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hi Manchanda: What makes us get sick? Look upstream
리시 맨찬다: 우리가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류를 찾아보세요.
Rishi Manchanda is an "upstreamist." A physician and public health innovator, he aims to reinvigorate primary care by teaching doctors to think about—and treat—the social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that often underly sicknes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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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nd work in conditions
조건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헬스케어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간당히 말해
건강 문제가 시작됩니다.
approach to healthcare look like,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
건강을개선하자는 접근법은 어떨까요?
병원을 찾아왔어요.
emergency room in Los Angeles.
LA의 응급실에 갔었어요.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요,
here's some pain medication,
진통제 처방을 해드릴게요.
두 번 더 있었어요.
우리를 만나기 전 3주동안,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죠.
with healthcare professionals,
we tried a different approach.
우리는 다른 방법을 써 보았어요.
말해주실 수 있나요?
to three of those things:
그렇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손에 들고 살펴보고나서,
the privilege of caring for,
수많은 환자들처럼, 베로니카씨는
손에 기대 놓고 계셨어요.
반응주름이라고 불리는데요,
who have chronic allergies.
아이들에게서 발견됩니다.
one's nose up and down,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생깁니다.
없애려고 하는 것이죠.
알레르기 반응 징후가 있었어요.
Veronica some questions,
질문을 했습니다.
headaches and some sinus congestion,
related to where you live."
관계있는 것 같습니다.
talk about your treatment.
"베로니카씨, 치료법을 이야기 할게요.
medications for your symptoms,
a specialist, if that's okay."
당신 증상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정말요?"라는 표정을 짓더군요.
the specialist I'm talking about
제가 이야기하는 전문가는
하는 사람인데요,
있는 분이세요.
만들어 내는 환경들이니까요.
그 전문가는 또다른 전문가를
call a public interest lawyer,
저희는 공익 변호사라고 부르는데요,
had improved by 90 percent.
저희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LA의 응급실을 오가는데
the emergency rooms of Los Angeles.
정도로 좋아졌어요.
더 좋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런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반복해서 질문하는 시스템을
그녀와 같은 수백의 사람들에게
건강에 대해서
LA 남부 지역같은 데서 발생하는
질 나쁜 음식 상태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될 수도 있습니다.
구축했다는 것입니다.
부르는 방법입니다.
이 용어가 익숙하실거에요.
우화에서 온 용어입니다.
하나라고 상상해보세요.
shattered by the cries of a child,
아이가 우는 소리로 무너집니다.
in need of rescue in the water.
그 일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구할거야,
I'm going to build a raft.
난 작은 보트를 만들거야.
나무조각들을 엮어서
고개를 들어보고,
멀어지고 있습니다.
상류에서 아이들을 구하던 친구들이
"어디가는 거야?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집중치료실 간호사도 있고,
when you're in dire straits.
사람들은 이미 있습니다.
계속 관리할 수 있고,
해 줄 것입니다.
즐기는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죠.
중요한 것이 있는데,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연결시켜 주는 일입니다.
a very obvious question
질문을 할 수도 있겠군요.
묻는 질문입니다.
about transportation and housing?
교통과 주거까지 신경써야 됩니까?
충분히 중요한 일입니다.
were to use science as our guide,
과학을 믿어야만 한다면,
approach is absolutely necessary.
꼭 필요한 일입니다.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창업 회사가 있다고 합시다.
이런 말을 할 것입니다.
of death from heart disease."
사망 가능성을 낮춰줄 수 있답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심장병을 통제해보려고 했을 때,
space was a powerful influence.
대단한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낮아진다는 거에요.
상관없이 적용됩니다.
제 친구들의
더 중요하다는 말이지요.
유전자 코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at those molecular mechanisms,
DNA가 실제로 변형된다고
our DNA is literally shaped,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should do something about it.
