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Haidt: How common threats can make common (political) ground
조나단 하이트(Jonathan Haidt): 공동의 위협이 (정치적) 합의를 만들어낸다
Jonathan Haidt studies how -- and why -- we evolved to be moral and political creatures.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예상된다는 소식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진짜 소행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소행성을 피해갈 방법을
대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모는 특별한 힘이 있고,
강연을 보았습니다.
대한 경종을 울렸는데
전세계의 온도가 상승하는 추세인데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런 모습일 겁니다.
위치한 도시들은
사망하기 전에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엄청난 소행성을 상상해보십시오 "
상황과 맞먹는 것입니다.
바꾸기를 주저하고 있습니다.
더 어려워지고
대응을 하려 하지만,
부정하고 있습니다.
열리는 한 파티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네셔널 어페어(National Affairs)지에 기고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썼습니다.
너무 큰 제도이며
기반한다고 말이죠.
들리지 않을 수 있지만
보시다시피
많은 돈을 빌렸습니다.
갚고 또 갚아갑니다.
아, 남북전쟁. 더 비싸군요.
갚고, 갚고 또 갚아서
쾅! 제1차세계대전이 터집니다.
과정을 반복합니다.
제2차세계대전이 닥쳐옵니다.
GDP의 118%까지 가는데,
굉장히 위험합니다.
또 갚아 가는데 이건 뭐죠?
감세조치 때문이지만,
증가되는 복지 비용입니다.
수준에 가까워져 갑니다.
은퇴도 안했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됩니다.
예측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세가 계속된다면 말이죠.
있는 것은 이 두 도표가
X, Y축 관점이 아니라,
의미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않으면 우리는 망합니다.
사람들은 정신이 나갔습니까?
돕지 않을거면, 방해하지말고 비키세요."
모두 비켜 갈 수 있습니다.
해결 가능합니다.
극도의 편가름 시대에
라고 하기만 하면
쳐다보지도 않을 거야. 싫어."
윤리 심리에 대해 좀 더 배워야 합니다.
윤리에 대해 공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또 눈멀게도 한다는 것입니다.
가치를 위해 뭉치게 하지만
외면하게 합니다.
지구상에서 참으로 희귀합니다.
해낼 수 있습니다.
저건 흰개미 탑, 거대한 흰개미 탑이구요.
항상 같은 원리입니다.
태어난 형제 자매이기에,
생존과 멸망을 같이 합니다.
이 일을 할 수 있는 종은
물론 우리 인간입니다.
재구성한 것이고
어떻게 우리가
이 거대한 도시들을 구축해 냈나요?
이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뭉치는 능력입니다.
사원과 신이 큰 역할을 합니다.
메카의 카바 주위를 도는 장면입니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함께 빙빙 돌 때에
서로 신뢰하며, 하나가 됩니다.
전선을 움직여서
내는 것과 같습니다.
전류를 생산 합니다.
뭉치기를 좋아합니다.
우린 서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싸울 수 있습니다.
하나로 결속시키지만,
분리하기 시작합니다.
보람있게 느껴집니다.
심하게 왜곡합니다.
윤리적 전자석을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철저히
따르는지를 보여 줍니다.
보수적인 사람인 것을 알면,
어떻게 투표할지를 알게 됩니다.
의회는 몹시 양극화 되었습니다.
없을 정도로 말이죠.
수치가 낮아지고
양극화를 맞이합니다.
나라의 큰 일들을
이 자석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온건파와 진보주의자들이
일할 수 있었습니다.
초당적 위원회를 만들 수 있었는데,
조폭 간의 전쟁 같아졌다고 합니다.
두 번에 오바마는 파란색,
맨 걸 보신 분 있나요?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 알게 하는 것입니다. (웃음)
사이에서 가장 심합니다.
있다는 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발생하는지는 다소 불확실했습니다.
발표한 자료를 보세요.
감정의 심도를 묻습니다.
민주당원들에 대한
그들을 좋아하죠.
좋아합니다. 당연하지요.
저는 놀랐습니다.
카터, 심지어 레이건 때까지 돌아가 보면,
끔찍한 상황은 아니지요.
시대의 현상을 보십시오.
무슨 일이 있습니다.
정말 싫어합니다.
우리는 바뀌고 있습니다.
영향을 미치는듯 합니다.
온 나라를 양극으로 당기는 듯 합니다.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남부 민주당원도 없을 것이고,
초당적 협력을
완충 지역이 없을 겁니다.
