보였죠.
패턴으로 시작하였습니다.
and you can see he starts with what is,
멋진 마무리로 마칩니다 .
and ends with what could be.
발표 중인 부분입니다.
is him speaking, he's talking.
색깔선이 보이실 겁니다
you'll see popped up there,
비디오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and he cuts to demo.
섞어가며 시연을 합니다.
발표만 하지 않았습니다.
talking the whole time.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푸른색 선이 나오는데
you'll see a blue line,
부분입니다.
흥미로운 부분인데요.
kind of interesting:
청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is when he made them laugh.
그는 갈채를 받았습니다 .
is when he made them clap.
몸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to what he is saying,
you have the audience in your hand.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설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을 고대해 왔습니다."
forward to for two and a half years."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친숙해졌습니다.
for a couple of years.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경이로워 합니다.
청중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냅니다.
more than the audience laughs or claps.
라고 합니다
Isn't this beautiful?"
자신이 대신 표현합니다.
what he wants them to feel.
그렇게 느끼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of compelling them to feel a certain way.
"어쩌다 한번씩
"Every once in a while,
우리에게 발생합니다."
that changes everything."
신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and talk about his new product.
실제로 폰을 꺼두고 있죠.
he actually keeps the phone off.
is pretty white up until this point,
and here's the sucky competitors.
이쪽은 꽝인 경쟁사 휴대폰이 있습니다."
and here's the sucky competitors."
이쪽은 꽝인 경쟁사 휴대폰이 있습니다."
그는 드라마틱한 전환을 합니다.
he has the star moment --
잊혀지지 못할 장면입니다.
for the first time,
아래위로 움직이는 것을 봅니다.
sucked out of the room.
이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that they'll always remember.
여러분이 보시는 푸른색부분에서
you can see the blue,
the line breaks.
이어나가고 싶어 합니다.
this heightened sense of excitement.
역할은 1도 없습니다.
the technology didn't work.
발표의 표본이라고 하죠.
이야기를 사용합니다.
to keep the audience involved.
제품설명으로 끝냅니다.
he ends with the new bliss.
to build revolutionary new products.
개발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Wayne Gretzky 의 말을 인용할까 합니다.
quote that I love:
앞으로 존재할 곳으로 갈 것이다.
not to where it has been.'
at Apple since the very beginning
유명한 축복의 말로 마무리 합니다.
그림을 보시죠.
비젼를 제시하신 목사님이셨죠.
working hard for equality.
of the "I Have a Dream" speech.
"나의 꿈"의 패턴입니다.
연설을 시작합니다.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between what is and what could be,
시적인 축복으로 마무리 하죠.
which is the famous part we all know.
a little bit here,
I put the actual transcript there
저도 연설문을 끊었는데
I broke the line,
잠시 멈춘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지도 못했습니다.
most people hadn't heard that,
참석자들에겐 낯설었습니다.
that was really new for people there.
가리고 싶었습니다.
these lines of text with a bar
사용하고 싶어서였습니다.
as an information device here.
how he actually spoke to the people.
사람들에게 연설을 했나 살펴 보겠습니다.
are going to be when he used
of repetition.
사용한 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쉽게 기억하고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a lot of metaphors and visual words.
비유와 시각적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데
really complicated ideas
사람들의 이해도는 높아집니다
and knowledgeable, so people got it.
만들어 냈습니다.
with his words to make it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명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songs and scriptures that he used.
성경구문을 사용했습니다.
이 것은 연설 첫부분의 끝부분입니다.
that you're seeing.
많은 정치와 관련된
a lot of political references
that were made to the people.
이 첫 부분을 보신다면
the very first end of what is,
was the very first time
and roared really loud.
환호를 하는 부분입니다.
what he did is he said,
부도수표를 주고 있다.
the Negro people a bad check,
도장이 찍혀 돌아올 부도수표를 주고 있다."
marked insufficient funds."
돈이 부족한 때의 기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to not have money in your account.
이해할 수 있는 말을 합니다.
people were very familiar with.
환호하기 시작한 말은
외치게 한 그의 말은 바로
they really screamed was:
현금으로 바꿀 것이다.
돈으로 가질 것이며
and the security of justice."
우리도 가질 것이다."
