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en Cave: The 4 stories we tell ourselves about death
스티븐 케이브 (Stephen Cave): 죽음에 대해 스스로에게 전하는 4가지 이야기
Philosopher Stephen Cave wants to know: Why is humanity so obsessed with living forever?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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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제가 어릴때였죠.
돌아가신 직후였습니다.
밤에 자리에 누웠을 때
이해하려 했어요.
무슨 뜻일까?
구멍이 생겨
삼켜버린 것만 같았어요.
question occurred to me:
끔찍한 질문이 떠올랐죠.
나도 죽는 거 아닐까?
나도 삼켜버릴 수 있지 않을까?
become aware of death.
죽음을 인식하게 됩니다.
단계적으로 일어납니다.
죽음에 대한 생각도 자라납니다.
기억의 어두운 저 편을
느낌을 기억하실 겁니다.
나에게도 똑같은 일이 생길수 있다는
인식하게 되고
깨닫게 되죠.
어느 시점에서
인식을 하게 되고
저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대가이기도 하구요.
최악의 일을
반드시 일어날 것이고,
각자에겐 세상의 종말입니다.
끔찍합니다.
탈출구를 찾습니다.
그 탈출구는
기독교 의식이 섞인
내려다 보고 계신다"였죠.
wouldn't happen of course,
당연히 그럴 일은 없겠지만,
간다는 것이었어요.
들렸어요.
news program at the time,
보곤 했었는데요.
어떤 우주비행사도
어른들의 말을 믿었어요.
이런 사고의 발전 과정들은
우리가 무언가를 조직적으로
잘못 판단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는 방식이죠.
사실을 상기시키는 거죠
죽는다는 사실이 거짓말이고
그 어떤 이야기라도
타는 것이라해도 말입니다.
편견의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독창적이지만 단순합니다.
그룹을 만들죠,
죽게 될거라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두 그룹의 행동을 지켜봅니다.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관찰할 수 있습니다.
늘 같습니다.
영원히 살 수 있다고
두 그룹을 만듭니다.
죽음의 상태에 대해 생각하게 했고,
했 습니다.
about their religious beliefs.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to think about being dead
생각해보도록 했던 그룹의 사람들은
표현하는 경우가
were all equally agnostic.
회의적이었는데,
사람들에게 죽음을 상기시키는 것은
믿음을 갖도록 편견을 부여합니다.
그런 것이아니라
on as part of a greater whole.
그 어떤 믿음 체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면에 있는 이론은
볼 수 있듯이
들어보세요.
세계관을 발전시키는데,
우리 스스로에게
우리의 위치에 대한 것이고,
하나로 나타난다고
역사를 통해 계속 반복됩니다.
네가지 기본 유형을
어떻게 재생되는지
가장 단순합니다.
영원히 머문 채
형태의 불멸설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모든 문화권에서
계속 살게하는
그런 신화가 있었습니다.
in the work of the alchemists,
연금술이 바로 그런 예이고
이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포함해서지요.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오래된 이야기죠.
모든 사람들을 보면
and exactly this kind of plan B
계획이 필요하고, 그 2안은
내가 곧 이 몸이라는 개념입니다.
받아들이는 것과 동시에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할 수 있다는 것이죠.
resurrected to live again
계속 살 수 있다는 생각은
모든 정통 종교의 믿음입니다.
우리의 열망은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다시 살게 해준다고 믿습니다.
omnipotent scientist will do it.
그렇게 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무덤에서 다시 기어나오는
보장하기에는 너무나 혼란스럽고
세 번째에 희망을 겁니다.
모든 종교의 핵심입니다.
굉장히 인기가 있습니다.
새로운 불멸설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컴퓨터에 업로딩해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즉 뇌에
전사함으로써
과거에 늘 그래왔던 것처럼
인기가 있습니다.
얻기가 쉬워졌습니다.
훌륭한 전사가 될 필요도 없고
영웅이 될 필요도 없는 거죠.
and a funny cat. (Laughter)
한마리만 있으면 됩니다. (웃음)
좀더 확실한 것을 원하죠
부족이든
그런 것의 한 부분으로
회의론자들이 있습니다.
묻는 사람들이죠.
이렇게 말했습니다.
the hearts of my countrymen.
살고 싶은 게 아니라
말씀드렸습니다.
약간씩 변형되면서
말씀드렸습니다.
in such different belief systems,
전혀 다른 믿음의 체계로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그 진실성을 한 번 쯤
영원히 살게 해준다고 믿고
그들을 구원할 것이라고 믿는 것은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편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두렵기 때문입니다.
한 번 뿐인 이 인생을
운명인 것인지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입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주장했습니다.
아무 의미가 없다.
죽음은 여기 없고,
여기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내면화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또다른 철학자인
죽음을 경험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했습니다.
구멍에 삼켜져 버릴 것을
당연한 것이었지만,
것이기 때문이죠.
쉬운 일은 아닙니다.
너무도 깊이 박혀있기 때문이죠.
이성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편견을 심는 방식을 보면
우리 삶에 주는 영향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노력은 도움이 됩니다:
묶여 있는 것처럼,
탄생과 죽음으로 묶여있습니다.
limited by beginning and end,
제한되어있다 해도
환상적인 모험들을 담을 수 있죠.
limited by beginning and end,
제한되어있다 해도.
that make up their story,
순간순간들을 알 뿐입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보물섬"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책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and your birth and your death.
여러분들의 탄생과 죽음을 상상해 보세요.
오직 그 중간의 순간들입니다
그 순간들이요.
두려워 하는 것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Stephen Cave - PhilosopherPhilosopher Stephen Cave wants to know: Why is humanity so obsessed with living forever?
Why you should listen
Stephen Cave is a writer and philosopher who is obsessed with our obsession with immortality. In 2012 he published Immortality: The Quest to Live Forever and How It Drives Civilization, an inquiry into humanity's rather irrational resistance to the inevitability of death. Cave moves across time and history's major civilizations and religions to explore just what drives this instinct -- and what that means for the future. Cave writes for The Financial Times and contributes to The New York Times, The Guardian and Wired.
Stephen Cave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