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wart Brand and Chris Anderson: Mammoths resurrected, geoengineering and other thoughts from a futurist
스튜어트 브랜드(Stewart Brand),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미래학자가 말하는 매머드 복원 및 지구공학과 그 밖의 생각들
Since the counterculture '60s, Stewart Brand has been creating our internet-worked world. Now, with biotech accelerating four times faster than digital technology, Stewart Brand has a bold new plan ... Full bioChris Anderson - TED Curator
After a long career in journalism and publishing, Chris Anderson became the curator of the TED Conference in 2002 and has developed it as a platform for identifying and disseminating ideas worth spreading.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네, 스튜어트 씨.
you founded this magazine.
당신은 이 잡지를 창간하셨죠.
이젠 찾기 힘든 원본이네요.
It's the original one.
that I was part of at the time,
큰 화두였고 저도 동참하고 있었죠.
of hippies and New Left.
주로 참여했어요.
그런 부류였습니다.
사람일 뿐이었죠.
at where the interesting flow is
흥미로운 흐름이 보이는 곳을 찾고
보는 것이었죠.
as an army officer,
그런 훈련을 받았기도 하고
to find originalities:
편협한 경험칙이기도 합니다.
else is looking,
the hippies were very romantic
히피들은 굉장히 낭만적이고
LSD 환각제를 빼고는요.
it was a power device.
fold, or mutilate.
was kind of a counter-counterculture thing
반문화를 반대하는 성향의 잡지였습니다.
Buckminster Fuller's idea
반영했다고 볼 수 있죠.
define the world in interesting ways.
흥미로운 방향으로 재정의합니다.
disappeared one week,
1주일 동안 사라진다면
and engineers disappeared one week,
1주일 동안 사라진다면
about power to the people.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고
and Steve Wozniak
스티브 워즈니악 같은 사람들은
don't try to change human nature,
바꾸려 하지 말라고 했듯이
하나도 바꾸지 못했지만
and it does not even bend,
if you want to make the world better
위한 효율적인 방법은
바꾸는 것이 아니라
differently like the New Left was,
that go in the right direction.
그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this is one of the first images,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 사진이죠.
Earth from outer space.
that in the spring of '66,
좋은 경험을 했었어요.
on a rooftop in San Francisco,
LSD 환각제를 한 상태로
something that Fuller talked about,
말을 곱씹고 있었어요.
that the Earth is flat
in terms of its resources,
that it's a sphere
전부라는 걸 알게 되면
여기게 된다는 것이죠.
on my hundred micrograms
제 넋이 샌프란시스코로부터
which were right in front of me
they were sort of fanned out like this.
휘어 보이기 시작했어요.
they are on a curved surface.
I would see that even more clearly,
더 명확히 보였을 것이고
the circle of Earth from space.
in space for 10 years --
탐사한 지 10년이 됐는데
지구의 일부만을 찍었죠.
or looking at just parts of the Earth.
a photograph of the whole Earth yet?
사진을 보지 못했을까?"라고 물었어요.
and senators, secretaries got it,
상원의원과 장관에게도
in the Politburo got it,
몇몇 사람에게도 닿더니
잡지가 발간될 즈음에
Catalog came out,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lazy and ingenious
기발한 일을 찾아내고
미세하게 수정하는 것입니다.
that you see --
Whole Earth banners and so on --
지구가 그려진 플래카드 등..
그 모든 것을 해냈어요.
겨우 25센트에 팔았죠.
시스템의 미세한 수정은
way to make the system go
흥미로운 방향으로 이끄는
안전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크게 바꾸려고 하다 보면
the whole system around in a big way,
horsing-around problems,
it will adjust to the tweak.
시스템이 변화에 적응하거든요.
among many other things,
in the environmental movement,
훌륭한 지성이시면서 동시에
taking on a lot of,
almost believe are heresies.
거의 이단으로 취급하는 것인데요.
a couple of those.
지역의 이미지인데요.
and Arctic region, used to look like.
