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y Stewart: Why democracy matters
Rory Stewart(로리 스튜워트): 민주주의가 왜 중요한가
Rory Stewart -- a perpetual pedestrian, a diplomat, an adventurer and an author -- is the member of British Parliament for Penrith and the Border.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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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피아노를 연주해요
빌리의 부모님께 전화를 걸었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 정말 죄송합니다. 예, 그래요, 제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웃음)
저는 여러분 앞에 서서,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간에
저는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개개인으로서는
교육 수준도 높아졌으며
지식인에 속하지만
군장교들도 있습니다.
우리 정치인들이
(정치를 하기 위해 모일 때면)
무능력하다고 느낍니다.
자메이카에서는,
로드( Rhodes) 장학생들입니다.
한 곳을 보실 겁니다
자메이카의 한 지도자로부터
다른 이에게 권력이 이양될 때,
거리에서 살해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유가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죠.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얻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폭력을 극복하게 할 것이며,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곳에서
부수 이익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단지 한 번 혹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발견했나요?
아닙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약하고 부도덕한 사법권,
힘이 없는 시민사회였으며
끔찍한 수준입니다.
여러 아프리카 국가에서도
군중들의 폭동이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어리석은 결정입니다.
(정부를 세울 때)
다른 정치체제를 도입했다고 해보죠.
다르게 흘러갈 것이고
미루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느낌을 받았던 시기였지요.
중요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투자하자고 말입니다.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7명의 대표자도 있습니다.
대표자가 모여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 겁니까? "라고 물었죠.
"당신이 뽑은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여론 조사를 했을 때,
상대적으로 번영한
민주주의는
가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포기했어야 했습니다.
부수 이익을 가져온다는 이유로
인권 문제를 논하는 것도 그만두었습니다.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것도 포기헀습니다.
혹은, '남녀평등은 중요하다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려 한다면
이렇게 말할 겁니다.
필요를 못 느끼겠네요"
부가적 이익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가 이익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번영하는 법체계를 보장해서도,
평화를 보장해서도 아닙니다.
민주주의가 평등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반영합니다.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고 싶고,
만들고 싶다면, 우리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가해야 합니다.
체제에 대한 질문이 아닙니다.
실천입니다.
저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갑니다.
않는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의견을 물어보면
말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만 합니다.
잘 교육받은 적도 없었고
건강했던 적도 없었고
보호받은 적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우리 사회의 강점입니다.
떠오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건드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야 합니다.
무엇을 얻으려 했는지요.
무엇을 얻으려 했는지요.
물음이 아닙니다.
대한 물음입니다.
정치인이 정직할 수 있도록 국민이 도와야 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국민들이 정치인을 믿는 방법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ABOUT THE SPEAKER
Rory Stewart - PoliticianRory Stewart -- a perpetual pedestrian, a diplomat, an adventurer and an author -- is the member of British Parliament for Penrith and the Border.
Why you should listen
Now the member of British Parliament for Penrith and the Border, in rural northwest England, Rory Stewart has led a fascinatingly broad life of public service. He joined the Foreign Office after school, then left to begin a years-long series of walks across the Muslim world. In 2002, his extraordinary walk across post-9/11 Afghanistan resulted in his first book, The Places in Between. After the invasion of Iraq in 2003, he served as a Deputy Governorate Co-Ordinator in Southern Iraq for the coalition forces, and later founded a charity in Kabul.
To secure his Conservative seat in Parliament, he went on a walking tour of Penrith, covering the entire county as he talked to voters. In 2008, Esquire called him one of the 75 most influential people of the 21st century.
He says: "The world isn't one way or another. Things can be changed very, very rapidly by someone with sufficient confidence, sufficient knowledge and sufficient authority."
Rory Stewart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