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n Schwaitzberg: A universal translator for surgeons
스티븐 슈와이츠버그(Steven Schwaitzberg): 외과 의사를 위한 세계 범용 통역기
Dr. Steven Schwaitzberg is on a mission to teach surgeons around the world to perform minimally invasive surgery. But first, he's had to find the right technology to allow communication across the language barrier.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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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집도하는 일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손 들어보세요.
더욱 싫을 겁니다.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수술을 하거나 가르치는 일이
정말 어렵습니다
복부에 찔러 넣습니다.
수술을 진행하게 되는데,
피는 보이지 않네요.
보이실 겁니다.
세계적으로는
매년 이루어집니다
태어나는 사람은 없죠.
만들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얼마나 좋겠습니까
외과 의사가 되는데,
의사 면허를 받게 됩니다
이런 교육을 모두 마친
기초 단계는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1990년대 후반부터
필수적인 지식과 기술을
미국 외과 전문의 자격 취득을 하는데
과목이 아닙니다.
매우 중요한 평가도 시행됩니다.
미국 외과의 학회 ACS는
최소 침습 수술을 하기 위해
따야 한다고 말입니다
모든 의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육과 실습을 강화하는 것은
전세계를 여행한다는 거죠.
전세계에서 수술을 진행하거든요.
거리상의 문제가 있거든요.
갈 수 없는 곳도 있으니까요.
좀 더 작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개발해냈죠.
영상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보여줬습니다.
아프리카에 있는
기본적인 기술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시험을 통과한다는 것인데,
시험이 외과 수술 시험이 아니라
예로 들어볼까요.
일하고 있습니다.
100명이 넘는 통역사가 있습니다.
수십억원이 드는 겁니다.
의사를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하기 위함인데도 말이죠.
기술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 곳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까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실 겁니다.
설교나 하려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대화를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배울 것이 많습니다.
뛰어나지 않은 결과를 위해
소모하고 있습니다.
배울 것이 있을 것 입니다.
기본 기술을 가르치는 데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이야기 해 왔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우리말로 되어있지 않아 힘듭니다."
강의가 있다면 어떨까요.
유럽의 모든 사람들에게
소통하고 싶습니다.
무언가를 가르쳐 줄 수 있을 테니까요.
세계 범용의 통역기를 찾아 헤매었죠.
여러분의 핸드폰도 번역을 하지만
가르치기에는 부족합니다.
렉시콘이 뭐냐구요?
단어들의 집합체입니다.
수술에 관한 렉시콘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해내야 합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들이죠.
IBM 연구소 사람들과
세계 범용 통역기를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외과의가 강의를 할 때
프레임 워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합니다.
화상 회의 기술을 추가하였죠.
세번째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바로 통역이죠.
마술과도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네번째 기술입니다.
여전히 더 많은 언어들이 필요하겠죠.
모든 기술을 한데 모아
필요가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자막을 보게 될 겁니다.
스페인어 자막이 나타나죠.
강의를 듣고 있다면
원한다면 러시아어도,
실시간으로 통역사의 도움없이 말이죠.
강의에 지나지 않을 뿐입니다.
처음 말씀드린 것을 기억하고 계신다면
기술이라는 점을 기억하실 겁니다.
움직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주에 봐요.
배워야 하기도 하니까요.
수많은 방식으로 응용할수 있습니다.
하나로 연결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 관리 뿐만아니라
사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주어야만 합니다.
이것을 사용하게 된다면,
ABOUT THE SPEAKER
Steven Schwaitzberg - Surgeon and technologistDr. Steven Schwaitzberg is on a mission to teach surgeons around the world to perform minimally invasive surgery. But first, he's had to find the right technology to allow communication across the language barrier.
Why you should listen
Steven Schwaitzberg, MD, is a pioneer in the field of minimally invasive surgery. Over the course of his career, he has worked on developing the techniques and certification standards for this type of surgery, which is far less painful for patients and allows them to return to their normal lives sooner than with traditional surgery.
Schwaitzberg is the Chief of Surgery at the Cambridge Health Alliance at the Harvard Medical School Teaching Hospital. He recently served as the president of SAGES (Society of American Gastrointestinal and Endoscopic Surgeons), a national organization that seeks to advance surgery and improve patient care. Now, he has his eye on teaching minimally invasive surgery techniques to surgeons who live and work across the globe -- a task which has led him on a hunt for the right technology to allow for video conferencing and real-time translation in a surgeon’s native language.
Steven Schwaitzberg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