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me Anthony Appiah: Is religion good or bad? (This is a trick question)
콰미 앤쏘니 아피아 (Kwame Anthony Appiah): 종교는 좋은 것인가요? 나쁜 것인가요? (곤란한 질문이죠.)
Kwame Anthony Appiah is a philosopher, cultural theorist and novelist. His latest book is "The Honor Code," exploring moral revolution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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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합니다.
위대한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책을 썼습니다.
부제였습니다.
is referred to as America's rabbi,
미국의 랍비로 불리는 사람인데,
that negative characterization,
완화하기 위해 말했어요,
일어날 수 없다고 말입니다.
꽤나 오래된 것들입니다.
한 개가 있습니다.
루크레티우스라는 사람은
했습니다. --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설득하고자 하는 바는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없지요.
매우 자연스러운 정의는
믿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찾아볼 수 있는데
사전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of anthropology at Oxford,
최초의 인류학 교수였습니다.
한 분이죠.
is what he called animism,
애니미즘에 있다고 말합니다.
믿음이라는 겁니다.
"터프(Tuff)"에 나옵니다.
믿음이 없다고 말합니다.
how can you not believe in God?"
어떻게 신을 믿지 않죠?"라고 하죠.
so great about being Jewish.
대단한 이유이지.
답합니다. (웃음)
특히 유태인 랍비이고
God in order to be religious,
신을 믿어야 한다면
꽤나 다른 결론에 이르게 되는데,
종교가 아니니까요.
또 다른 의견도 있습니다.
"넌 어무 어려.
하셨답니다.
다시 할아버지를 찾아가서
I don't believe in the gods."
깨달았거든요."
힌두의 전통 중에
(웃음)
of the world's leading atheists.
무신론자라고 농담을 하십니다.
달라이 라마의 종교는
여러분은 제가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하나의 종교 활동의 형태로
찾아야한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갖는 종교의 개념이
작용하는 방식은
하나와 같은가?"라고 묻습니다.
how we think about religion,
방법일 뿐만 아니라
종교였으면 하고 바라는 겁니다.
종교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목록에 들어있거든요.
이런 목록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어떻게 해서 우리는
논쟁이 되기도 합니다.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목록이 나오게 된
도달했을 때,
didn't have Christianity,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the following question: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이 사람들은 뭘 가지고 있을까?
만들어진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가졌던
문제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특정한 전통이거든요.
most understandings of Christianity,
중심에 있는 하나,
specific history of Christianity,
특정한 역사의 결과물인 이것은
종교라는 점입니다.
internal history of Christianity,
기독교 정신의 내부적인 역사는
시작했으며,
믿는다는 사실이
보였던 것이지요.
역사입니다.
볼 수 있는 일이죠.
자연의 세계였건,
사람들이 행한 어떤 것도
창조론과의 관계가 그것입니다.
짜여졌습니다.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쌓아 나갈 수 있었습니다
종교적 진실 사이의
increasingly could talk about it.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죠.
about how old the Earth is.
그냥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labor occurs as I say, I think,
제 생각에
지적 분할이 생겼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 보시죠:
무엇이 있을까?"
띄었을지도 모릅니다.
person who actually did this.
그랬던 사람도 있습니다.
government anthropologist,
책을 썼습니다.
오게되었는지에 대한
들려드리고 싶지만
정제하는 사람들이
왕의 영혼을 닦아주는 사람들이었죠.
닦일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많이 있었습니다.
had a drink, more or less,
술을 땅에 뿌립니다.
he opened a bottle of whiskey,
위스키 병을 열 때마다,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pour off just a little on the ground,
위쪽 일부를 땅에 뿌리셨습니다.
아크로마-암핌이나
huge public ceremonials.
공공 의식이 있습니다.
또 다른 영국 장교가
검게 칠해져서
중요한 일에 속합니다.
종교적인 것으로 보였지만,
종교라고 부를 것에 의해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을 원할 때,
비가오지 않는지,
호소할 것입니다.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역사에 대한 호기심이 되겠지요.
20마일 정도 남쪽에 위치한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this village came up to her,
다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봤어요."
were isolated from our world,
고립된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기도하였습니다.
상징적으로 그렇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돌아다닌다고 받아들였습니다.
세계은행에서 일했습니다.
동료 시민들입니다.
아주 다른 역할을 하는
next time somebody wants
하려고 할 때 유념하셨으면 하는 것은
ABOUT THE SPEAKER
Kwame Anthony Appiah - PhilosopherKwame Anthony Appiah is a philosopher, cultural theorist and novelist. His latest book is "The Honor Code," exploring moral revolutions.
Why you should listen
Kwame Anthony Appiah works on political and moral theory, the philosophy of language and mind, and African intellectual history. In his 2010 book The Honor Code, he explores a hidden engine of reform: appeals to honor. Examining moral revolutions in the past—and campaigns against abhorrent practices today—he shows that appeals to reason, morality, or religion aren’t enough to ring in reform.
He's the author of Lines of Descent, a thoughtful look at the career of sociologist W.E.B. DuBois, and Cosmopolitanism: Ethics in a World of Strangers, which studied "the powerful ties that connect people across religions, culture and nations … and of the deep conflicts within them." In 2008, Appiah published Experiments in Ethics, in which he reviews the relevance of empirical research to ethical theory. Appiah has also published several novels, including Avenging Angel, Nobody Likes Letitia and Another Death in Venice.
Kwame Anthony Appiah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