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Vance: America's forgotten working class
제이 디 반스(J.D.Vance): 미국의 잊혀진 노동자 계급
Former Marine and Yale Law School graduate J.D. Vance writes about how upward mobility really feel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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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to a nice restaurant,
갔던 때를 기억합니다.
the waitress walked around
물어보던 것을 기억합니다.
I'll take some white wine."
"네. 백포도주로 주세요." 하니까
or chardonnay?"
샤르도네로 하시겠습니까?"
stop with the fancy French words
프랑스 단어 좀 그만 쓰고
and sauvignon blanc
that I would take the chardonnay,
the easiest one to pronounce for me.
더 발음하기 쉬웠거든요.
as a law student at Yale,
I'm a cultural outsider.
저는 문화적 아웃사이더였거든요.
or from San Francisco.
출신이 아니었습니다.
struggling in a lot of ways,
어려움을 나타내는 곳입니다.
of the broader struggles
and divorce have torn apart families.
이혼이 가족들을 갈라 놓았습니다.
sense of pessimism that's moved in.
비관론이 생겨났습니다.
in these communities
사망률에 대해 생각해보십시오.
for a lot of these folks,
in their own communities,
증가를 일으키고 있으며
인식해 보세요.
to that struggle.
눈앞에서 목격하였습니다.
for a very long time.
이런 어려움 속에 있었습니다.
that doesn't have a whole lot of money.
집안 출신은 아닙니다.
and even, sadly, my own mom.
제 어머니도 병드셨죠.
that I saw in my own family,
문제들이 많았어요.
by a lack of money,
생기는 문제들이기도 했고
of access to resources and social capital
수 없어 생기는 문제들이었죠.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when I was 14 years old
to happen to this kid?"
어떻게 될까?"라고 물으셨다면
that I would have struggled
분투를 해야할 거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that's very core
바로 그 핵심을 찌릅니다.
더 나은 삶을 살 지를 평가합니다.
are going to live a better life,
to live a materially better existence,
삶을 살 기회를 가질지
in the circumstances where they came from.
we've learned, unfortunately,
as we'd like it to be in this country,
원하는 것만큼 높지 않다는 것과
it's very geographically distributed.
분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꽤 잘하고 있습니다.
and their part in the American Dream.
역할을 하며 살 가능성이 높죠.
in southern Ohio,
that kids like that will rise.
가능성이 매우 낮죠.
in those parts of the country
economic or structural.
경제적이거나 구조적입니다.
terrible economic trends,
산업들로 이루어져
like coal and steel
for folks to get ahead.
where the really talented people,
매우 재능있는 사람들이
high-skilled work at home,
or non-profit where they're from,
세우는 것이 아니라
and taking their talents with them.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것이죠.
in a lot of these communities,
학교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고
the educational leg up
to have opportunities later in life.
있도록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these structural barriers.
넘기려는 것은 아닙니다.
and my community,
되돌이켜 봤을 때
something else mattered.
그게 중요했습니다.
but it was no less real.
정말 실존하는 것이었죠.
a very real sense of hopelessness
that their choices didn't matter.
않다는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no matter how hard they worked,
they tried to get ahead,
to grow up around.
자라기란 쉽지 않습니다.
to very conspiratorial places.
이끌기도 합니다.
political issue that's pretty hot,
예로 들어보죠.
you might think that affirmative action
사회적 약자 우대 정책이
to promote diversity in the workplace
증진시키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as a tool to hold people like you back.
옭아매는 도구로 보게 됩니다.
a member of the white working class.
that isn't just about good or bad policy.
것으로 보게 됩니다.
that's actively conspiring,
and financial power
것으로 보게 됩니다.
that conspiracy against you --
음모가 인식된 것이나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기대를 꺾어 버립니다.
when you grow up in that world,
어땠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몇 가지가 있습니다.
"I'm not going to work hard,
it's not going to matter."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after the traditional markers of success,
지표를 따르지는 않을 거야.
or a prestigious job,
직업같은 것 말이지.
about those things are unlike me.
신경쓰는 것은 나답지 않으니까.
a family member asked me
가족 한 명이 제게
to get by the admissions committee.
진보주의적인 척했냐고 물었어요.
that there was a liberal box to check
입학원서에 진보주의 체크란이
insecurity in these places
실존하는 불안을 보여줍니다.
to be somebody you're not
장애물들을 넘어서려면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요.
to that hopelessness,
생각하신다고 해도 말이죠.
and you want to make the good choices,
좋은 선택을 하고 싶다고 말입니다.
for yourself and for your family,
위해서 더 잘하고 싶더라도
to even know what those choices are
아는 것조차 힘듭니다.
in a community like I did.
자라게 되면 말입니다.
to law school to be a lawyer.
가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as research consistently tells us,
상위 대학들이
저렴하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have bigger endowments,
할 수 있기 때문이었죠.
순간을 기억하는데
from Yale for myself,
관련 편지를 보내서
in need-based aid,
지원금이 있음을 알려줬는데
when I got that letter and said,
고모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that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to that information
didn't have access to that information.
정보를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how to shoot a gun, how to shoot it well.
총 잘 쏘는 법은 배웠습니다.
a damn good biscuit recipe.
