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ish Jolly: A shark-deterrent wetsuit (and it's not what you think)
하미쉬 졸리 (Hamish Jolly): 상어 방지 잠수복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게 아닙니다.)
Hamish Jolly brings his entrepreneurial eye to the rare but viscerally terrifying issue of shark attacks.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발견하기도 합니다.
미신이나 우연의 일치를
생기는 문제는 아닙니다.
공동 작업한
Australia Oceans Institute
관심을 받은 것은
줄이거나 완화시키는
두 번 발생한 후였습니다.
식사를 하게 되었죠.
would know is a famous naturalist,
호주에서 유명한 박물학자로
연구를 많이 한 사람입니다.
선배라고 말할 수 있겠죠.
fatal shark attacks happened,
세 번 더 발생한 후에
될 만한 것을 찾으려고
해양학자인 월트 스타크가
무늬를 그리기 시작했고,
태평양 섬 부족들은
피하고자 했습니다.
이 아이디어가 바로
to the biological anecdote
결정짓게 되는 게 아닐까요?
실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뒷받침해 준다면
벌어지는 상어의 공격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상어의 시야와 신경에 대해
또다시 전세계를 뒤지기 시작했고
전화를 걸었죠.
약간 자신이 없었어요.
mitigate the risk of shark attack,
모른다고 말씀드렸더니
받게 되었습니다.
특징을 알아냈어요.
물의 투명도에 따라
은폐되어 잘 드러나지 않는지
만드는 것이었어요
잠수복 디자이너인
the original Quiksilver logo,
디자인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people might actually wear.
멋진 잠수복을 만들자고 제안했어요
라고 부르는 잠수복입니다.
불투명한 판으로 되어있는데,
스펙트럼과 일치하게 됩니다
사라지게 되어
검증 절차가 필요한 법이죠.
나타나는 상황에서
훨씬 어렵습니다
실험할 수는 없습니다.
미끼로 사용하는 것조차
수중 카메라를 작동시켰어요.
actually engages with that rig.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기 위해서입니다.
on how big the shark is,
상어가 얼마나 크고,
이동 속도는 얼마나 빠른지,
실험에서 나온 결과를 얻는 거죠.
preserve the scientific method,
실험에 참여시키고
smell and sense but not see,
감지할 수 있는지 봅니다.
confident than the tigers,
훨씬 더 자신감 있게 행동합니다
꺼려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the testing is done independently,
수행하는 게 중요합니다.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Attack Mitigation Systems,
면허승인을 하는 회사입니다.
접 만들지는 않습니다.
만들도록 면허를 줍니다.
보여주고 싶습니다.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새로 출발하기보다는
use for the benefit of mankind.
제게 영향을 미쳤고
생물학적인 사실을 관찰하여
아무도 모릅니다
ABOUT THE SPEAKER
Hamish Jolly - Inventor, ocean swimmerHamish Jolly brings his entrepreneurial eye to the rare but viscerally terrifying issue of shark attacks.
Why you should listen
Hamish Jolly is an ocean swimmer and kitesurfer who's committed to creating sustainable businesses through innovation management, business development, business management, program management, investment analysis and finance. In 2006, Jolly was listed in Western Australian Business News' 40 Under 40 business leaders.
Formerly Director of Strategy and Ventures at BankWest, Jolly was responsible for group strategy and mergers and acquisitions. He is a qualified Chartered Accountant and fulfils a number of Board positions including Botanic Gardens and Parks Authority Board of Management (Kings Park). He most recently consulted as the Chief Executive Officer of Greening Australia, Australia’s largest environmental not-for-profit organisation and formerly a Director of Ajilon, where he was part of the leadership team for one of the top-3 management and technology consulting firms in Western Australia.
Hamish Jolly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