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k Schlangen: A "self-healing" asphalt
Erik Schlangen: 자가 치유 아스팔트
Erik Schlangen is a civil engineer and pioneer of experimental micromechanics, who focuses on making industrial materials more durabl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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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생각이실 겁니다
운전하기 편하게 해주는 재료입니다
특히 오늘 같은 날들에는 말이죠.
도심 매우 가까이에
조용한 도로를 바랄 것입니다.
물이 비 내리듯 통과해
작은 구멍들 속으로 흡수됩니다.
모든 소음은 흡수되고
도로가 떨어져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길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후에는 좀 더 많이,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웃음)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즐겁지 않을 겁니다.
더 많은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손상이 나타나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이것은 다공성 아스팔트입니다.
도로가 패입니다.
우리는 자가 복원 물질을 생각했습니다.
복원하도록 만들 수 있다면
후라이 팬을 닦는 철 수세미입니다.
아스팔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계가 필요합니다
제가 큰 전기 인덕션 기계를
이제 꺼내겠습니다.
다양한 표본으로 실험했습니다.
한번 도로에 적용해 보자고 했습니다.
실험해 보았습니다.
저희가 테스트했던 도로이구요,
이것이 저희 테스트 결과이구요.
저희의 큰 목표입니다만
2배로 할 수 있습니다.
물질을 만들었고,
많은 돈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작동할지 궁금하실 겁니다.
아직 꽤 따뜻합니다.
보여드리기 전에요.
ABOUT THE SPEAKER
Erik Schlangen - Experimental micromechanics pioneerErik Schlangen is a civil engineer and pioneer of experimental micromechanics, who focuses on making industrial materials more durable.
Why you should listen
Erik Schlangen is a Civil Engineering professor at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the Chair of Experimental Micromechanics. His areas of research include durability mechanics and "self-healing" materials, like the asphalt and concrete he and his team have developed that can be repaired with induction. This special asphalt is made with tiny steel wool fibers, which, when heated with induction, extends the life of the material. Currently Schlangen and his team are testing the asphalt on the A58 road near Vilssingen in the Netherlands, with the hope that it can be used in future roads all over the country.
Erik Schlange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