꿈꿀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한 부분입니다.
what currently is to what could be.
a little farther in the model,
at a more frenzied pace.
움직이는 패턴을 보실 수 있습니다.
back and forth, and back and forth.
and so you can actually do this
여러분도 이런 연설을 이용해
sense of excitement.
흥분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and live out the meaning of its creed.
건국의 이념을 실현시킬 것입니다.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사실은 바뀔수 없는 진리입니다."
청중들에게 그 약속을 상기시킵니다.
to remind them of the promise
이 나라가 한 약속을 말한 겁니다.
or that this country had made.
앞과 뒤의 사이를 오가며
I have a dream that one day,
나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it gets really interesting.
참 흥미로운 부분이 나타납니다.
you can look at the four shades of green,
여기 초록색 부분 보이시죠.
which was a lot of repetition --
많은 반복이 사용한 부분입니다.
of songs and scriptures.
느낌을 전달하는 노래와 성경구절이 나옵니다.
from the Book of Isaiah.
말을 인용합니다.
was "My Country, 'Tis of Thee."
"내 나라 주님이 아시고."입니다.
that was specifically very significant
큰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chose to change the words to as an outcry,
그들의 열망이 담긴 절규였으니까요.
a stanza from "My Country, 'Tis of Thee."
"내 나라 주님이 아시고"의 일절입니다.
흑인 영가입니다.
신이시여, 마침내 자유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Thank God Almighty, I'm free at last!"
마음속 깊이 침투할 수 있었습니다.
inside of the hearts of the audience.
which is important.
that they'd sung together
도구로 사용했으며
to connect and resonate with the audience.
반향을 이끌어 냈습니다.
of this new bliss,
that they already held as sacred.
여기는 것을 이용합니다.
He had a big, big dream.
아주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you guys have really big dreams.
실제로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난을 만나고 하지요.
쉬운일이 아닙니다.
편지 개봉 칼로 찔렸고
he was stabbed with a letter opener,
그런 희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be required to pay that kind of sacrifice.
like that basic story structure.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you encounter roadblocks,
그러다 보니 장애물도 만나고요.
"I had this idea,
"이런 생각이 있지만
생각을 포기하는 일입니다.
and butt up against the roadblocks
없애 버리면 됩니다.
주인이 되선 안되고
to let the struggle transform us
꿈을 가지고 실현하는 겁니다.
and have a dream and make it real.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if I can do this, anybody can do this.
아주 빈곤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and emotionally starved environment.
저는 차마 말하지 못할 일을 겪었습니다.
with my sister, I was abused.
it was just the most aggressive.
가장 최악의 날이었습니다.
서로 세 번씩이나 결혼하셨죠.
they married each other three times,
and when they weren't fighting
그리고 싸우지 않을 땐
some alcoholic that was living with us
알콜 중독자들과 같이 지냈으니
when I was sixteen years old.
제가 16살때 였습니다.
of my home and of my siblings.
돌봐야 했습니다.
결혼을 하게 됩니다.
대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bright, young girl should do --
하는 일은 다 해야 해 봤습니다.
I was eighteen years old.
반드시 있을것이라는 사실을요.
in the story of my life I had a choice.
저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나를 망하게 놔둘 수도 있었고
die inside of me.
할 수 도 있었습니다.
life is too hard to change the world.
바꾸기에는 너무 힘들어요.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there's people in this room --
Suavitos baking spices
가지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You know, It's not that big a deal."
the whole world I can change."
바꿀 수 있습니다.
that you have control over,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주변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that we're going to go.
앞으로 가야 할 곳이 아니라
Bless you. God bless you.
다들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ABOUT THE SPEAKER
Nancy Duarte - CEO, presentation designerNancy Duarte believes that ideas are the most powerful tools people have. Her passion is to help every person learn to communicate their world-changing idea effectively.
Why you should listen
Nancy Duarte is an expert in presentation design and principal of Duarte Design, where she has served as CEO for 21 years. Nancy speaks around the world, seeking to improve the power of public presentations. She is the author of Slide:ology: The Art and Science of Creating Great Presentations as well as Resonate: Present Visual Stories that Transform Audiences and the recent HBR Guide to Persuasive Presentations.
Watch Duarte's recent webinar on making presentations remotely >>
Nancy Duarte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