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us du Sautoy: Symmetry, reality's riddle
마커스 두 사토이(Marcus du Sautoy): 대칭, 실체의 수수께끼
Oxford's newest science ambassador Marcus du Sautoy is also author of The Times' Sexy Maths column. He'll take you footballing with prime numbers, whopping symmetry groups, higher dimensions and other brow-furrowers.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고통속에 몸을 뒤틀고 있었지요.
남동생의 품에 안겨 숨을 거두었습니다.
설명하는 편지를 써서
편지를 이해할 수 없었지요.
세상에 설명할 수 있는
대칭에 대한 종이 더미를 남겼지요.
수학적 설명을 썼기 때문에
제대로 쏘지 못했을지 모르죠.
대칭적인 모양이지요.
대칭성이 매우 중요한데
교환되기 때문입니다.
대칭이 되도록 조작한 것입니다.
더 아름다운지 물어보면
대칭적으로 생겼고 따라서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거대 하드론 충돌기에서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지요 (비꼬는 농담)
기본입자들에 대해서
우주를 읽을 수 없다" 라고 말했지요.
원 및 기타 기하학적 모양들 이기때문에
인간의 힘으로는
관심이 있는것은 아니지요.
대칭에 대한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우리의 기대를 일단 높여 놓고
우리들은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아름다운 대칭이 되는 디자인이었지요.
"한가한 수필"이라는 책에
저는 대칭 중독자이니까
알함브라 궁전을 택할지 모릅니다.
이런 수학 매니아적인 휴가를 즐기죠.
보시는 바와같이
휴가를 정말로 즐기고 있죠.
문제점 중의 하나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게 되죠.
이런 벽이 두개가 있으면
작가 토마스 만과는 달리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마술의 움직임이라고 말하죠.
지금 눈을 감아 보세요.
여기에 보이는 노랑 점을 중심으로
그 자리에 꼭 끼게 되지요.
움직였다는 것을 전혀 알 수 없지요.
기하학을 언어로 바꾸는것이지요.
수학의 세계로 잠시 모시겠습니다. --
전과 똑같이 보일까요?
다시 놔도 되고, 2/3 회전 시켜도 되고
미친 행동 같이 보일 수 있습니다.
그것도 대칭이니까요 --
어디든지 대칭이 있는 거죠.
중심으로 반사할 수 있죠.
구경하는 스포츠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가장 정확한 답을
제가 상을 하나 드리지요.
다시 내려 놓았을 때
방법이 몇가지가 있을까요?
상을 타게 됩니다.
진정한 특징을 주는 것은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우리는 여기서 갈루아가
볼 수 없는 것을 묘사해
시작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1/2회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답이 다르게 나올까요?
다음에 1/6 회전을 합니다.
기준선에 따라 반사하는 것과
이전과는 전혀 다른 위치가 됩니다.
기준선으로 반사한 것과 같지요.
같다고 말할 수 없을까요?
근본적인 차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걸 시도해 보실 수 있죠.
원래의 반대 방향을 향합니다.
상호작용에 대한 법칙을 제의했습니다.
개발된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벽으로 되돌아 가볼까요.
사실상 똑같다는 것을
회전합니다 -- 맞지요?
완전히 다르게 보이는 벽을 볼까요.
상호작용을 볼 수 있어요.
타일들이 만나는 곳에서 1/3 회전,
6개 꼭지 별들의 중간 지점이죠.
그렇지만 갈루아가 만든
대칭적 개체의 표현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축구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한군데 있다는 말이지요.
하나를 다시 골라야 합니다.
볼 수 있는 것만 말하는 것이에요.
볼 수 없는 개체들의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대칭 개체를 하나 만들었지요.
그 개체의 진짜 그림은 아닙니다.
어떠한 상호작용을
이 대칭 개체를 여러분의 이름으로
영원히 살아 남을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제가 드렸던 질문에 답하셔야 합니다.
우선 여러분의 답이 몇자리 수인지
계승값을 구하셔야 합니다.
아시는 분은 일어나세요.
이분이 자동으로 이깁니다.
자 이제 시작하죠.
몇 만개 이하의 수인 경우 앉으세요.
앉으신 분들
여자분이 승자입니다.
그래서 그건 사용할 수 없어요.
이게 당신의 대칭 개체입니다.
기부금을 모으고 있는데
교육을 돌보는 자선단체에 갑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들입니다.
수학을 살아있는 과목으로 만듭니다.
"한가한 수필"에 나오는 문구를 되새깁니다:
ABOUT THE SPEAKER
Marcus du Sautoy - MathematicianOxford's newest science ambassador Marcus du Sautoy is also author of The Times' Sexy Maths column. He'll take you footballing with prime numbers, whopping symmetry groups, higher dimensions and other brow-furrowers.
Why you should listen
Marcus du Sautoy only permits prime numbers on the uniforms of his football team, but that idiosyncrasy isn't (entirely) driven by superstition -- just pure love. (His number is 17.) You might say primes, "the atoms of mathematics," as he calls them, are du Sautoy's intellectual spouse, the passion that has driven him from humble-enough academic beginnings to a spectacular and awarded career in maths, including a Royal Society fellowship and, of course, his recent election to the Simonyi Professorship for the Public Understanding of Science, the post previously held by Richard Dawkins.
A gifted science communicator -- interesting fashion sense aside -- du Sautoy has most recently been host of the BBC miniseries "The Story of Maths," which explores fascinating mathematical theories and techniques from throughout history and across cultures. Before that, he hosted The Num8er My5teries, a lecture series on history's stubbornest math problems -- the sorts of conundrums that get your head griddle-hot with thinking. He's also author, perhaps most famously, of The Music of the Primes, an engaging look at the often Pyrrhic attempts at cracking the Riemann Hypothesis. His 2008 book, Symmetry: A Journey into the Patterns of Nature, looks at various kinds of mathematical and aesthetic symmetry, including a massive, mysterious object called "the Monster" that exists in 196,883 dimensions.
Marcus du Sautoy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