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El-Khalil: Making peace is a marathon
메이 엘-칼릴 (May El-Khalil):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마라톤입니다.
The Beirut Marathon is the largest running event in the Middle East. May El-Khalil founded it as an instrument of peace.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명확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길고 피로 얼룩진 내전에 의해
시민과 관련된 점은 하나도 없는데
모르겠습니다.
남쪽으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있으며,
정치적인 분파와 종교적인 분파로
마라톤이 개최되는 날입니다.
마라톤 선수였습니다.
저의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큰 꿈을 꾸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바로 그 날 아침까지는 말이죠.
버스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혼수 상태에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보냈고,
36번의 수술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달릴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받아 적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마라톤을 조직하는 일이라는 것이
가장 나약한 상태였던 저에게는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동정받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조직한다는 것은
확실히 다릅니다.
놓여있는 나라에게
어떻게 소개해야 할까요?
서로 죽이려던 사람들과
달릴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마라톤" 이라는 단어조차도
달릴 수 있도록
시작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전국을 돌아다녔습니다.
사람들과 접촉했습니다.
한 가지 사실을 배웠습니다:
사람들이 신뢰하게 됩니다.
제 이야기에 감동 받았고,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정직함과 솔직함이었습니다.
공통 언어로 대화했고,
다른 이에게로 전해졌습니다.
레바논 사람들의 진짜 모습과
살고 싶어하는 그들의 바람을
싶어 했습니다.
각각 다른 49개의 나라에서 온
출발선 앞에 섰습니다.
하나되어 달림을 세상에 알리는
계속 커졌습니다.
모든 재난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뭉치게 했습니다.
수상이 암살된 후
완전한 정지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어떤 정치적인 문구도 적히지 않은
출발선 앞에 섰습니다.
우리의 마라톤을
전환점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레바논은
수상도 없었습니다.
사실을 배웠습니다.
다른 길을 찾아냈습니다.
치어리더가 되었주었습니다.
열어주기도 했습니다.
레바논 사람들과 국제 사회
33,000명이 넘는 선수들이
날씨에 맞닥뜨렸습니다.
점점 더 커졌습니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엄마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제로하여 달려왔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그 중에는 영부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지했습니다.
기부하도록 장려했습니다.
미래의 지도자들이
토대라고 믿습니다.
지역의 행사가 됨에 따라
비슷한 스포츠 행사의 조직에
달리기 연합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불안정한 부분에서부터의
발판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어 일어섭니다.
행사들에서부터
달리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단거리 경주가 아닙니다.
가깝다고 할 수 있지요.
ABOUT THE SPEAKER
May El-Khalil - Founder of the Beirut MarathonThe Beirut Marathon is the largest running event in the Middle East. May El-Khalil founded it as an instrument of peace.
Why you should listen
The beautiful city of Beirut, Lebanon, has seen its share of tragedy, as a seat of Lebanon's long-running civil war (1975-1990) and the Israeli-Lebanese conflict that came to a head in 2006. But in 2003, May El-Khalil, a local sports official, decided: It's time to start a marathon, open to all, as an antidote to sectarianism. And despite ongoing political and security pressure, the Beirut Marathon, now entering its 11th year, has become not only the largest running event in the Middle East but a powerful force for peace.
El-Khalil was inspired to start the marathon after a personal tragedy: a near-fatal running accident. Doctors told her she would never run again. She was hospitalized for two years and had to undergo a long series of surgeries. But the resolve from this personal struggle created an event that, each year, draws runners and fans from opposing political and religious communities in a symbolic act of peace. Case in point: In 2012, on a rainy and windy November day, more than 33,000 runners turned out. Other countries around the region are now thinking of replicating this model.
May El-Khalil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