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Gross: Why gun violence can't be our new normal
댄 그로스(Dan Gross): 총기 사고가 일상이 되면 안 되는 이유
As president of the Brady Campaign to Prevent Gun Violence, Dan Gross seeks to cut US gun deaths in half by 2025.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obsessed with advertising.
많이 집작했습니다.
Saturday morning cartoons,
더 집중했었습니다.
to get inside my head.
들어오려고 하는지 궁금했죠.
갖게 되었습니다.
at a big New York ad agency.
담당자가 되었습니다.
on February 23, 1997,
모든 것이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was shot in the head
전망대에서 일어났던
on the observation deck
머리에 총을 맞았습니다.
into the middle of a nightmare,
was going to die,
악몽 속에 빠졌습니다.
to say goodbye to him,
응급 뇌 수술도 받았습니다.
recovering from a traumatic brain injury.
용감하게 극복해나가야 합니다.
yeah, deserves it --
네, 박수 받을만 하죠.
was a nightmare for my family,
악몽이었던 것만큼
it could have been;
있었을지 종종 생각합니다.
it is for the 90 families every day
우리 가족만큼 운이 좋지 않아
sisters, sons, daughters, parents.
얼마나 더 고통스러울지를요.
알려지진 않습니다.
a disgraceful national epidemic
받아들이는 국가에서
this disgraceful national epidemic,
제 직업을 그만두었습니다.
제가 광고를 사랑하게 된 이유와
to preventing gun violence
that made me love advertising,
how to engage people.
찾아내는 것이죠.
위해서라는 것만 다릅니다.
finding common ground,
제가 원하는 것이 겹치는
with what you want.
when it comes to gun violence,
공통점이 있는지 알게 되시면
at people who love to hunt,
사냥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봅시다.
즐기는 스포츠죠.
is actually a school holiday.
They love their guns.
자기의 총을 좋아하죠.
총기 소유권을 매우 찬성합니다.
to own those guns.
there isn't common ground.
공통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of keeping guns out of dangerous hands.
기본적인 생각부터 시작해서요.
certain guns away from all people.
박탈하는 게 아닙니다.
away from certain people,
박탈하는 것입니다.
we all agree shouldn't have guns:
사람들이 모두 동의하더군요.
domestic abusers,
강력범들, 가정 폭력범들
have been incredibly effective
브레이디 법의 신원 확인이
out of those dangerous hands.
인정할 수 있습니다.
at federally licensed firearm dealers
브레이디 법 신원 확인은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shouldn't have guns.
판매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you probably also appreciate
총기 쇼나 온라인 상에서
of gun sales every day
to get on an airplane --
2개로 나누어져 있어서는
and one with no security.
agreement among the American public:
수치로도 나타납니다.
expanding Brady background checks
신원 확인을 모든 총기 판매로
90 percent of Republicans,
그 안에는 90%의 공화당원들
포함돼 있습니다.
of the American public disagrees.
of the American public
that believes the government
정신을 지배하는 기술을
in our TV broadcast signals.
about background checks.
하는 것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in the hands and homes
like you and me,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including keeping our families safe.
원하는 사람들이죠.
are choosing to own guns.
총을 소지하려는 이유입니다.
of the American public
makes your home safer.
지켜준다고 오해했었습니다.
underbelly of advertising,
제 입으로 말하긴 싫지만,
a big enough lie enough times,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has spent billions of dollars
몇 조 달러를 써가면서
into the public health epidemic
공중 보건 전염병을 조사하는 걸 막았습니다.
from talking to parents
가정에 있는 총기의
and other technology
예방할 수 있고
from firing parents' guns
발악하고 있습니다.
as a threat to their bottom line.
위협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죠.
take their own lives every year.
자기 손에 죽습니다.
they're almost all with a parent's gun.
부모의 총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happen with a gun taken from the home,
집에서 가져간 총 때문에 일어납니다.
끔찍한 비극도 그랬습니다.
너무나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part of my job.
찢어지는 때입니다.
consequences of a very bad decision,
머리에 주입한 아주 나쁜 정보로 내린
by very bad people,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the misery that they're causing,
초래하는지 아주 잘 알지만
of the day, all of us.
about the nightmare of gun violence.
말하러 나온 게 아닙니다.
and it's a dream we all share,
말씀드리러 나왔습니다.
of a better, safer, future.
미래에 관한 것입니다.
for the Brady Campaign,
총기 사망 건수를
in the US in half by 2025.
담겨 있습니다.
all of you here tonight
that dream is so absolutely within reach.
