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an Enriquez: Your online life, permanent as a tattoo
후안 엔리케즈(Juan Enriquez): 당신의 온라인 활동이 영원한 문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Juan Enriquez thinks and writes about the profound changes that genomics and other life sciences will bring in business, technology, politics and society.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네가지 주제에서 부터 시작해 보죠.
그리고 그리스인입니다.
의미를 전달한다는 것 입니다.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Yelp, Travel Advisor 와 같은
어떤 일이 생길까요?
여러분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의 신용등급을 지켜보는 사람들,
지켜보는 사람 등에 의해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생각을 하게 되면서,
굉장히 어려워 지게 됩니다.
단순히 전자적인 문신이 아니라,
얼굴 인식 기술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고 이름도 알수 있습니다.
(웃음)
장면과 같은 상황을 갖게 됨을 의미합니다.
모든 정보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건내기 전에 말이죠.
푹 빠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얼굴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그것을 소셜미디어에 연결하고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낼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하겠죠.
15분간 세계적 유명인이 될 것이다.]
살 수 있다면 어쩌시겠습니까?
불멸의 존재에 근접할 것 입니다.
오래 살아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한가지 교훈을 얻는 것입니다.
섞이는 것에 대해
그러면 그것이 다시 아래로 굴러가고,
영원한 벌을 받습니다.
약간 닮은 부분이 있습니다.
주의해서 올리세요.
위대한 파티주최자이자 훌륭한 가수입니다.
지하 세계로 가죠.
갈 수있는 단 한명의 사람입니다.
조건하에 그의 연인을 풀어줍니다.
그는 연인을 바라보았고, 그녀를 영원히 잃었습니다
보지 않는게 좋겠죠.
그녀는 아무에게나 도전하곤 했습니다.
그녀는 그 사람과 결혼할 겁니다.
당신은 죽죠.
그녀와의 승부에서 승리했을까요?
그는 황금 사과 하나를 굴렸습니다.
다시 또 황금 사과를 굴렸습니다.
결국 히포메네스가 승리합니다.
반드시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그것에 대해
메세지를 보낼 때 말이에요.
'나르시스'와는 멀어 보입니다만.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얻을 수 있는데요.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입니다.
협박할 수 있다는 겁니다.
ABOUT THE SPEAKER
Juan Enriquez - FuturistJuan Enriquez thinks and writes about the profound changes that genomics and other life sciences will bring in business, technology, politics and society.
Why you should listen
A broad thinker who studies the intersections of these fields, Enriquez has a talent for bridging disciplines to build a coherent look ahead. He is the managing director of Excel Venture Management, a life sciences VC firm. He recently published (with Steve Gullans) Evolving Ourselves: How Unnatural Selection and Nonrandom Mutation Are Shaping Life on Earth. The book describes a world where humans increasingly shape their environment, themselves and other species.
Enriquez is a member of the board of Synthetic Genomics, which recently introduced the smallest synthetic living cell. Called “JCVI-syn 3.0,” it has 473 genes (about half the previous smallest cell). The organism would die if one of the genes is removed. In other words, this is the minimum genetic instruction set for a living organism.
Juan Enriquez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