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Lewis: Embrace the near win
사라 루이스 (Sarah Lewis): 거의 성공에 가까운 것이라면 받아들이세요.
Art historian and critic Sarah Lewis celebrates creativity and shows how it can lead us through fear and failure to ultimate succes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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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머레이의 유고작에 관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상하기 좋아했지요.
등장하곤 했습니다.
자신의 초기 작품에 대해
물었던 기억이 있어요.
제게 말해 주었습니다.
쓰레기 통에 넣었는데
알게 되었던거죠.
무엇이 우리에게 성공을
스스로에게 던져온 질문입니다.
선물에 대한 가치를
일어난다고 봅니다.
이라는 것에 대해 알고자 했어요.
겨냥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회색 승합차에 태워와
준비시키는 것을 바라봤습니다.
아이스크림 콘을 한손에 들고
화살을 쏘았습니다.
맞출 것인지에 대해
바라보고 잇었어요.
10점 짜리 과녁은
50파운드의 힘으로
그 다움엔 9점을 쏘았어요.
더 고집스러워지더군요.
한 선수가
불가사리처럼 땅바닥에
고요의 순간이라고 했던 것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말이에요.
보고 있다는, 보기 힘든 광경을
명중시키는 것이었지만
반복해서 해낼 수 없으면
의미만은 아닙니다.
한 번의 이벤트라고 봅니다.
표식일 뿐 입니다.
향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추구를 의미합니다.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가치를 두는 것입니다.
어려움과 결함으로 인해
자신의 초기 작품에 대해
굉장히 놀랐습니다.
thought his works were incomplete
자신의 작품이 너무 미완에 가까워서
생각을 갖고 의식적으로
치워두곤 했답니다.
10% 정도에만
Masterpiece" by Honoré de Balzac,
오노레드 발자크의 "[미지의] 완성작"
그 주인공이라고 느꼈습니다.
칭찬해 마지 않던 것을
자신의 모든 일기와 원고,
거절한 덕분에
작품들은 미완성의 도가
중간에서 끝이 나기도 하죠.
이룰 수 있는 것보다
구약 속의 신에게
아담과도 같았습니다.
그에 도달한 시점이 아니에요.
자신이 되고자하는 자신 사이의
바람 안에 놓인 것입니다.
최고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지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사업가들이 이런 삶을
삶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추진력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붙투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발굴해낸 지혜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있다는 의미입니다.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효과라고 합니다.
제임스 볼드윈에게 이렇게 물었을 때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모르는게 많은지 알게 됩니다."
탐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확실한 것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와
토마스 킬로비치와 그의 연구팀은
메달을 못받은 것은 아니라는
동메달리스트에
도박 산업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이해한
더 많은 복권을 구입하게 만들었죠.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동기 부여를 하는 이유는
great day looks like next week,
가장 좋은 날을 떠올려보시라고 하면
묘사하시겠지요.
great day at TED tomorrow,
그렇게 해보시라고 하면
묘사하실 거에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할 것인지 계획하게 해주죠.
금메달을 땄고
범접하지 못하는 기록이에요.
그걸 해냈을 때가 아니라
분발합니다.
완성에 가까운 것을
여러가지 방안, 즉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최고 정점에 있을 때
숨어있는 이유입니다.
일부 장인들과 여자들이
남겨두곤 합니다.
정신의 선이라고 하는데요.
그것을 피하는 방법을 찾아내도록 하죠.
만들게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극복할 수 있는 시각적 기술이나
he was giving himself over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을
시작합니다.
이전의 자신이었다 할지라도요.
가까워지는 것은
더 많은 것을
자신의 초기 작품을 바라보며
생각했던 점이라고
끝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ABOUT THE SPEAKER
Sarah Lewis - WriterArt historian and critic Sarah Lewis celebrates creativity and shows how it can lead us through fear and failure to ultimate success.
Why you should listen
Curator and critic Sarah Lewis has emerged as a cultural powerhouse for her fresh perspectives on the dialogue between culture, history, and identity. In 2010, she co-curated the groundbreaking SITE Santa Fe biennial, a platform celebrating artists melding the “homespun and the high-tech.” She has served on Obama’s National Arts Policy Committee, and as a curatorial advisor for Brooklyn’s high-profile Barclays Center.
Her debut book The Rise analyzes the idea of failure, focusing on case studies that reveal how setbacks can become a tool enabling us to master our destinies. As she says: "The creative process is actually how we fashion our lives and follow other pursuits. Failure is not something that might be helpful; it actually is the process." — Art21.org.
Sarah Lewis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