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vin Russell: I love being a police officer, but we need reform
멜빈 러셀(Melvin Russell): 경찰로서 너무 행복하지만, 변화도 필요합니다
Melvin Russell is bringing stakeholders together to work toward the common goal of peace and prosperity for Baltimore City.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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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 very, very long time.
경찰관으로 재직했습니다.
because I'm also a black preacher.
전 흑인 설교가입니다.
about black preachers,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going for another 20 minutes.
더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pushing this thing forward.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오랜기간 일했습니다.
for a very long time,
but I'm telling the truth.
하지만 전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I mean, War on Drugs.
being a police officer.
직업을 사랑합니다.
because it's always been a calling for me
경찰관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law enforcement is in a crisis.
지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We can't arrest our way out of this."
모든 걸 해결할 순 없어"
that we have to adopt this thinking
해야한다는데 동의를 하면서도
to community policing.
everything that we just admitted.
모든 것에 대치되는 태도 말이죠.
several years ago.
I was tired of discrimination,
모든 것이 너무 지쳤고
and the schisms.
악순환에 신물이 났습니다.
in the beloved agency
경찰조직에서도
a date that we would retire.
go off into the sunset,
love my wife a long time.
오랫동안 아내를 사랑하면서요.
더 높은 힘이 있었습니다.
that I was educated in --
back into the system.
이 시스템으로 돌렸습니다.
18 months, 19 months,
some radical policing.
보겠다는 열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from being a drug sergeant --
as a district commander,
in Baltimore city.
최악인 구역의 서장입니다.
and the tuberculosis [rating],
across the nation,
I didn't say city --
도시를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We gotta do something different.
"우린 뭔가 다른 걸 해야 해."
We gotta think radical.
"뭔가 혁신적인 걸 해야 해."
that I desperately wanted
제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변화를 위해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to that inner spirit.
to that man on the inside
that I had been trained to do.
들어야 했습니다.
실제로 하게 되었죠.
to that inner spirit,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의 가슴 깊은 곳에서
authority over for public safety,
바꿔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is we started to think holistically
모든 일을 한 장면으로만 보지 않고
보기 시작한 거예요.
생각하는 방식을 바꿨어요.
and never should have been
애초부터 있어서는 안될 것이었고
것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to that intersection
저는 그 '교차점'으로 갔습니다.
all races, all creeds, all colors;
and the faith-based,
신앙 중심적인 사람도 있는
그 '교차점'으로요.
우리 지역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that I had authority over.
저는 듣기 시작했습니다.
things into the community
우리가 맡은 지역을 위해서
strategies and deployments,
to the community about them.
소통이 없다는 것입니다.
and say, "Take that."
'이렇게 해'라고만 한다는 거죠.
of that stinkin' thinkin',
"자, 이것은 '공동체 책상' 입니다.
We want to hear from you.
한번 듣고 싶습니다.
도움이 될 것 같나요?" 라고요.
started to happen.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130 cops that were under my tutelage
130명의 경찰들을
into something incredible.
매우 힘이 강력했습니다.
다 알고 있었습니다.
so much, so very much.
집중을 했습니다.
beautiful, 23-inch arm.
아름다운 팔이었을 겁니다.
It just look good!
정말 좋아 보인단 말이죠!
it so much sometimes
하지만 저희는 그 팔을 너무나 많이
악용하기 시작했습니다.
and dehumanized us.
저희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다른쪽 팔을 보면
and ... there it is.
in our protective arm.
투자했기 때문이죠.
our brothers and sisters,
전문적인 단체였기에
in the mirror and see our mistakes.
발견하는 것도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어려웠다는 것이죠.
and get through this,
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makes up a community.
사람들이 모여야 했기 때문이죠.
on law enforcement.
넘기고 돌렸습니다.
and the nerve to get upset
법 집행기관이 활동을 하게 되면
when we take action.
속상해 했습니다.
should be calling the police
결코 납득이 되지 않는 행동이죠.
should be calling the police
music is up too loud,
변을 본다 할지라도
to my yard and did a number two;
안된다는 것이지요.
be calling the police.
so much of our responsibility.