그것에 대한 어떤 대처를 해야합니다.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물어보지 않았을까요?
all sorts of people in healthcare,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아프게 만드는 요인을
세가지 큰 이유를 꼽는다면,
그 비용을 내지 않습니다.
for volume and not value.
생각하지 그 가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드는지는 평가되지 않습니다.
부르는 접근방법입니다.
이런식으로 대처합니다.
live and where you work,
거주하고 일하는지 묻지 않습니다.
these are important issues.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of where they live and work,
의료 체계에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질문을 할 수 있게 되겠지요.
세번째 요점으로 이끄는데,
질문에 대한 세번째 대답이죠.
갖게 된 이유중에는
왜 나오지 못하는가를
행운이 있었어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어떠한 호칭이나 학위를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변형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시킵니다.
then move on to that second step,
두번째 단계로 넘어갑니다.
그들은 말 합니다.
발견되었다고 하면,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직장 환경을 보자는 것입니다.
freeway with major air pollution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mobilize our resources to address,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that third part of the process,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모든 자원을 활용합니다.
actually have clinical problems
상류 조사원들의
nearly enough of them out there.
충분히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20-30명의 의료인 중
in the healthcare system.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out there right now, by all accounts,
존재할 뿐이지요.
라고 말했던 이유이지요.
that we use for our success,
일들이 많이 있지만,
측량법을 바꾸어,
확실시하는 데 있습니다.
종사하고 있는 시스템이
가지도록 노력하려 하는거죠.
거의 세배정도
의미하는 가장 호소력있는
같은 이야기들을 듣는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bouncing you back and forth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중산층이거나에 상관없이말이죠.
것 뿐만이 아닙니다.
that we can all do to get there.
목표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할 수 있습니다.
치료의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살펴 봅시다.
in our data about our patients' lives
어떠한 패턴을 발견할 수 있는지,
자원들을 잘 정렬할 수 있는지
교육 프로그램이라도
next generation of upstreamists.
훈련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습니다.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in the healthcare system
그런 사람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들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치료사들에게 가서
건강 장애물은 없나요?
장애물이 있다면,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공원이 너무 멀어서
제 말을 들어주시겠어요?
이 일을 할 수 있다면,
알 수 있을겁니다.
responsibility or phenomenon.
증상이 아닙니다.
개인적 투자에서 시작합니다.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을 하는지도 중요합니다.
가혹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을 위해 이 일을 해야 합니다.
향상시킬 수 있다고 알리는 일에
상류로 옮겨지도록
보여줄 수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ABOUT THE SPEAKER
Rishi Manchanda - PhysicianRishi Manchanda is an "upstreamist." A physician and public health innovator, he aims to reinvigorate primary care by teaching doctors to think about—and treat—the social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that often underly sickness.
Why you should listen
For a decade, Rishi Manchanda has worked as a doctor in South Central Los Angeles, treating patients who live and work in harsh conditions. He has worked at the Venice Family Clinic, one of the largest free clinics in the United States. He was the first director of social medicine at the St. John’s Well Child and Family Center in Compton, where he and his team provided high quality primary care to low-income families in the area. Currently, he is the medical director of a veterans’ clinic within the Greater Los Angeles Healthcare System, which he refers to as an “intensive caring unit.” He tells the National Health Corps Services, “The moment when a patient switches from despair to hopefulness is the greatest part of my service.”
Manchanda is the author of the TED Book The Upstream Doctors, in which he looks at how health begins at home and in the workplace, with the social and environmental factors of our everyday lives. He shows how the future of our healthcare system depends on “upstreamists,” the doctors, nurses and other healthcare practitioners who look for the root cause of illness rather than just treating the symptoms.
Manchanda is the president and founder of Health Begins, a social network that teaches and empowers clinicians to improve health where it begins—in patients’ home and work environments. He also founded RxDemocracy, a nonpartisan coalition created to register voters in healthcare clinics. He serves on the board of the National Physicians Alliance, as well as on the board of Physicians for Social Responsibility in Los Angeles.
Rishi Manchanda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