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ce Feiler: Agile programming -- for your family
부르스 페일러(Bruce Feiler): 가정을 위한 애자일 프로그래밍
Bruce Feiler is the author of "The Secrets of Happy Families," and the writer/presenter of the PBS miniseries "Walking the Bibl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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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가족도 있습니다.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건강해졌다고 말합니다.
물론 저를 포함해서
성질을 부리기 시작하고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제어하지 못하는 것을 느낍니다.
"만약 부모의
그게 무엇일까?"
말할거라고 예상했겠죠.
아이들이 제일 바라는 소원은 바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입니다.
바꿀 수 있을까요?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가족들을 만나고,
엘리트 평화 교섭자,
특전 부대원까지 만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무엇을 잘 하는지를,
내 가족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는지를.
주었는지 얘기해 보려 합니다.
아이다호주 히든 스프링스에 사는
가족 회의를 위해 모였습니다.
가정의 문제를 서로 나누는
4명의 자녀들을 돌봅니다.
먼 곳에서 수학 과외를 받고
( 하키와 유사한 운동)
또 한 명은 ADHD를 앓고 있습니다.
엘레노어가 말했지요.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답을 찾았습니다.
최신 프로그램입니다.
전파된 것입니다.
매일 새로운 활동을 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자신의 가정에 가져왔을 때
대화 시간이 늘어나고,
더욱 행복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에게서 가장 큰 변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떻게해서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과학 기술 전문가였습니다.
절차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느리게 전달되어왔고
상의하지 않았습니다.
프로젝트들은 실패했습니다.
너무 부풀려지거나
그 반대의 시스템을 만들어
구독해 왔는데,
빨라지고 있고,
융통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럭비 스크럼에 비유했습니다.
기사를 찾았다고 이야기하며
진행하지 않습니다.
다른 것에 적용해보자." 라고 말합니다.
실패를 빨리 알 수 있습니다.
100여 개의 국가에서 사용되고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안내서 또한 있습니다.
또, 다른 그룹은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추수감사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예로 들어봅시다.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큰 게시판을 사용합니다.
적어 놓은 것이지요.
엘레노어는 내려와
의자에 앉았습니다.
스스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식기 세척기에 그릇을 넣어놓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합니다.
준비물을 챙기고
단연 최고였습니다.
통제가 필요하다고 하자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집안 일을 분리하라고 얘기했지만,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까요?"
과소평가하신거에요" 라며,
이건 천국과도 같아요."
우리집에 도입한 첫 주에
반으로 줄었습니다. (웃음)
가족 회의였습니다.
저희는 3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무엇을 잘했는지
또 다음 주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말이죠.
두 가지를 선택합니다.
놀라운 일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침대를 정돈한 것,
수학 시험을 잘 못 본 것과
얘기하더군요.
버뮤다 삼각 지대처럼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생각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얘기할 때였습니다.
스스로를 관리해야 하는 점이고,
아이들과도 잘 맞는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문 앞에서 맞이하고,
십 분간 책을 더 읽고,
디저트를 줄이겠다는 등 말이죠.
느껴지더라고요.
이런 문제들을 주고 받았지요.
나오는 얘기들과
간극이 있어요.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드러나지 않듯이
이제 여덟살이 다 되었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순간 중의 하나로 꼽고 있어요.
사전에 등록되었습니다.
일련의 디자이너들이
애자일 선언문을 작성했을 때지요.
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족의 사례를 통해
그게 뭔지 아세요?
그것을 지켜야한다는 것이죠.
모든 문제를 예측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입니다.
애자일 시스템의 위대한 점은
만드는 것이고,
대응할 수 있게 되지요.
오늘 똑같이 한다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더 심오한 것을 의미합니다.
볼 수 있는 일들이
자기 계발 코치,
구속으로부터
집단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가족 식사에 대해 얘기해 봅시다.
저녁 식사가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적용하기는 힘들지요.
요리사를 만났을 때,
가족 식사 시간을 바꾸는거죠.
저녁 식사를 할 수 없다면
아니면 야식을 함께 먹을 수도 있고요.
중요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의 말을 뒷받침해 줍니다.
