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ret Gould Stewart: How giant websites design for you (and a billion others, too)
마가렛 골드 스튜어트 (Margaret Gould Stewart): 거대한 웹사이트가 당신을 포함한 수십 억을 위해 디자인하는 법
At Facebook (and previously at YouTube), Margaret Gould Stewart designs experiences that touch the lives of a large percentage of the world's population.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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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이 나십니까?
고전적인 아이콘 말입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런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양보다 더 많습니다.
믿는 것이고,
위한 것이며
이라는 과정을
개발해야 했습니다.
좋은 예가 있는데요.
한다고 결정했어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height and width parameters.
fancy gradients or borders
그릴 때도 조심해야 했습니다.
걸렸다고 추산했습니다.
design elements ever created.
디자인 요소 중의 하나예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할 것인가입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되는 건 아닙니다.
커뮤니티 기준에 어긋나는
전형적인 파티 사진이었죠.
가상의 예를 들어 볼까요.
찍은 사진이죠.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through a bunch of the cases,
의논했습니다.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친구에게 사진을 내리라고
보이는지 보시죠.
이런 가상 사진을 봅니다.
바라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선택합니다.
보내도록 권장받는데,
메세지를 보내고
누군지는 모르지만
who work on these products
불리는데
무책임한 일이겠죠.
훌륭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만들 수는 없습니다.
to understand as a principle
공감할 거라 생각합니다.
할 때가 있는 것처럼요.
아주 효율적이 되어서
good for them in the long run,
대단히 짜증나게 마련입니다.
claim a sense of ownership.
자신이 만든 콘텐츠에 대해
when we looked into the data,
for people to engage with.
훨씬 더 쉬워지는 거죠.
집착을 많이 했어요.
그 평가를 정말 좋아했구요.
to be scanned by security,
소포도 받지만
굉장히 신경을 쓴다는 점입니다.
좋은 모범 규준이 되어 주죠.
디자인을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지날 때 좀 짜증이 납니다.
쓸 수 없기 때문이죠.
언론의 자유가 없다면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마음 속에 새길 수 있을까요?
사람들을 보고 듣고 이해해서
제품을 사용해서
확인합니다.
phones from time to time
노력하기도 합니다.
디자인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짜증스러운 일을 뜻합니다.
humility to do right by them
제대로 하려는 노력은
모두 사라질 테죠.
ABOUT THE SPEAKER
Margaret Gould Stewart - User experience masterAt Facebook (and previously at YouTube), Margaret Gould Stewart designs experiences that touch the lives of a large percentage of the world's population.
Why you should listen
Margaret Gould Stewart has spent her career asking, “How do we design user experiences that change the world in fundamental ways?” It's a powerful question that has led her to manage user experiences for six of the ten most visited websites in the world, including Facebook, where she serves as Director of Product Design.
Before joining Facebook, Margaret managed the User Experience Team for YouTube, where she oversaw the largest redesign in the company's history, including the YouTube player page. She came to YouTube after two years leading Search and Consumer Products UX at Google. She approaches her work with a combined appreciation for timeless great design and transient digital technologies, and always with the end goal of improving people's lives. As she says: "Design is creativity in service of others."
Margaret Gould Stewart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