극지방도 전에는 이런 모습이었죠.
used to look like that.
and the Serengeti now,
세렝게티에서 볼 수 있는
throughout the world.
모든 세상이 똑같았어요.
is to not only bring back those animals
그들이 사는 초원을 복구하여
stabilization system over the long run,
작용하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there in the background
복원 계획의 일부입니다.
소요될 것입니다.
a 200-year goal.
이번 세기말 즈음에
the extinction rate
in the background.
of bio-abundance will take longer,
오래 걸리지만 해볼 만한 일이죠.
should think of extinctions.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설명해주시죠.
concerns right now
큰 고민들 중 하나는
at a faster rate than ever in history.
속도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of the Sixth Extinction
이미 한참 진행 중이라느니
되었다느니 하는 것입니다.
of the Sixth Extinction.
단체와 함께
the de-extinction business,
with Revive & Restore,
going on with extinction.
진행 중인지 조사했습니다.
자료들이 얽혀있음에도
set of data out there
indicated by the yellow triangles,
노란 삼각형으로 표시해두었고
66 million years ago
운석 충돌로 발생한 것입니다.
운석 충돌과 같다고 합니다.
for a paper I wrote,
내린 결론에 의하면
75 percent of all the species
75%가 사라지는 시기를 말합니다.
of five-and-a-half-million species,
one and a half million.
150만 종입니다.
발견하고 있습니다.
identified every year.
going on out there.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kind of used in strange ways.
쓰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일 면에 실린
in the New York Times,
기사의 제목입니다.
Broad Studies Show."
해양생태의 대멸종."
and it mentions that since 1500,
해양에서 멸종되었다고 합니다.
have gone extinct in the oceans,
none in the last 50 years.
동안은 없었대요.
into the story, and it's saying,
are so overfishing the wild fishes,
야생 물고기의 남획으로 인해
the fish populations in the oceans
38% 감소했다고 합니다.
are probably going to go extinct.
실제로 멸종하진 않았습니다.
증폭시킨 경우예요.
"Oh my God, start panicking,
생물들이 다 사라질지도 몰라!"
all the species in the oceans."
looking into in a little more detail,
찾은 사실인데요.
that are considered threatened
발표한 적색 목록에 의하면
멸종위기에 있다고 합니다.
for the Conservation of Nature, the IUCN.
surveying the loss of wildlife,
네이처의 기사에서는 같은 정보를
다음 세기까지 멸종하고
for more centuries and millennia,
다음 세기와 새천년까지 이어진다면
of a sixth extinction.
것일지도 모른다"고 표현했습니다.
항상 과장을 하죠.
a moral responsibility to,
느껴서 그런 것 아닐까요?
the thing that they are looking at,
매우 중요하게 보이니
maybe no one listens.
도덕을 언급한다는 것은
moral this or moral that --
"precautionary principle" --
"사전예방원칙" 같은 것들은
to basically say no to things.
부정하기 위한 말입니다.
어류 및 동물 멸종이 아닌
fish extinction, animal extinction,
유지하느냐의 문제군요.
and there is losses going on.
are caused by agriculture,
농업에 의해 발생하고 있으므로
and basically makes it more condensed,
높이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vertical farms in town,
수직형 농장을 만들거나
about how to grow pot in basements,
방법들을 모두 모아서
vegetables inside containers --
키울 수 있게 됐습니다.
we can do for nature.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상도 바람직합니다.
of a destruction of the landscape is good.
만드는 것도 좋은 일이에요.
즉, 야생으로 회귀를 언급하는데요.
bringing back species, rewilding ...
What's the story with these guys?
이 친구들을 소개해주시죠?
at peak children being alive.
fewer and fewer children.
갈수록 줄어들 것입니다.
of human population,
2배가 되는 지점에 달했고
maybe nine and a half billion,
95억에 도달한 후에는
but probably going down.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that plays out in Europe
of abandoned farmland now,
corridors in Europe.
