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h Chen: Could your language affect your ability to save money?
키쓰 첸 (Keith Chen): 언어가 저축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Keith Chen's research suggests that the language you speak may impact the way you think about your future.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대중들로 하여금
하나에 관심을 가지게 했습니다.
체제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에서
갖는가?"입니다.
인생을 바쳐 이 문제를 연구한 덕에
많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누려는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운 사실들입니다.
연결 고리에 관한 것입니다.
각각에 대해 설명하고
경제 협력 개발 기구에 속해 있는
OECD에 속한 나라라고 하면
나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자유 시장과 무역에
저축 습관에서는 큰 차이가 드러납니다.
많은 OECD 국가가
저축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3이상을 저축합니다.
그리스가 있습니다.
불과 10%만을 저축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저축률이 적지요.
나타나는 것을 보았는데요.
어떤 상관이 있을까요?
조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수년간 이 문제를 연구해왔습니다.
연관성을 이끌어내 보겠습니다.
알아차리셨겠죠.
만든다는 점이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드리죠.
제 삼촌을 소개시켜드린다고 해보죠.
그대로 이해하실 겁니다.
북경어를 사용했다면
않았을 것이란 이야기이죠.
말했을 겁니다.
아버지쪽 가족인지부터 시작해서
내용들이고 필수적으로 따르는 정보예요.
끊임없이 생각하도록 합니다.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저를 더 매료시키는 것은
말하는 방식에서도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문법적으로 다르게 이야기하게 됩니다.
비가 왔었어요."라고 이야기합니다.
라고 이야기하죠.
비가 올 것입니다."라고 하겠죠.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말하려면 생각을 해야 하니까요.
말할 수 없는 언어인 것이지요.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영어 사용자가 듣기에
"내일 오다 비"와 같이 말하지요.
시간의 범위를 나누지 않습니다.
시제를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말이에요.
연관성이 낮은 언어 사이에만 있을까요?
영어는 게르만어입니다.
조금 다릅니다.
엄격한 시간 관념을 요구하지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비 오다 내일." 정도가 되겠네요.
흥미로운 가설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생각하게 하는 지가
행동 경향성에 영향을 미치는가?
어떤 것이든 이야기 할 때,
미묘하게 구별한다고 가정합시다.
다르게 느껴진다면
약한 언어를 사용한다면
이야기하게 되겠죠.
이 둘을 같게 여기게 된다면
만드는 것으로 보수를 받습니다.
어떻게 실험해 볼 수 있을까요?
미래 관념이 약한 언어는
사용하는 사람들의 분포입니다.
OECD 그래프를 다시 보시죠.
왼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더 저축했습니다.
국가의 부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차이를 나타내기 때문에
고려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일년간 제가 한 일인데요,
취합한 것입니다.
모든 부분을 없애서
이 둘의 연관성을 깰 수 없었습니다.
보여드리겠습니다.
수집하는 것입니다.
은퇴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자료를 수집하는 사람들에게
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문을 두드린다고 가정해 봅시다.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재봐도 될까요?
최대한 세게 쥐어보세요.
불어주실 수 있을까요?"
건강 조사 자료와 합쳐보겠습니다.
개발도상국에서 실시한 조사인데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조사한 결과와 합쳐보죠.
언어를 사용하는
유사한 두 가족을 비교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가족 관계 등이 있습니다.
여섯 가지가 있는데요.
기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교하는 것입니다.
다른 가정은 불어를 구사하고,
사는 두 가정을 고르는 것입니다.
다른 가정은 이그보우어를 사용합니다.
사람들이 저축을 더 하고 있을까요?
사람들은 이러한 통제를 가해도
30%나 더 높습니다.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은퇴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건강 관련 자료를 수집합니다.
건강관련 자료에서는 무엇을 고려할까요?
부정적인 저축입니다.
현재의 고통이라면,
맞바꾸는 것이죠.
기대해야 할 것입니다.
20~24% 낮았고,
21% 더 높습니다.
계속 나열할 수 있습니다.
발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제학 동료들과 저는 이 일을 막 시작했고
우리가 말할 때마다
방식에 대해 탐구하고 이해하도록 합니다.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한 다음
투자자가 될 수 있는
ABOUT THE SPEAKER
Keith Chen - Behavioral economistKeith Chen's research suggests that the language you speak may impact the way you think about your future.
Why you should listen
Does the future look like a different world to you, or more like an extension of the present? In an intriguing piece of research, Keith Chen suggests that your attitude about the future has a strong relationship to the language you speak. In a nutshell, some languages refer to the future using verb helpers like "will" and "shall," while others don't have specific verbs to refer to future actions. Chen correlated these two different language types with remarkably different rates of saving for the future (guess who saves more?). He calls this connection the "futurity" of languages. The paper is in the process of being published by the American Economic Review, and it's already generated discussion. Chen says: "While the data I analyze don’t allow me to completely understand what role language plays in these relationships, they suggest that there is something really remarkable to be explained about the interaction of language and economic decision-making. These correlations are so strong and survive such an aggressive set of controls, that the chances they arise by random lies somewhere between one in 10,000 and one in 10^32."
Chen excels in asking unusual questions to yield original results. Another work (with Yale colleague and TEDGlobal 2009 speaker Laurie Santos) examined how monkeys view economic risk--with surprisingly humanlike irrationality. While a working paper asks a surprising, if rhetorical, question: Does it make economic sense for a woman to become a physician?
Chen is currently Uber's Head of Economic Research and is an associate professor of economics at UCLA .
Keith Che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