만드는 법도 배웠죠.
is frozen butter, not warm butter.
얼린 버터를 넣는 거예요.
배우지 못했어요.
the good decisions
법은 배우지 못했어요.
기회를 잡기 위해서 필요한
in this 21st century knowledge economy.
that we gain from our informal networks,
and family "social capital."
정보를 "사회적 자본"이라고 부릅니다.
wasn't built for 21st century America,
미국에는 맞지 않았고
that's really important that's going on
doesn't like to talk about,
싶어하지 않아 하지만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겪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for childhood trauma:
put down by a parent repeatedly,
반복적으로 바보 취급을 받을 수도 있고
or abuse alcohol.
남용하는 것을 보는 것이죠.
of childhood trauma,
몇가지 예들입니다.
commonplace in my family.
commonplace in my family right now.
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were going to raise them in a way
키울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a good wage in a steel mill.
봉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to a lot of the childhood trauma
많은 유년기 트라우마를
my grandma set my grandfather on fire.
목격했을 때 우리 엄마는 12살이었습니다.
술을 마신 것이었는데
I'm gonna kill you."
that that affects a child's mind.
영향을 생각해 보세요.
as especially rare,
드물다고 생각하는데
Children's Trust Fund found
multiple instances of childhood trauma,
유년기 트라우마를 여러차례 겪습니다.
for upper-income kids.
instances of childhood trauma.
트라우마를 마주하게 됩니다.
to the kids who experience that life.
무슨 일이 생기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more likely to go to jail,
감옥에 가게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to do to their children
자식들에게 그대로 할
가정에서의 트라우마는
very worst gift to our children,
주는 최악의 선물입니다.
시작하실 겁니다.
just another statistic,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from college, I went to law school,
대학에 가고, 로스쿨에 갔습니다.
직업도 가지고 있습니다.
is that my grandparents,
조부모님들이었습니다.
of setting someone on fire fame,
같은 조부모님 말입니다.
by the time I came around.
그분들이 건실해져 있었죠.
필요한 것을 주지 못할 때
to do the things that kids need,
did two things that really matter.
두 가지를 해주셨는데요.
that allowed me to focus on homework
집중해야 하는 것들에
should be focused on.
집을 만들어주신 것이었습니다.
this incredibly perceptive woman,
지각 있는 여성이었습니다.
a middle school education.
that my community had for me,
주는 메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the deck is stacked against them.
저 바보들 처럼 되지 말거라.
that life wasn't fair.
불공평함도 알고 계셨죠.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the reality that their choices matter.
인지하고 주입시키는 것 말이죠.
to strike that balance.
was the United States Marine Corps.
미국 해병대였어요.
물론 그것도 맞긴 하지만
as a military outfit, and of course it is,
집중 인성교육 코스였습니다.
was a four-year crash course
how to do laundry,
법 등을 가르쳐 줬죠.
how to manage my finances.
my community didn't teach me.
못했던 것들이었습니다.
to go buy a car for the very first time,
사러 가던 때를 기억하는데
low, low interest rate of 21.9 percent,
낮은 이자율을 제시했고
to sign on the dotted line.
"멍청이처럼 굴지 말고
and get a better deal."
더 나은 거래를 하라구."
to that knowledge.
없었을 것입니다.
a financial calamity, frankly.
얻었을 수도 있습니다.
is that I had a lot of good fortune
제가 운이 매우 좋아서
an important role in my life.
사람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from Ohio State, from Yale,
that social capital gap
사회적 자본의 격차를 메워 주었습니다.
apparently, that I had.
aren't going to have that good fortune,
가지지 못할 것입니다.
really important questions for all of us
매우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것 같습니다.
하는지에 대해서요.
how we're going to give low-income kids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access to a loving home.
것인지에 대해 질문해야 합니다.
저소득층 부모들에게
to teach low-income parents
with their children,
더 잘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해야 합니다.
about how we give social capital,
who don't have it.
되어줄 지에 대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how we teach working class children
표면적인 기술만이 아니라
and financial management.
있을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to this problem,
해답을 아는 것은 아니에요.
anxiously awaiting their dad,
아이가 있다는 것을요.
when he comes through the door,
비틀거리면서 들어올지 걱정하면서요.
why she doesn't cook him dinner,
않는지 모르는 채로
no hope for the future
wants to live a better life.
살고자 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to show it to them.
보여줬으면 하는 것입니다.
starts asking better questions
그토록 운이 좋았는지와
지역사회들과
to more of our communities
가져다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시작하지 못한다면
to have a very significant problem.
부딪히게 될 것임은 압니다.
ABOUT THE SPEAKER
J.D. Vance - AuthorFormer Marine and Yale Law School graduate J.D. Vance writes about how upward mobility really feels.
Why you should listen
J.D. Vance grew up in the Rust Belt city of Middletown, Ohio, and the Appalachian town of Jackson, Kentucky. He enlisted in the Marine Corps after high school and served in Iraq. A graduate of the Ohio State University and Yale Law School, he has contributed to the National Review and is a principal at a leading Silicon Valley investment firm. He is the author of Hillbilly Elegy, a number one New York Times Best Seller. Vance lives in San Francisco with his wife and two dogs.
J.D. Vance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