통행로를 만들지 않습니다.
so many of these farms are connected
농지들이 대부분 연결되어 있어서
reforested wildlife corridors,
in this case, to Spain.
늑대가 스페인에 되돌아왔죠.
to the Netherlands.
There's lynx coming back.
I had no idea such a thing existed.
전엔 그런 동물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to the rest of Europe.
되돌아가고 있어요.
which is kind of interesting.
모두 포식자라는 것입니다.
They've been missed.
돌아온 탕아 같달까요.
when you bring back the predators,
포식자가 돌아오면
ecosystem often.
and large animals --
거대 동물들이
with sharp teeth and claws --
뾰족한 이빨과 발톱을 가진 큰 동물이
for a really rich ecosystem.
중요하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more dramatic rewilding project
야생 회귀 프로젝트가 만들어졌고
these terrifying woolly mammoths?
복원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re the closest relative
친척은 아시아 코끼리입니다.
genetically very close.
유전적으로 매우 가깝죠.
in evolutionary history.
최근에 분화되었습니다.
are closer to woolly mammoths
아시아 코끼리와 비슷합니다.
to African elephants
충분히 비슷해서
with George Church at Harvard,
조지 처치 교수와 함께 일하면서
for four major traits
genome of the woolly mammoth,
연구를 통해 분리해냈습니다.
"ancient DNA analysis."
into living Asian elephant cell lines,
아시아 코끼리의 세포 라인에
their proper place thanks to CRISPR.
적절한 위치에 이식했습니다.
like you did with genetic engineering.
유전자를 섞기만 하지 않습니다.
basically, one allele,
형질 하나를 편집하거나
of another allele.
Asian elephant germline cells
코끼리의 생식세포 라인은
of the traits that you're going for
효율적으로 갖게 됩니다.
a surrogate mother,
착상시키는 것입니다.
by conservation biologists,
매머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curly-trunked, Asian elephant
코가 굽어 있는 아시아 코끼리로서
in the sub-Arctic.
적응할 수 있는 종인 거죠.
to get them there?
they don't like snow, right?"
눈을 싫어하잖아?"
사람보다 큰 눈덩이들을 만들었습니다.
bigger than people.
you can start a little thing,
22개월이나 되고
is tricky business, anyway.
꽤나 어려운 기술이잖아.
the surrogate Asian elephant mothers?"
몇몇 죽지 않을까?"
says, "That's all right.
통해서 배양할 겁니다."
and grow them that way."
"그래요. 22세기쯤에요?"
next century, maybe,"
this week in Nature
in which they've grown a lamb
길렀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its gestation period.
want a world where --
설명을 더 해주시죠.
thousands of these things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세상이
working on the woolly mammoth seriously:
임하는 그룹은 세 곳입니다.
we're kind of in the middle;
중재 역할을 합니다.
that are doing the genetics in the lab;
연구소에서 유전과학을 맡고 있어요.
북부 시베리아에서 일하고 있는
old scientist named Zimov
세르게이 지모프(Sergey Zimov)와
who has bought into the system,
니키타 지모프(Nikita Zimov)입니다.
Zimov have been, for 25 years,
"Pleistocene Park,"
척박한 툰드라 지대에서
of Siberia that is pure tundra.
부르는 곳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동물 개체 수가
of the animals on the landscape there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we saw lots of animals.
전에는 동물들이 많았습니다.
and then there's the boreal forest.
그밖에 북쪽 수림대로 되어있습니다.
There's just a few animals there.
동물이 얼마 없습니다.
풀어놓았습니다.
a lot of grazing animals:
they're bringing in some bison,
that they used to be.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만들어집니다.
풀을 뜯는 동시에
the moss, back into grassland.
이끼 지대를 초원으로 바꿉니다.
and releasing a lot of carbon dioxide
진행에 따라 해동되면서
방출하고 있습니다.
