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t Larson: Brilliant designs to fit more people in every city
켄트 라슨(Kent Larson): 모든 도시에 사람들을 더 수용할수 있는 멋진 디자인
Kent Larson designs new technologies that solve the biggest questions facing our citie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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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나 우물가 주변으로
처음 형성되는데요.
머리에 물병을 이고
1마일 정도의 거리를 두고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했을테니까요.
정말 작고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의 중심이었습니다.
마지막 순간을 보내는 곳이었습니다.
모든 일이 중앙으로
제품의 생산이 집중되었으며
집권화 되었습니다.
분담하기 시작한거죠.
네트워크, 즉, 연결이었어요.
확장되었어요.
사람들의 주거 단지, 산업 단지,
교통 네트워크도 형성되었죠.
차를 갖게 되고,
주차 공간을 갖는 정도의 수준이었어요.
이런 네트워크 속에 살고 있다는 겁니다.
어마어마한 신도시가 생겼지요.
한물간 도시 모델을
이주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회 기반 시설들을
갖추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에너지 사용의 75%를 차지하지만
곳이기도 합니다.
도시에 살고 있고,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곳이죠.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꽤 재밌더라고요. (웃음)
성장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 있죠.
몇가지 트렌드가 있는데요.
이동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쓸모없어진 거죠.
분산된 통신수단으로 인해
쇼핑, 보건과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우 중요한 트렌드입니다.
미래 도시의 모습인데요.
좀 불편해 보이지만.
두어 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교통 체증, 오염, 질병 등
장점만 추려낼 수 있을까요?
자동차가 발명되기도 전의
작은 마을들이 합쳐져서
오늘날에도 그 구조들을 볼 수 있어요.
밀집되어 있죠.
보실 수 있는데요,
약국, 카페 등의 시설이
생겨난 도시들은
확연한 차이를 띕니다.
웬만한 시설에 도착할 수 없어요.
미국 대부분의 도시가
도시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몇가지에 참여하고 있고요.
도시 마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도착할 거리 내에
다 갖춰주자는 겁니다.
네트워크가 형성되겠죠.
사방으로 이어지겠죠.
살게 될 것입니다.
50,000명 정도고요.
그 범위 내에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웬만한 것들은
볼더 시의 모습인데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쭉 갈 수 있는 공원 도로죠.
제도도 차용하고 있어요.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을 횡단할 수 있어요.
이와 아주 흡사해요.
맨해튼도 예외가 아니죠.
촬영했답니다.
아니지만 말이죠.
42%가 자전거입니다.
보기 힘들어요.
하면서 (웃음)
교통 섬을 만들어서
전혀 배려하지 않은
이동성에 대해 고민했고,
교통 체계를 이을 수 있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운송 수단의 예죠.
자동차를 공유하게되면,
작은 도시형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공용으로 사용하도록 최적화되었죠.
필요없는 것들을 전부 제거하고
거의 최소화해서 심지어 접는것도 가능합니다.
차지하게 되는거죠.
방영되었던 영상인데요,
이 작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을
회전도 가능합니다
평행 주차도 필요없어요.
쭉 가면 되는거죠.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라이언 친(Ryan Chin)군이
초기 버젼을 발표했었습니다.
차에서 나와,
차를 쓰다듬겠죠.
스스로 주차를 하거나 충전을 하고
실제로 오늘날 이뤄낼 수 있습니다.
개념을 한데 묶어서
보행자와 소통할 수 있을까요?
만들었습니다. (웃음)
동공이 커질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소리를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아니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웃음)
공평하게 사용하도록 할 수 있죠.
대부분 쫙 달라붙는 바지를 입는
허락된다는거, 아시죠.(웃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노화와 비만에 대한 문제들도
초기 디자인 입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만약 나이가 드신분이라면,
건강한 사람이라면
페달을 밟아햐 할지도 모릅니다.
40칼로리를 쓰고,
500칼로리를 쓰게 되죠.
바로 주택 공급입니다.
가장 큰 문제중에 하나라고
"알겠어요 아주 작은 아파트들을 만들죠"
사는 것을 원하는게
그런 표준화된
공터 활용에 적용해 봅시다.
다락방 뼈대(chassis)를 주는거죠.
중요한 가치들, 활동들이 무엇인지
특수 알고리즘을 거치게 되는데요,
가구, 수납장을 찾아줍니다.
이런 기술들은
개선할 수 있는 도구를 주는 것과 같습니다.
구현중에 하나는
갖기 시작하는 겁니다.
사무 공간으로 바뀔 수도 있죠.
사용할 수 있겠지요.
16명의 사람을
큰 방이나 댄스 스튜디오를
오랜 기간동안
저는 스마트 홈을 믿지 않아요.
(스마트 홈: 자동화를 지원하는 개인 주택)
(스마트를 이용한 말장난)
스마트 홈이 될 것입니다. (웃음)
연구를 해왔습니다.
장착된 배터리와 모터를
낮은 전압을 얻을 수 있는
얘기하는겁니다.
표준화될 수 있다고 믿고,
맞춤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활동을 감지할 수 있도록
집중시킴으로써 진로에
문제가 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웃음)
대단하다고 평가합니다. 좋아요,
한계가 있는 공간이 주어졌을 때
저장시킬 수 있다 가정해봅시다.
주차 공간을 의미할 수도 있겠죠.
건물 내부에 기존의
자리당 70.000 달러가
연료 전지가 더해진다면
1 / 7로 줄게 됩니다.
순수 주차 비용만으로
절약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보다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온갖 고차원적인 기술들의
이 기술을 가정에서도
시장이 열려있습니다.
모든 가구와 부품에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흰 이런 조정이 가능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온전한 흰색 빛을 내어
30, 40%를 절약합니다.
센서들로부터 전송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거라 보진 않습니다.
보다 효과적이게 작동하겠지요.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볼 수 있겠네요.
햇빛을 비출 수 있게 하는
검토해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유리창을 그늘지게
자신의 전화기를 이용해 특정한 햇빛의
음식을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알고리즘이
결합이 가능합니다.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유 공간이 필요합니다.
공유 책상을
핀란드의 알토 대학의 디자인 공장에서
도시의 모든 것은 사람에 대한 것이에요.
이산화탄소와 에너지 낭비의
우린 이것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어요.
ABOUT THE SPEAKER
Kent Larson - ArchitectKent Larson designs new technologies that solve the biggest questions facing our cities.
Why you should listen
Kent Larson has been the director of the MIT House_n research consortium in the School of Architecture and Planning since 1998 and is also the current director of the MIT Media Lab's Changing Places group. Both projects are dedicated to developing technologies that solve contemporary issues in the home, the workplace, and the city. Larson practiced architecture in New York City for 15 years and wrote for several architectural publications and the New York Times. In 2000, his book, Louis I. Kahn: Unbuilt Masterworks, was selected among the Ten Best Books in Architecture by the New York Times Review of Books. His current work has three focusses: responsive urban housing, ubiquitous technologies, and living lab experiments to test his group's designs in practical environments.
Kent Larso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