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nda Palmer: The art of asking
아만다 파머(Amanda Palmer): 부탁하는 예술
Alt-rock icon Amanda Fucking Palmer believes we shouldn't fight the fact that digital content is freely shareable -- and suggests that artists can and should be directly supported by fans.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밥벌이를 한 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상이자 자영업가였습니다
말하는 걸 즐기는데요
괴상한 사람들은 도대체
상자위에 올라섰습니다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
대화를 나누지 않은 것 같은
오랫동안 눈을 맞추는
당신이 보여요" 라고 말했고
고마워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내 일인데" 라고 답했어요.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이죠.
얼마나 훌륭한 교육을 받고 있는지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로울 겁니다.
금요일에는 90 달러씩
나이트클럽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옆에는 천재적인 드러머입니다.
돈을 벌기 시작했죠
그걸 좋아했거든요.
그들을 참여시키는것을 하나의 예술로 만들었죠.
무작위의 찬조 출연자들이 있었던 거죠.
더 많이 일어났습니다.
요청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있었습니다. 이건 런던인데요.
나눠 먹었습니다. 이건 시애틀이에요.
어떤 공공장소에서든 일하는 팬들은
무료 공연을 하기로 하면
필요하다는 트윗을 했어요.
너무 귀찮았거든요.
크리스라는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라는 트윗을 올린 적이 있었어요.
남의 집 소파에서 자주 자거든요.
쓸 수 있는 저택이지만
예술가의 단칸 방에서는
무선 인터넷은 있는 방에서
무선 인터넷이 있는 쪽이 훨씬 나아요.
한 동네로 갔습니다.
18살짜리 여학생이었습니다.
온 불법 이민자들이었어요.
그 여학생은 엄마와 함께 잤습니다.
성경을 주려고 했습니다.
어설픈 영어로 말씀하셨어요.
우리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트윗을 했고, 자정 즈음
어느 집 초인종을 누르면서
해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그는 로이터 소속 금융 블로거였고요.
수천 번도 더 보냈습니다.
공연중에 대중에 몸을 맡기는 일도 잘 하죠.
대중에게 몸을 맡기는 일은
제가 많이 한 일이거든요.
구걸하는 것과 너무 비슷했다는 거에요.
대한 두려움은 제게 낯익은 것이었습니다.
대한 기대가 엄청났습니다.
몇 주만에 2만 5000 장을 팔았습니다.
하고 물었지만
줄고 있어요. 실패작이에요" 하고는
사인을 하고 팬들을 안아주고 있는데
레코드사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제자신이 모자가 된 겁니다.
사람들이 주는 도움을 받아야하는 거에요.
연습을 많이 했거든요.
냅스터(음악공유서비스)는 별로에요.
토렌트, 다운로드와 공유를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계약을 해지하고 저의 새로운 밴드
다음 프로젝트를 행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불법 복제를 장려하고 있어요.
음악을 구매하게 만들었습니까?"
구매하게 만든 게 아니라 부탁한 거에요,
바로 그 행위를 통해서
사람들은 돕고 싶어합니다.
직관과 반대되는 일입니다.
시민기금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자
외친 사람들의 모습과 정말 비슷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이질적인 교환이었어요.
제 몸에 그림을 그리도록 했습니다.
만약 타인을 적나라하게
공감대 형성이었습니다.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연결의 매개체, 개방의 통로였어요
먼 곳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현상입니다.
가까운 곳에서 당신을 사랑해주고
제 경험에 비춰 보면
할애했습니다.
블로그나 트위터에 올리는 것
예술과 두려움과
구매하도록 만드는가?" 라고 묻는데요.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이 아닐까요?
ABOUT THE SPEAKER
Amanda Palmer - Musician, bloggerAlt-rock icon Amanda Fucking Palmer believes we shouldn't fight the fact that digital content is freely shareable -- and suggests that artists can and should be directly supported by fans.
Why you should listen
Amanda Palmer commands attention. The singer-songwriter-blogger-provocateur, known for pushing boundaries in both her art and her lifestyle, made international headlines this year when she raised nearly $1.2 million via Kickstarter (she’d asked for $100k) from nearly 25,000 fans who pre-ordered her new album, Theatre Is Evil.
But the former street performer, then Dresden Dolls frontwoman, now solo artist hit a bump the week her world tour kicked off. She revealed plans to crowdsource additional local backup musicians in each tour stop, offering to pay them in hugs, merchandise and beer per her custom. Bitter and angry criticism ensued (she eventually promised to pay her local collaborators in cash). And it's interesting to consider why. As Laurie Coots suggests: "The idea was heckled because we didn't understand the value exchange -- the whole idea of asking the crowd for what you need when you need it and not asking for more or less."
Summing up her business model, in which she views her recorded music as the digital equivalent of street performing, she says: “I firmly believe in music being as free as possible. Unlocked. Shared and spread. In order for artists to survive and create, their audiences need to step up and directly support them.”
Amanda's non-fiction book, The Art of Asking, digs deeply into the topics she addressed in her TED Talk.
Amanda Palme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