25 square miles,
stabilization thing.
very absorbent to sunlight,
when snow is on the ground.
around the North Pole --
모두 형성하고 있었고
around the North Pole --
초원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biomes in the world,
Sergey Zimov and Nikita
얻은 오래된 군용 탱크를 타고
they got for nothing,
베어내고 있습니다.
"... and they make no dung!"
안 만들어낸다고 불평합니다.
animals do, including mammoths.
매머드와는 다르게 말이죠.
what conservation biologists call
pandas in China or wherever --
중국의 판다도 그중 하나죠.
of making life good for that animal
땅을 만드는 놀라운 일을 합니다.
of creatures and plants,
of being self-managing,
유지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can back off and say,
물러서서 말할 겁니다.
the destructive invasives,
파괴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that you're dreaming of de-extincting
부활시키려 하시는 종들이 많겠죠.
like to move on to
얘기해보겠습니다.
how mammoths might help
tropical rainforest,
you've thought about a lot.
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is one of the most awful curses
저주들 중 하나로 생각하고
to climate change.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this graph here, or this map.
이런 지도를 보내셨더군요.
that you get from headlines
얻게 된 이야기를 참고할 때에는
벌어지는지 찾아봐야 하고
calls "narrative violation."
비중립성"도 유념해야 합니다.
is master of putting it out there --
앨 고어가 있죠.
civilization-threatening
위험에 빠뜨릴 기후변화가
of greenhouse gases, especially CO2,
배출을 멈춰야 하고
최대한 빨리 멈추지 않으면
but it's not the whole story,
진실의 전부는 아닙니다.
than these fragmentary stories.
이야기보다 더 흥미진진합니다.
plus water via sunshine.
물을 합성하기 때문입니다.
industrialized greenhouses,
대다수의 산업화 온실들에서는
turn that into plant matter.
일부러 이산화탄소를 넣고 있습니다.
with satellites and other things,
over the last 33 years or so,
leaf action going on.
14% 증가했다는 자료입니다.
what ecologists call "primary production."
생명의 활동량이 증가한 것입니다.
goes up with this.
that is sucking it down
식물이 많아진 것입니다.
대기로 돌아가지만
and goes right back up,
토양에 머물게 됩니다.
기사 밖의 이야기입니다.
of what you need to bear in mind,
and engineering climate
tweaking around with the system
시스템을 이리저리 수정해서
see it's still getting better,
아직도 괜찮은지 보고
잠시 물러나는 거죠.
back off half a turn.
똑같지 않다고 할 것입니다.
"Not all green is created equal."
the magnificence of the rainforest
or grass or something like that.
맞바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식물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every form of plant is increasing.
left out of this study
in the oceans.
the most important thing.
제일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that create the atmosphere
James Lovelock has been insisting;
바다의 생태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especially of ocean life,
의도치 않은 기후조절에
of too much CO2 in the atmosphere,
연구하는 중입니다.
the ocean doing with that?
the sea level rise,
해수면이 상승 중입니다.
with more global warming.
현상들을 불러 올 것입니다.
to some of the coral reefs,
일부 산호초들은
a lot of bleaching from overheating.
열로 인해 표백 덩어리가 돼버렸습니다.
in our previous session on the main stage,
지난 TED 강연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is worth experimenting with enough
어떻게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는지
in the warming aspect of all of this,
가치가 있다"고 한 이유입니다.
but usable research,
미세하게 수정해 나가며
do more than tweak.
we're going to talk about
주제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was just published by Yuval Harari.
새로운 책 이야기를 해보죠.
of humans is to become as gods.
신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And you've probably finished the book.
책도 완독한 것 같네요.
시각이라 생각합니다.
completely remake ourselves
새로운 생물이 될 것이며
생길 것이라고 합니다.
brand-new chapter of history.
역사를 맞이할 것이라고 합니다.
기억이 안 나네요.
likes provoking people.
갖게 하려는 의도 같습니다.
I'm excited and nervous.
