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Snyder: The Philosophical Breakfast Club
로라 스나이더(Laura Snyder): 철학 조찬 모임
Laura Snyder weaves tales of Victorian-era scientists that have been described as “fit for Masterpiece Theater.”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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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로 말입니다.
세 번째 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그가 몇 년간 집 밖으로
새뮤얼 테일러 콜레리지라는 것을
더욱 놀라게 하였습니다.
부르지 마십시오."
자리에 앉아 본인과 같이
진정한 철학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기 전지로 난잡한 실험 따위는
큰소리로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윌리엄 휴얼이 일어나
적절한 이름이
너무 광범위하고
'예술가'라는 단어처럼
라고 제안했습니다.
단어가 공식 석상에서
오르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생일 적이었는데
과학자라는 단어가
바로 이 순간 새로운 명칭이
연구하는 사람들은
대지주들을 생각해보세요.
랜스던 후작의
소속 학회와 기금을
1812년 케임브리지에서 만난
리처드 존스, 윌리엄 휴얼이죠.
사람들이었습니다.
잘 알고 계실 찰스 배비지는
처음 발명했으며
처음 만들었습니다.
공동 발명 하기도 했습니다.
트위터로 시간을 뺏기는 일이
생산적일 수 있겠죠.
칼 마르크스에게 영향을 준
단어는 물론
단어들도 만들었을 뿐 아니라,
중요한 과학 원리인
연구에도 앞장섰습니다.
케임브리지에서
조찬 모임에 모였습니다.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자리를 걷고 있다고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약 200년 전,
그 뒤 아이작 뉴튼이
일반화에 다다르게 되는데
데이비드 리카르도는
귀납법과는 다른,
소용돌이를 일으켰습니다.
영향력있는 단체들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니
연역법을 적용해야한다고
4명은 반대했습니다.
귀납법의 사용을
허셜의 저서를 읽은 것이
"일생 동안 나에게
쏟아 붓게 하였다."
다윈의 과학적 방법론을 형성시켰고
그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항구에 안전하게
지식을 알아야 했기에
이러한 정보을 종합해서
휴얼의 조수에 관한 연구는
모든 선장들 또한
하였습니다.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서로를 도왔습니다.
엔진 개발을 위한 기금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선박의 선장, 엔지니어와 같은
필요로 했던 여러 수치들은
숫자들로 가득한
만들어진 것인데
컴퓨터라고 불렸습니다.
새로 작성해야 했으며
계산이 필요했습니다.
발생하기도 했죠.
이러한 도표의 정확한 계산을 위한
만들어낸 것 입니다.
역사 박물관에 있는 모형인데
실제로 작동도 하죠.
분석 엔진을 발명하게 되는데
중앙처리 장치를 갖추었습니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능했습니다.
그의 생애에는 완성되지 못 하였는데,
이런 비인간적인 컴퓨터가
설립된 런던 왕립 학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교 모임으로 바뀌게 됩니다.
많은 학회가 새롭게
활동적인 연구원들을 필요로 했습니다.
관례적으로 진행되었던
못하다는 이유로
이 새로운 학회들이
발을 들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회원들 각자의
데려올 수 있도록 하였는데
사교 행사 같은 곳에만
이제는 과학을 다루는
한 것입니다.
세계 주요 국가 과학 기관 중
정회원으로 인정하는
그들의 장비와 물품을
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존 해리슨 같은 사람에겐
모임에서 얻을 수 있는
천문학, 조수, 화석 어류,
시작합니다.
부유하지 않은 사람도
도와주었을 뿐 아니라
답을 찾는 것이 아닌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선례를 따르게 됩니다.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탄생시켰습니다.
영웅적인 부분입니다.
놀라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인류와 공룡이 공존했던 시대가 있나요?"
"지구표면의 물은 몇 퍼센트일까요?"와 같은
이루어졌다는 점 입니다.
사람들이 된 후
사람들에게서 멀어져 갔습니다.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그 원작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들이 읽었습니다.
있었던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Laura Snyder - Science historianLaura Snyder weaves tales of Victorian-era scientists that have been described as “fit for Masterpiece Theater.”
Why you should listen
A work of history should be more than a collection of happenings, at least from Laura Snyder’s perspective. The Fulbright Scholar, historian of science and professor of philosophy at St. John's University believes histories should aim not only to tell a story, but also to transport a reader through time.
Snyder’s work presents three-dimensional characters that readers connect with. Her most recent book, The Philosophical Breakfast Club, traces the friendship of four 19th-century scientists who met at Cambridge: Charles Babbage (mathematics and computing), William Whewell (math economics), John Herschel (astronomy and photography) and Richard Jones (economy). Inspired by Francis Bacon's ideas, they coined the word “scientist” and were central in transforming science from the province of the amateur (practitioners were until then called "natural philosophers") to a professional system.
Laura Snyde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