남에게로 돌려버리고 넘겼습니다.
coming up in Baltimore --
살던 시절, 저의 어린 시절에는
rough in the street --
come and break us up.
혼내지 않았습니다.
오셔서 그 일을 하셨죠.
in the community.
같은 존재들 말입니다.
it was that village mentality.
and "Do this." and "Stop that."
"이거해"와 같이 말해줬습니다.
all of the community.
모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that makes up a community, even --
이루는 모든 것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에게 좀 세게 대합니다.
I'm very hard on the churches,
too often have become MIA,
MIA인 것 같기 때문이죠.
over the last 10, 20 years
지난 10, 20년동안
round the corner and you're in church.
갈 수 있는 그런 교회에서
commuter churches.
become disconnected by default
where they're planted.
소통도 없다는 것입니다.
of that community.
전혀 무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but I really need to wrap this up.
여기서 좀 멈출게요.
and I call it relational equity.
가치들을 잃어버렸습니다.
다 함께 잃었습니다.
for all of us to build our cities
이런 우리의 도시를 개혁하고
늦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commandship in that district,
in the car with my police
it's a little secret --
with a clergy.
못된 경찰이 될 수가 없거든요.
looking to your right, talking about:
차에 타면 항상
용서해주십시오" 이럴 수는 없잖아요.
all day long -- you can't do it!
incredible initiatives,
대단한 대책들을 마련했습니다.
and police to build that trust back.
신뢰를 얻기 위한 대책들을요.
are on the wrong side of the fence.
선 사람들을 처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공동체를 위해
in our community
to proper medical care,
and partnered up
to partner with us
모든 기관과 결연을 맺었습니다.
목표에만 신경을 썼습니다.
what we needed holistically,
of the needs of the people,
믿었기 때문입니다.
of a four-and-a-half-year stint,
3년이 지나고
at a 40-year historical low:
알게 되었습니다.
down, back to the 1970s.
1970년대로 돌아갔던 것입니다.
started keeping data since 1970.
있어서 그건 모릅니다.
그랬더니 여기저기에서 묻더라고요.
I had other commanders call me,
좀 알려주었습니다.
30년 전으로 돌아갔습니다.
we fell, Baltimore city,
볼티모어시는 하락했습니다.
떨어졌습니다. 정확하게는 197개.
to become great servers,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these last few years,
지난 몇 년동안
rather than reactive,
관계적인 경찰이 되는 것도 배웠습니다.
저는 실망도 컸습니다.
that it should've never happened.
사회가 되지 않을 줄 믿었으니까요.
along the vein that we were in,
treating them with respect,
않을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to business as usual.
평소처럼 일을 했습니다.
we have a police commissioner
이제는 공동체의 법의 집행에 대해
about community policing,
I believe shall rise from the ashes.
다시 일어설 것을 믿기 때문이죠.
and continue to say,
on the same path for the same goals,
we all want peace.
달릴 것이니까요.
사랑과 배려의 길로 돌아간 것 같아
a few minutes of your time.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ABOUT THE SPEAKER
Melvin Russell - Chief of the Community Partnership Division, Baltimore Police DepartmentMelvin Russell is bringing stakeholders together to work toward the common goal of peace and prosperity for Baltimore City.
Why you should listen
Lt. Colonel Melvin T. Russell is Chief of the Community Partnership Division, Baltimore Police Department. Russell joined The Baltimore Police Department (BPD) in 1979 as a police cadet and graduated from the BPD academy in 1981 as the first and only African American class valedictorian.
Russell worked both as a uniform patrol and then an undercover officer for 20 years before re-emerging as an Eastern District Lieutenant in 2007. In this position, Russell turned the worse midnight patrol shift in the city to the best in 3 months and was promoted to Major of the Eastern District 11 months later. It was during this time as Major that Russell created the non-profit “Transformation Team” (TTT), a grassroots organization of community shareholders that are committed to working together to make a better Baltimore.
In January 2013, Russell was promoted to Lieutenant Colonel and created the Community Partnership Division.
Melvin Russell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