걱정과 동시에 기대도 됩니다.
is trying hard to lean towards
part of me is saying,
be a little bit careful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진행하시는 비결인가요?
isn't it, for TED?
a little bit schizophrenic.
비결이기도 하죠.
인용하지 않았더군요.
statement that you made
홀 어스 카탈로그 지에서
Whole Earth Catalog,
and might as well get good at it."
그 역할을 잘 수행할지도 모른다."
you've upgraded that statement.
더 강력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is that documentation
배우고 있습니다.
from somebody --
이 사실을 깨달았고
심지어 이 순간에도요!
it hasn't forgiven me yet!
when somebody quoted it,
제가 말했던 구절이라고 밝혔는데
홀 어스 카탈로그 초판에서
what you originally wrote
그 역할에 익숙해질지도 모른다'였죠."
and might as well get used to it.'"
the stories we tell ourselves
거짓말이 되어버려요.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 역할을 잘 수행할지도 모른다."로
and might as well get good at it,"
called "Whole Earth Discipline:
환경 실용적 선언"을 쓸 때는
basically saying that we are as gods
그 역할을 잘 수행해야만 한다."로
and have to get good at it.
그 역할을 잘 수행해야만 한다."
the psychological reaction
as you talk about geoengineering
is that humans should be gods --
매우 이질적으로 느껴지거든요.
안 되지 않을까요?
narrative about hubris.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really sure of yourself,
함께하게 된다는 이야기죠.
오이디푸스 설화입니다.
cautionary tale to always have at hand.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저만의 규칙 중 하나는
I've kept for myself is:
I am dead wrong about.
매일 스스로 물어보는 것입니다.
with scientists these days,
즐겁게 연구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looks pretty good,
of not only suspicions
괜찮은 것인지 의심하고
또다시 의심해야 합니다.
항상 자문하는 것이
away from fake news.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얽혀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면서
of this just for the environment:
다시 돌아와서
is that, whether we like it or not,
너무나 많은 사건을 일으키고 있고
of what happens on planets,
doing it intentionally.
조절해야 한다는 것 같군요.
getting good at being a god?
어떤 것일까요?
or systems we can nudge and play with?
소규모 실험이나 시스템이 있나요?
to Buckminster Fuller
and anthropologist and biologist
심리학자 외에도 많은 일을 하셨는데
basically look at themselves.
시스템을 바라보셨습니다.
you want to always be looking at things.
필요한 시선이라 생각합니다.
approach to geoengineering
지구공학에 관해
접근법도 좋아합니다.
was talking about earlier --
really incrementally,
see how it responds,
시스템에 관한 반응 결과를
that people say, quite rightly,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how the climate system works.
작동하는지 모르잖아.
you don't understand."
조작도 할 수 없어."
applies to the human body,
"사람의 몸도 똑같이 몰랐지만
and we're kind of glad that it has."
개발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잖아."
that is so large and complex
완전히 이해하기 힘든 시스템을
미세하게 수정해 보는 것이고
방지할 수 있습니다.
an anti-hubristic approach.
강연에서 쉽게 들어왔던
and dialogue and all these other things
about earlier with Sebastian [Thrun].
is looking for social license,
사회적 허락을 찾는 것입니다.
바람직하게 여기는 방법인데요.
that I think is a good one,
다소 깊이 있는 쟁점에는
problematic, deep issues
잘 이해하도록 하고
paying close attention
as it's going forward,
엄밀하게 감시하게 하여
as it's going forward --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which is fantastic --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that has worked pretty well so far.
지금까지 잘 작동했습니다.
and I are optimistic is we read
희망적으로 보는 이유는
"The Better Angels of Our Nature,"
스티븐 핑커 같은 이도 있기 때문이죠.
of: things are capable of getting better,
무엇이든 개선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that happen and apply those further.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on that optimistic note,
전망 잘 들었습니다.
are willing to challenge yourself
allowing yourself to be too certain
것을 느꼈습니다.
and inspiring, actually,
영감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ABOUT THE SPEAKERS
Stewart Brand - Environmentalist, futuristSince the counterculture '60s, Stewart Brand has been creating our internet-worked world. Now, with biotech accelerating four times faster than digital technology, Stewart Brand has a bold new plan ...