깨달으신 채로 떠나길 바랍니다.
where you can look back and say,
할 수 있는 순간이 있습니다.
really started to change."
바뀌기 시작했지."
to end gun violence in America,
바로 지금이라고 말씀드리기 위해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has come together by the millions
이례적으로, 공통 분모를 가지고
based on that common ground,
모였기 때문입니다.
in malls and movie theaters
학교에서 집단 총기 난사가
of gun violence in homes and streets
흑인 남성의 목숨을 앗아간
and young black men
인한 매일매일의 불안감도
shouldn't have them.
없어질 때가 되었습니다.
of craven politicians
of the corporate gun lobby
총기 로비를 하는 기업의
they have been elected to represent.
그만해야 합니다.
it's not just the usual suspects like me
이제는 저처럼 항상 반대하던 사람들만
in the US seem to start --
시작되는 것부터 들여다봅시다.
it's not really a joke.
농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political and advocacy issues
celebrities using their platforms,
연예인, 가수, 운동선수들은
would have imagined
전문가들도 나섰습니다.
about it this year.
있을 거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this cultural change is happening.
문화적 변화가 이 정도입니다.
an unsolicited passionate appeal
3500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that are heating up.
선거도 봅시다.
third-rail issue for Democrats.
전형적으로 금기시되는 문제였습니다.
to reverse very bad positions
매우 나쁜 입장을
until very recently.
their negative NRA ratings --
부정적인 NRA 등급을 광고하는 걸
by the corporate gun lobby,
넘치는 자금을 지원받고 있고,
and we have the truth on our side.
진실도 우리편에 있습니다.
democratizes information.
of the organizing tools that plug into it
조직화의 도구들은
support really looks like.
가능해졌습니다.
and attacking instantly by the millions,
즉각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close -- and this is the bottom line --
미국 대중이 원하는 것과
are doing about it.
was that calls from the other side,
넘어선다고 해명했었습니다.
쉽게 뒤집고 있습니다.
in San Bernardino,
끔찍한 참사가 일어난 이후에
into Congress in 24 hours.
전화를 걸었습니다.
the light of day anytime soon.
법안에 표를 얻었습니다.
to repeal some of the most evil,
가장 사악하고 추악한 총기 로비들로
passed over the last dark decade.
진전이 보이고 있습니다.
is clearly being broken.
확실히 깨지고 있습니다.
historic executive actions.
행정 조치를 취하는 걸 목격했습니다.
Brady background checks
수천 건의 총기 판매로
that didn't have them previously.
we're not just waiting
be the definition of insanity.
아닙니다. 그건 미친 짓이죠.
the last to wake up and realize
역사의 틀린 편에 있다는 걸
because the American public shakes them.
국회를 흔들었기 때문입니다.
what we're doing right now,
하고 있는 일입니다.
cross-country to give a speech
하지만 덜 위축되는,
although far less intimidating,
국토 반대편으로 날아갔습니다.
happened to be binge-watching
제가 가장 좋아하는
TV shows, "Mad Men,"
"매드맨"을 몰아보고 계셨어요.
TV 쇼입니다.
about how to end my remarks,
every now and then,
in an office or around children
아이들 주위에서 담배를 피거나
음주 운전을 하거나
or sexually harassing a coworker.
직장 동료를 성희롱하고 있었습니다.
to end gun violence.
있는지를 느꼈습니다.
the world has changed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생각해보세요.
considered commonplace or normal --
심지어는 매력적이고 섹시하게
in just a generation or two,
about our common ground.
되고 나서부터요.
we have the potential to create
우리가 불러올 수 있는
the terrible nightmare of gun violence,
끔찍한 악몽을 묘사하고
might only be able to imagine
얼마나 끔찍했었을지 머릿속으로만
ABOUT THE SPEAKER
Dan Gross - Gun-control activistAs president of the Brady Campaign to Prevent Gun Violence, Dan Gross seeks to cut US gun deaths in half by 2025.
Why you should listen
"For too long we've been playing Mister Nice Guy," says Dan Gross, who takes an unapologetic stance against gun violence in the United States. As leader of the Brady Campaign to Prevent Gun Violence, he's fought a fierce battle in favor of background checks and against "bad apple" firearms dealers. Through aggressive media campaigns, he leads the charge to transform the nation's conversation on guns and gun safety.
Gross's activism stems from personal tragedy: in 1997, his brother was permanently disabled in a shooting at the Empire State Building, inspiring Gross to found the Center to Prevent Youth Violence (now known as PAX).
Dan Gross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