"케쳡 좀 건내줄래" 같은 대화로 채워지죠.
다른 시간으로 옮겨
바로 융통성인거죠.
이렇게 말했어요,
더욱 열린 자세를 갖게 됩니다."
자리를 옮겨서 얘기합니다.
앉아 있었기 때문이죠.
이 또한 융통성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도록 해야 합니다.
항상 적응하라, 입니다.
최선의 아이디어를 선택하세요.
아이들에게 명령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대부분 옳아요.
이유가 있습니다.
큰 하나의 교훈은
거슬러야 한다는 점입니다.
과잉 반응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제안했고,
있는거에요?
있는거에요?"라고 묻더군요.
너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단다, 고 말해줬지요.
팔굽혀펴기를 하기로 했어요.
보세요, 이 시스템은 느슨하지 않아요.
권위가 작용하지만,
연습할 기회를 주는 겁니다.
집을 나서는 순간
소리지르기 시작했어요.
이라고 얘기하면서
10초 안에 끝났지요.
애자일의 기적이에요.
이를 뒷받침합니다.
주간 계획을 세우는 아이들이
전두엽 대뇌피질에 저장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해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실패할 수도 았겠지요.
나무라더군요.
막다른 곳으로 치닫는다면요?"고 하자,
실수하는 것이
6백만 불의 유산을 가지고
훨씬 낫지요."라더군요.
권한을 주세요.
기본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저자 짐 콜린스는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과정을 독려합니다.
훌륭하지만,
핵심을 지켜야 합니다.
핵심 가치를 규정하도록
과정을 알려줬지요.
파자마 파티를 했습니다.
태워먹어서 두 번 했어요.
가령,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무엇인가? 등이지요.
해결책을 찾는다.
여러 연구 결과들은
일에 대해 신경을 덜 쓰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며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합니다.
옳은 일이 무엇인지
전화가 왔습니다.
가벼운 다툼을 했다더군요.
하는 생각에 금새 걱정이 되었습니다.
라고 물었습니다.
방법을 찾았습니다.
다른 좋은 방법은,
알려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간단한
처해있거나, 아프거나,
같은 질문들이죠.
높은 점수를 기록한 아이들은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났습니다.
그 하나로 가장 큰
스스로를 인식하고 있는 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하라는 것입니다.
순간들을 상기시켜주고
얘기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행복해질 수있는 도구를 주는 것입니다.
각자의 이유가 있다."
"이건 말도 안돼.
라고 생각했지요.
밝혀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옳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가족 소유의 한 계곡에
새겨 놓았다고 말해주었지요.
모든 인류가 행복해질거라고요.
결국 찾아내지 못했지요.
그 계곡에 묻어달라고 요청했었습니다.
그곳에 잠들어 있지요.
저를 사로잡아
발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애받지 않 다는 것입니다.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는 것이죠.
바로, 노력입니다.
ABOUT THE SPEAKER
Bruce Feiler - WriterBruce Feiler is the author of "The Secrets of Happy Families," and the writer/presenter of the PBS miniseries "Walking the Bible."
Why you should listen
Bruce Feiler is the author of nine books, including Walking the Bible, Abraham, and America’s Prophet. He is also the writer/presenter of the PBS miniseries Walking the Bible. His book The Council of Dads tells the uplifting story of how friendship and community can help one survive life’s greatest challenges. Most recently Feiler published The Secrets of Happy Families, in which he calls for a new approach to family dynamics, inspired by cutting-edge techniques gathered from experts in the disciplines of science, business, sports and the military.
Feiler’s early books involve immersing himself in different cultures and bringing other worlds vividly to life. These include Learning to Bow, an account of the year he spent teaching in rural Japan; Looking for Class, about life inside Oxford and Cambridge; and Under the Big Top, which depicts the year he spent performing as a clown in the Clyde Beatty-Cole Bros. Circus.
Walking the Bible describes his perilous, 10,000-mile journey retracing the Five Books of Moses through the desert. The book was hailed as an “instant classic” by the Washington Post and “thoughtful, informed, and perceptive” by the New York Times.
Bruce Feile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