Why you should listen
With biotech accelerating four times faster than digital technology, the revival of extinct species is becoming possible. Stewart Brand plans to not only bring species back but restore them to the wild.
Brand is already a legend in the tech industry for things he’s created: the Whole Earth Catalog, The WELL, the Global Business Network, the Long Now Foundation, and the notion that “information wants to be free.” Now Brand, a lifelong environmentalist, wants to re-create -- or “de-extinct” -- a few animals that’ve disappeared from the planet.
Granted, resurrecting the woolly mammoth using ancient DNA may sound like mad science. But Brand’s Revive and Restore project has an entirely rational goal: to learn what causes extinctions so we can protect currently endangered species, preserve genetic and biological diversity, repair depleted ecosystems, and essentially “undo harm that humans have caused in the past.”
Stewart Brand | Speaker | TED.com
Chris Anderson - TED Curator
After a long career in journalism and publishing, Chris Anderson became the curator of the TED Conference in 2002 and has developed it as a platform for identifying and disseminating ideas worth spreading.
Why you should listen
Chris Anderson is the Curator of TED, a nonprofit devoted to sharing valuable ideas, primarily through the medium of 'TED Talks' -- short talks that are offered free online to a global audience.
Chris was born in a remote village in Pakistan in 1957. He spent his early years in India, Pakistan and Afghanistan, where his parents worked as medical missionaries, and he attended an American school in the Himalayas for his early education. After boarding school in Bath, England, he went on to Oxford University, graduating in 1978 with a degree in philosophy, politics and economics.
Chris then trained as a journalist, working in newspapers and radio, including two years producing a world news service in the Seychelles Islands.
Back in the UK in 1984, Chris was captivated by the personal computer revolution and became an editor at one of the UK's early computer magazines. A year later he founded Future Publishing with a $25,000 bank loan. The new company initially focused on specialist computer publications but eventually expanded into other areas such as cycling, music, video games, technology and design, doubling in size every year for seven years. In 1994, Chris moved to the United States where he built Imagine Media, publisher of Business 2.0 magazine and creator of the popular video game users website IGN. Chris eventually merged Imagine and Future, taking the combined entity public in London in 1999, under the Future name. At its peak, it published 150 magazines and websites and employed 2,000 people.
This success allowed Chris to create a private nonprofit organization, the Sapling Foundation, with the hope of finding new ways to tackle tough global issues through media, technology, entrepreneurship and, most of all, ideas. In 2001, the foundation acquired the TED Conference, then an annual meeting of luminaries in the fields of Technology, Entertainment and Design held in Monterey, California, and Chris left Future to work full time on TED.
He expanded the conference's remit to cover all topics, including science, business and key global issues, while adding a Fellows program, which now has some 300 alumni, and the TED Prize, which grants its recipients "one wish to change the world." The TED stage has become a place for thinkers and doers from all fields to share their ideas and their work, capturing imaginations, sparking conversation and encouraging discovery along the way.
In 2006, TED experimented with posting some of its talks on the Internet. Their viral success encouraged Chris to begin positioning the organization as a global media initiative devoted to 'ideas worth spreading,' part of a new era of information dissemination using the power of online video. In June 2015, the organization posted its 2,000th talk online. The talks are free to view, and they have been translated into more than 100 languages with the help of volunteers from around the world. Viewership has grown to approximately one billion views per year.
Continuing a strategy of 'radical openness,' in 2009 Chris introduced the TEDx initiative, allowing free licenses to local organizers who wished to organize their own TED-like events. More than 8,000 such events have been held, generating an archive of 60,000 TEDx talks. And three years later, the TED-Ed program was launched, offering free educational videos and tools to students and teachers.
Chris Anderso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