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jan Sundaram: Why I risked my life to expose a government massacre
안잔 순다람 (Anjan Sundaram): 내가 정부의 대량학살에 노출되는 위험을 감수한 이유
TED Fellow Anjan Sundaram has spent the last decade writing about 21st century dictatorships, forgotten conflicts and discrimination around the world – from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to Rwanda and India.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무엇을 의미할까요?
are isolated from us?
사람들의 경우라면요?
어떤 일이 생길까요?
to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사막에서 일어나는
대량학살이 행해지는지
제게 말해줄 수 없었습니다.
that were tragic and unreal,
장면들을 목격하였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the slow preparation of ethnic cleansing.
인종청소의 준비였다는 것을요.
is a country of about five million people
약 500만 명의 국민을 지닌
since French colonial rule ended in 1960.
이래로 만성적인 폭력으로 악명높은 곳입니다.
Muslim government,
시민 민병대 조직간에
within communities.
of Gaga be abandoned.
버려진 것을 목격했습니다.
활동을 하고 있었기에
as government spies,
죽여야 할 대상이 있는지
이동해 감에 따라
moved into the empty homes.
when people have left.
임박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and reached Gaga,
가가(Gaga)지역에 다다르게 되었고
by the thunder of bombs.
폭발음으로 가득찼습니다.
to attack a town sheltering a militia.
피난처를 공격하였습니다.
and tall elephant grass,
가로질러 마을을 향해 갔지만
직후에 도착했습니다.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that I would not hurt them.
위해를 가하지 않겠다고 소리쳤습니다.
ran out of the forest.
숲에서 튀어나왔습니다.
조심스럽게 모습을 드러내었고
라고 물었습니다.
라는 뜻이었죠.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일어나고 있는지 아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as I wrote down their question.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with these people.
유대감을 느꼈습니다.
like a footnote in world news.
세계뉴스 속 작은 각주처럼 다가왔었지만
느낌을 주었습니다.
that it was committing any violence,
행해지고 있지 않다며 부인했으나
government massacres
정부군 측의 대량학살이 일었다는
comfort of their taste.
of plastic wrappers as they fled.
포장지가 자취를 남겼습니다.
still operating in the country,
몇 안되는 라디오 방송국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about the massacres.
점점 더 들을 수 없게 되었구요.
to feel a sense of normalcy.
느낌을 받기 쉬워졌습니다.
of this missing information.
효과를 목격하였습니다.
militia headquarters,
차를 몰고 갔습니다.
가세했다고 말했습니다.
동물에 빗대었습니다.
in these camps.
독백에 불과합니다.
학살하기 시작했고
걸리지 않았습니다.
went unrecorded by witnesses.
증인들에 의해 기록되지 못했습니다.
in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취재한 바를 여러분들에게 말해드리지만
갔는지 되물어보고 있습니다.
in all our communities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는
to manipulate reality.
조작하려고 합니다.
of massacred people are still alive,
여전히 살아있으리라 믿게 될 것이며
of burned homes are still standing.
여전히 건재하리라 믿을 것입니다.
될 수 있고
알려지지도 않고 지나갈 때요.
ABOUT THE SPEAKER
Anjan Sundaram - Author, journalistTED Fellow Anjan Sundaram has spent the last decade writing about 21st century dictatorships, forgotten conflicts and discrimination around the world – from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to Rwanda and India.
Why you should listen
Anjan Sundaram is the author of Bad News: Last Journalists in a Dictatorship (Ingabire prize, PEN America prize finalist, Amazon Best Book of 2016) and Stringer: A Reporter's Journey in the Congo (Royal African Society Book of the Year in 2014, BBC Book of the Week). His writing has appeared in Granta, The New York Review of Books, the New York Times, The Guardian and Foreign Policy. His war correspondence won a Frontline Club award in 2015 and a Reuters prize in 2006. Sundaram is a TED Fellow. He graduated from Yale University.
Anjan Sundaram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