2차 대전 이후의 시대는
상태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있는 것이 수십 개가 됩니다.
1990년대의 국회에서
했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세 항목으로 분류하렵니다.
국회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당선되지 못하게 하는 것인데
골수 분자만 투표하게 되고
선출하게 됩니다.
훨씬 희석할 수 있습니다.
선출하는 게 문제의 요점이 아닙니다.
들은 바에 의하면,
일하는 좋은 사람들이며
원하는 사람들인데,
보상이 주어지지만
된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처벌이 따릅니다.
법원 판결은 재앙입니다.
상대방과 손잡으면
돈이 가고 부정적인 광고를 통해
생각하게 한다는 것이니까요.
대체적으로 외향적입니다.
숙련된 사람들인데
좋은 관계를 만들어야 하고
비행기도 태워야 하며
오전에 비행기를 타고 와서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이주시키지 않습니다.
자녀를 만나지 않습니다.
운영하려고 하는 것은
운행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전혀 놀랄 일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바꾸게 됩니다.
누가 그들을 움직이게 할까요?
좋은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의 심리학적 트릭으로
그 트릭은 이것입니다.
공통된 위협, 특히 외부 적으로부터의
양극화된 심리 상태를 자극하면,
위협이 우리를 양극화시킵니다.
직면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떨까요?
"쏘기 시작 해요, 어서 모두들,
도표를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많은 문제와 관계가 있습니다.
배를 타고 있다는,
아닌 것이 분명하니까요.
안전하고 편하게 앉아 있는 반면에,
나뭇조각을 붙잡고 있습니다.
희생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이 소행성에 대해 외쳐 왔습니다.
음? 문제없어요. 문제없습니다." 라고 답합니다.
불평등은 왜 심해집니까?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미혼모에게서 태어납니다.
안정적 환경과 무질서의 대립입니다.
연구하며 알아낸 바에 의하면
아이들에게 정말 위험한 존재입니다.
이 소행성에 대해 소리쳤는데
문제가 아니야." 라고 해왔습니다.
실제로 여자와 아이들에게
저는 여자들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여전히 국가 차원의 문제이며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있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돈을 아이들의 양육에 투자하고,
사실 같은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풀기 시작해야 합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자유주의신학 단체들에게
네 개의 소행성이 닥쳐오고 있습니다.
소행성 클럽의 설립 회원입니다.
일리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찾는 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위협을 찾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칼을 내려놓고
자주는 아니지만
사라져가는 걸 염려하여
더빌리지스퀘어(The Village Square)같이
주의 지도자들이 함께
신학자들은 원래 동료들이고
복합체에 맞서 싸우고 있고
남자들을 끌어들이기만 하는
이 시스템은 상상을
주 정부의 재정을 파탄시키고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국회를 개혁하도록 압박합시다.
ABOUT THE SPEAKER
Jonathan Haidt - Social psychologistJonathan Haidt studies how -- and why -- we evolved to be moral and political creatures.
Why you should listen
By understanding more about our moral psychology and its biases, Jonathan Haidt says we can design better institutions (including companies, universities and democracy itself), and we can learn to be more civil and open-minded toward those who are not on our team.
Haidt is a social psychologist whose research on morality across cultures led to his 2008 TED Talk on the psychological roots of the American culture war, and his 2013 TED Talk on how "common threats can make common ground." In both of those talks he asks, "Can't we all disagree more constructively?" Haidt's 2012 TED Talk explored the intersection of his work on morality with his work on happiness to talk about "hive psychology" -- the ability that humans have to lose themselves in groups pursuing larger projects, almost like bees in a hive. This hivish ability is crucial, he argues, for understanding the origins of morality, politics, and religion. These are ideas that Haidt develops at greater length in his book, The Righteous Mind: Why Good People are Divided by Politics and Religion.
Haidt joined New York University Stern School of Business in July 2011. He is the Thomas Cooley Professor of Ethical Leadership, based in the Business and Society Program. Before coming to Stern, Professor Haidt taught for 16 years at the University of Virginia in the department of psychology.
Haidt's writings appear frequently in the New York Times and The Wall Street Journal. He was named one of the top global thinkers by Foreign Policy magazine and by Prospect magazine. Haidt received a B.A. in Philosophy from Yale University, and an M.A. and Ph.D. in Psychology from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Jonathan Haidt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