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Anholt: Which country does the most good for the world?
사이먼 앤홀트 (Simon Anholt): 어느 나라가 세상에 가장 많이 기여할까요?
After 20 years working with the presidents and prime ministers of 54 countries, Simon Anholt has a plan to make the world work better.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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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왔습니다.
동아시아에서 죽었다면,
우리의 그림, 우리의 생각
배움을 전 세계적으로
값싸게 퍼뜨렸습니다.
the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얼마나 혁혁한 성공들을 해냈는지,
기존에 합의했던 계획보다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반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화의 부정적인 면을 보면,
어마어마한 모든 도전들은
엄청나게 많은 도전 과제에 대해서
많은 진보를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마주하는 그 도전입니다.
우리가 다음에 해야 할 것입니다.
진보를 이뤄내는데 이렇게 더딜까요?
조직되었던 그런 방식으로
슈퍼파워가 남아 있고,
어떻게 조직되어있을까요?
혹은 주에 아직도 조직되어있고
행동하게 합니다.
효과적인 시스템입니다.
way that those laws are made
solution of global problems,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국내를 바라보기 때문이죠.
그리고 시늉하고, 행동하죠,
믿었었기라도 했던 것처럼,
유심히 보시는 여느 주와 다름없이
each other from country to country,
죽이려는 사람들을 찾을 것입니다.
바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국내만 바라보기를 고집할까요?
요구하는 바이기 때문이죠.
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내각을 용인할때
바랍니다, 번영,
심사숙고하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그런것들을 고려하지 않는이상,
거의 탓할 수 없습니다.
국내에서만 생각하고,
내다보는 마음이라기 보다는
마음을 가졌다고 하더라도요.
things tend not to change.
바뀌지 않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정신질환자가 무엇인지 아시죠?
사람모양 판지공예이고,
능하다고 할 수는 없지 않나요?
우리는 공감에 매우 능하죠,
걷고, 말하고, 먹고, 기도하고
경향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물어봐야 할 질문입니다.
관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준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을까요?
언급할 가치가 거의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거죠.
국내적으로 일하기보다는
비교해봤을 때 말이죠.
음, 그 모든것을 고려해볼때,
정치가들을 바꿀 수 없을까요?
그들에게 요구할 수 없을까요?
a lot of time complaining
저는 많이 불평했습니다.
얼마나 힘든 것인지에 대해서요.
불만스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적인 종(種)이라는 것을요.
진화에 있어서의 이유에 준거합니다.
지금까지 그 것을 해오고 있고
시도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거기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어디에도 도달하지 못했을테니까요.
알아보려 애썼습니다.
sometimes to look outwards.
가끔씩 국외적으로 보도록 말이죠.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국가 브랜드 지수'입니다.
표본에게 여론 조사를 했습니다.
그들에게 일련의 질문을 했습니다.
어떻게 이해하는 지에 대해서요.
데이터베이스로 성장했습니다.
데이터 포인트가 있고,
think about other countries
the governments that I advise
음, 제가 조언하는 나라들은
여겨지는 지 아는 것에 대해
부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존한다는 것이었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다면,
또는 스위스가 가진것처럼,
투자자들을 유치합니다.
많은 자본을 생산할 수 있는지에
거대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한 후
설명할 시간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좋은' 나라들이라는 것입니다.
primarily because they're rich,
나라를 동경하지 않습니다.
because they're successful,
성공적이라고 해서
they're technologically advanced.
진보했다고 해서 동경하지 않습니다.
좋기 때문에 동경합니다.
공평하게 만드는 나라죠.
우리가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만들기 때문입니다.
있는건, 어느 정부나
좋은 행위를 해야하죠.
생각이 단순해지고
"좋은 국가 지수"라 불리는 것입니다.
측정하려 시도합니다.
나머지 인류에게
측정하려 시도합니다.
로버트 거버스 교수와 저는
of very serious and clever people,
도움을 받으며 보냈습니다.
tell you which one comes top.
여러분은 기다리실 겁니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한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가장 좋은'을 의미합니다.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같은것은 아닙니다.
말하는 게 아닙니다.
측정되기 때문입니다.
before we drift off to sleep,
너무도 고맙군.
정말 중요한 교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your international obligations
국제적 의무를 기억할 수 있다면
이와 비슷하게 랭크되어있습니다.
낮게 랭크된 단 한가지 이유는
lower than Ireland's lowest score.
가장 낮은 점수보다 낮아서입니다.
notice about the top 10 there
당신이 알게 될 것은 바로
도와준다는 것이었기 때문이죠.
보실 거에요.
very, very important thing.
사실 한 가지를 입증합니다.
국외적으로 폭넓게 생각하도록 말이죠.
통과시키도록 하겠습니다,
of the lower-lying countries.
몇몇 나라들을 보도록 말이죠.
21위의 미국이 있네요.
the big developing countries,
중국은 107위입니다.
실제 데이터베이스에서
to be on goodcountry.org,
자료가 뜰겁니다,
level of the individual datasets.
바로 아래서 볼 수 있습니다.
재소개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들었습니다.
번영하고, 부유하고, 쾌속 성장하는
충분히 들었습니다.
그것은 이기적이거든요.
생각하는 것을 계속해보면,
깊은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나라에 대해 듣고 싶어합니다.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기 쉽다고 여길 수 도 있고,
여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쓰기 시작하시라는 겁니다.
세상에 대해 말할 때에
제가 내내 말했던 그런 방식으로요.
'좋은'의 의미가 아녜요,
끝나지 않는 논쟁이니까요.
'좋은'으로 시작하세요.
생각하는 나라라는 의미로요.
바라는 것이고
여러분이 들을 때에는,
아주 미심쩍어하시길 바랍니다.
자랑스러워요' 라는
생각을 선호하는가?
나라가 존재해줘서 너무 기쁜걸.'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and our companies behave,
방식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thinking about these things.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했죠.
생각하곤 했습니다.
wanted to live in a happy country,
살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지만,
그건 충분치 않다고요.
살고 싶지 않습니다.
살고 싶지도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ABOUT THE SPEAKER
Simon Anholt - Policy advisorAfter 20 years working with the presidents and prime ministers of 54 countries, Simon Anholt has a plan to make the world work better.
Why you should listen
For 20 years, Simon Anholt has worked with the presidents, prime ministers and governments of more than fifty nations, devising strategies and policies to help them to engage more imaginatively and productively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n 2014, impatient to do better, Anholt founded the Good Country, a project aimed at helping countries work together to tackle global challenges like climate change, poverty, migration and terrorism, by mobilizing "the only superpower left on the planet: global public opinion."
According to The Independent, Anholt's aim is to change the way countries, cities and companies work "...by us all encouraging their leaders to think about the global impact of their actions, rather than cut-throat self-interest."
Measurement of Good Country progress is done through Anholt's Good Country Index, the only survey to rank countries according to their contribution to humanity and the planet rather than their domestic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Guardian, "He has built his career in part as a formidable cruncher of data." Since 2005, his research into global perceptions of nations and cities has collected and analyzed over 300 billion data points.
In 2016, Anholt launched the Global Vote, a project that enables anybody in the world to vote in other countries' elections, choosing the candidate who is likely to do most for humanity and the planet: three months later over 100,000 people from 130 countries took part in the Global Vote on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The Global Vote now covers an election somewhere in the world almost every month.
Anholt is an Honorary Professor of Political Science and the author of five books about countries, cultures and globalisation. He is the founder and Editor Emeritus of a leading academic journal focused on public diplomacy and perceptions of places.
Simon Anholt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