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McWhorter: Txtng is killing language. JK!!!
존 맥워터(John McWhorter): 문자가 언어를 파괴하고 있다. 말도 안 돼!!
Linguist John McWhorter thinks about language in relation to race, politics and our shared cultural history.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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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듣습니다.
쓰는 능력 만큼은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다고 말입니다.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적적인 측면을 보기 위해서,
기적과도 같은 것인데요,
복잡한 측면을 살펴보기 위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언어에 대해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화되어 있는 것이기도 하고
언어의 형태이기도 하죠.
지난 강연에서 보았듯이
다소의 논란이 있습니다.
24시간이라고 가정할 때
생겨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 글쓰기가
생겨난 겁니다.
글쓰기도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보여주기도하고
단순히 말로는 하기가
무질서한 퇴각으로 변했다.
아무도 이런 식으로 말하진 않습니다.
말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이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그냥 일상적으로 말할 때는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이를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좀 더 간결합니다.
다듬기도 어렵죠.
자주 접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글쓰기와 언어는 다른 것이죠.
지금으로부터 오래 전에는
연설을 하는 것이
헛기침을 하고 나서
이라고 말한 후에,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연설을 합니다.
긴 문장을 사용합니다.
말을 하는 겁니다. 그 예로
그 날의 주 행사는 아니었습니다.
에드 에버렛(Edward Everett)이 연설을 했는데
사로잡을 수도 없고
거의 비슷했습니다.
글쓰듯이 말하는 에버렛의 연설을
2시간동안 연설을 들어야 했습니다.
글 쓰듯이 말을 했으니까요.
글 쓰듯이 말할 수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기술적 측면에서 볼때
글쓰는 것이 더 어려웠습니다.
간단한 이유이죠.
거의 불가능했으며
그것은 굉장히 어려웠고
쉽지 않았습니다.
근접할 수 있다 해도
있어야 합니다.
어떤 장치를 갖게 된다면
말하듯이 글을 쓸 수 있는
그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느슨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대문자나 구두점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시나요?
그런 것들을 신경쓰겠습니까?
이것이 문자 메시지이죠.
쓸 수 있게 된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자 메시지는
생각하기 쉽습니다.
문법의 허술함을 보고,
학교에서 배우던 방식에서
현재 진행되는 일들이
복합적인 성질을 띠고 있다는 것입니다.
'손으로 하는 말하기'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펴 보고자 하는 것은
문자 메시지 대화에 이런게 있습니다
뜻이라고 알고있죠.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크게 소리내어 웃다”는 뜻으로 썼습니다.
문자를 보낼 때는
알고 계시다면,
더이상 소리내어 웃다는 뜻이
구체적인 의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추측해볼 수도 있겠죠
이야기를 하면서
두 사람 다 참 재미있는 사람들이죠.
페이퍼 써야해.” 라고 합니다.
한번 생각해봅시다
사용되고 있습니다.
(역주 - 불변화사 : 동사와 함께 구동사를 이루는 부사나 전치사)
"실용적 불변화사"를 사용합니다.
듣게 되신다면
생각해보십시오.
쓸 수 있을 겁니다.
쓰고 있을지도 모르죠.
실용적 불변화사가 되고 있습니다.
언어가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slash)'를 한번 써보죠.
사선으로 표시해서 씁니다.
여기 샐리라는 사람이
그런데 시간 관계상 넘어가구요.
뭣 때문에?”라고 묻습니다.
하계 프로그램이 있어” 라고 합니다.
피닉스 선즈 선수들이
흥미롭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화제를 바꾼다는 것을 아셨을 겁니다.
보일 겁니다.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보십시오.
화제를 바꾸고 싶을 때,
방법들이 있습니다
시작하진 않습니다.
애석한 표정으로 먼 곳을 응시합니다.
라고 말을 하는데,
화제를 바꾸는 것이죠.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화제를 바꾸는 방법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새로운 정보 표시 기호” 라고 부르는 것을
세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기호를 하나 만들어낸 것이죠.
그런데도, 아직도 뭔가 잘못되었다고
또 월스트리트 저널처럼
사람의 예를 들어보죠.
방송되던 때이기도 합니다.
전에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1917년 코네티컷 주의 한 교사도
1917년, 이 때는 글쓰기가
우리는 생각하죠. 왜냐하면
(*다운튼 애비:1차 세계 대전 전후를 배경으로 한 영국드라마)
신입생들이 철자도 틀리고
한탄하고 있다” 는 기록도 있구요.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기는 1871년이구요.
중간 이름을 쓰기도 했습니다.
운치있는 표현을 쓸 줄도 모른다” 라고 평했습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적합하다고 말합니다.
굉장히 화가 나 있는데요
서기 63년으로 되돌아가 볼까요 (웃음)
라틴어의 말하는 방식을
프랑스어의 기원에 대해 쓰고 있었습니다.
우려하고 있고
계속 돌고 있습니다.
한 방식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쓰는거죠.
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인지적 측면에서
점차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두 가지 방언을 쓸 수 있으면 역시 유익합니다.
젊은이들이 현재 이를 통해
물론 의식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확장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뭔지는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 그리 멀지 않은 과거죠,
(Bill and Ted's Excellent Adventure)
흔한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완전히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면서
만약 제가 미래로 갈 수 있다면,
갈수 있다면,
“더 와이어” 시리즈
물어보고 싶구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알고 싶습니다.
알고 싶거든요.
지금의 여러분과 제 자신에게 보내서
벌어지고 있는
함께 살펴보고 싶습니다.
ABOUT THE SPEAKER
John McWhorter - LinguistLinguist John McWhorter thinks about language in relation to race, politics and our shared cultural history.
Why you should listen
John McWhorter is Associate Professor of English and Comparative Literature at Columbia University, teaching linguistics, Western Civilization and music history. He is a regular columnist on language matters and race issues for Time and CNN, writes for the Wall Street Journal "Taste" page, and writes a regular column on language for The Atlantic. His work also appears in the Washington Post,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 Aeon magazine, The American Interest and other outlets. He was Contributing Editor at The New Republic from 2001 until 2014.
McWhorter earned his PhD in linguistics from Stanford University in 1993 and is the author of The Power of Babel, Doing Our Own Thing, Our Magnificent Bastard Tongue, The Language Hoax and most recently Words on the Move and Talking Back, Talking Black. The Teaching Company has released four of his audiovisual lecture courses on linguistics. He guest hosted the Lexicon Valley podcast at Slate during the summer of 2016.
Beyond his work in linguistics, McWhorter is the author of Losing the Race and other books on race. He has appeared regularly on Bloggingheads.TV since 2006, and he produces and plays piano for a group cabaret show, New Faces, at the Cornelia Street Cafe in New York City.
John McWhorte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