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Ryan: Are we designed to be sexual omnivores?
크리스토퍼 라이언 (Christopher Ryan): 인간은 "잡식성" 성관계를 하도록 만들어졌을까?
The co-author of "Sex at Dawn," Christopher Ryan explores the prehistoric roots of human sexuality.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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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시켜 보겠습니다.
들어보신 적 있으시면
heterosexual couple having sex.
더 큰 소리를 내고 있었다면
아 여성 한 분도 있네요. 알겠습니다.
남성 옆에 앉아계십니다.
많이 낸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와 있을수도 있다고 해서요.
이야기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죠.
우리가 유인원입니다.
to the chimp and the bonobo
초기 저서에 나와있는 것과 같이
out in one of his early books.
유사성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women's reproductive potential
독차지하기 위해
제공했다는 이론입니다.
약속을 했다는 것이죠.
in an oppositional relationship.
대립 관계에 놓게 됩니다.
our DNA, according to this vision. Right?
우리의 DNA 속에 내장되어있다는 것이죠. 그렇죠?
years ago at the earliest.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생활해왔던 것이죠.
분류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생각했던 것이, 알고보니
are noble savages either.
고귀한 야만인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about this among anthropologists.
그것을 반박할 사람은 없습니다.
this sharing behavior to sexuality.
이런 나눔의 행동을 성과와 연관시킨 것이죠.
사회 구조의 연결 관계를
인간의 성을 사용해왔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살아남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불편하게 하기 때문에
a moment in these talks
이 말씀을 먼저 해드립니다.
난잡하긴 했지만
having sex with strangers.
성관계를 맺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낯선 사람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overlapping sexual relationships,
네, 서로 성관계가 겹치는 경우가 있었다는 것이고
several different sexual relationships
다양한 성관계를 맺었으며
항시 진행 중인 관계가 있었을 것입니다.
having sex with strangers.
성관계를 맺지는 않았다는 것이죠.
people they were having sex with.
성관계를 맺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no pair-bonding going on.
없었다는 것도 아니고요.
아닐 뿐이었다는 것입니다.
chosen to be monogamous --
우리 부모님은..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잡식성 성관계를 맺었다고 해서
were dietary omnivores
유사하다는 겁니다.
you've made that decision,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시간이 좀 걸리셨네요, 그죠?
세계 최고의 내숭쟁이 였습니다.
유도한다고 합니다.
the female have developed this thing
회음이 발달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거죠.
is forming their pair bond, right?
되는 것이잖아요, 그죠?
다윈은 잘 몰랐었지만
only species on the planet
whether she's post-menopausal,
정말 있기 힘든 현상입니다.
정말 중요한 일면이죠.
성기 팽창 현상을 무시했습니다.
정자 경쟁인데요.
has about 300 million sperm cells,
약 3억개의 정자를 내보내기 때문에
competing against other men's sperm
다른 남성의 정자와 싸우는 것인지,
싸우는 것인지의 문제죠.
female chimp and bonobo and human.
인간의 위에 있는 작은 음표입니다.
성관계를 맺습니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낮은 수치일 겁니다.
그리고 기본(gibbon)들은
이런 점에서 인간과 다르죠.
animals that have sex face-to-face
그리고 보노보는 모두
밖에 설치하는 사람이라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같은 맥락입니다.
두꺼운 음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불가능할 것 같았던
about human sexual evolution.
여러 사례들이 있습니다.
from southwestern China.
Nobody gossips. It's not an issue.
누구도 소문내는 사람이 없고요.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her sisters, and her brothers.
아이를 돌보게 됩니다.
신경 쓰지 않습니다.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 센 사람과
these men into the baby,
2세에게 심어줍니다.
주장하게 됩니다.
이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직접적으로 모순되기 때문입니다.
배우는 것과
relationship configurations
더 존중해 줄 수 있으며
선천적, 본능적 권리가 있다는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Victorian sense of human sexuality
싸움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것입니다.
(역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빗대어)
Christopher Ryan: Thank you.
크리스토퍼 라이안 : 감사합니다.
삼겠다는 것이 조금 의아합니다.
할 수 있잖아요.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
특정한 방식으로 살아왔다고 해서
way now, and I agree with that.
없다고 하는데, 저도 동감합니다.
McDonald's and milkshakes,
먹고 살 수는 있겠지만
that. We have appetites.
식욕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생각이 잘못된 겁니다.
vision of human sexuality.
고통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powerfully. Thanks a lot.
정말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
ABOUT THE SPEAKER
Christopher Ryan - PsychologistThe co-author of "Sex at Dawn," Christopher Ryan explores the prehistoric roots of human sexuality.
Why you should listen
In the fascinating book Sex at Dawn, Christopher Ryan and co-author Cacilda Jethá, MD, explore how humans' prehistoric promiscuity (perhaps similar to the bonobos') may have influenced our current attitudes toward pair-bonding, monogamy and long-lasting passion. Their thesis draws on evidence from anthropology, archeology, primatology, anatomy and psychosexuality.
As a psychologist, Ryan’s research focuses on trying to distinguish the human from the cultural. His book, he hopes, is "pointing toward a more optimistic future illuminated by our innate capacities for love, cooperation and generosity."
Christopher Rya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