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ly Kohn: Don't like clickbait? Don't click
샐리 콘 (Sally Kohn): 자극적게 싫다고요? 클릭하지 마세요.
Sally Kohn searches for common ground among political foes by focusing on the compassion and humanity in everyon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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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바꿨습니다.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강아지들과 요정들,
타는 게 전부일 겁니다.
실제로 그런게 있습니다.
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 높여줍니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어났는지도 모르지만
트위터 계정을 찾을 수 있었죠.
thing I've ever accomplished with my career
제 경력으로 이룬 유일한 일은
이라고 하더군요.
싫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클릭하는 방식을
왜냐하면 클릭은 사회적 행동이거든요.
받기만 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미디어인 것입니다.
오, 좋아요, 저는 외출 준비를 하고,
뉴스에 대해 얘기합니다.
공적인 행동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며
사적인 행동입니다.
저는 잠옷 차림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를 하는 것,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무엇을 더 보는지
구성하고 있습니다.
모욕하는 글을 클릭할 것이고,
일으키는 게 목적이 되고
두 가지가 있습니다.
when you see someone getting hurt.
봤다면 옆에서 방관만 하지 마세요.
폭력에 당하고 있다면, 도와주세요.
좋은 사람이 되세요.
클릭하지 않으면 됩니다.
알고 있습니다. (박수)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게 싫다면
the other guy in the other party.
어떻게 부르는지.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행위입니다.
불을 더 퍼뜨립니다.
감사합니다.
ABOUT THE SPEAKER
Sally Kohn - Political punditSally Kohn searches for common ground among political foes by focusing on the compassion and humanity in everyone.
Why you should listen
Sally Kohn has a powerful vision for a more united United States. She's a columnist and a political commentator for CNN, and she is working on a book about hate that will be published in the spring of 2018. As a former contributor to Fox News, this progressive lesbian sparred with some of the most conservative minds on television and has sifted through hundreds of letters of hate mail a day. But she deeply believes in finding our common humanity, political differences aside. Before we can achieve political correctness, we must first establish emotional correctness — and this will ignite conversations that lead to real change.
Kohn has appeared on Fox, MSNBC and CNN and has written for The Daily Beast, Salon, The Atlantic and TIME Magazine.
Sally Koh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