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Holt: Why does the universe exist?
짐 홀트 (Jim Holt): 왜 우주가 존재하는가?
Why is there something rather than nothing? In his book "Why Does the World Exist?" Jim Holt dares to ask.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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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해지세요.
왜 우리가 그 속에 있을까요?
"왜"라는 질문입니다.
말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the contingency of their existence,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웃음)
가장 깊고 원대한 질문입니다.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어떻게 존재하는가가
한명인 존 아치볼드 휠러는
리차드 파인만의 스승으로
를 알고 싶다."
name-dropping in this talk,
많은 이름을 말할 겁니다.
한 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5명 있으면 된다.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없나요???
좋습니다.
something rather than nothing,
없는게 아니라 뭔가 있는가?
제시되었습니다.
at about the same time,
별도로 발명했는데
there something rather than nothing,
질문을 했던 라이프니쯔한테는
정통 기독교였거나 그렇게 위장했고,
명백하다고 말했습니다.
상태에서 만들었습니다.
materials to fashion a world out of.
어떤 물질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I'm going to mime my visuals,
믿지 않을 수도 있죠.
과학적인 무신론자나
and you don't believe in God,
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it's not a good argument.
좋은 증명이 아니니까요.
신이 존재한다면
나는 영원하고 전능해.
숙고하는데 지겨워져서
세상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관한 것은 생각하지 말죠.
is just a whole lot of nothing.
아주 많은 무로 이뤄져 있죠.
뭔가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노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상태로 빠져들 테고
가장 좋은 안내서이고
정말로 무엇인지 알려주고
부르는 것을 드러냅니다.
궁극적인 가구.
이 빈칸을 채울 수 있고
1970년대부터
그러한 물리학자중 한명이고
제 친구에 의해 대중화 되었죠.
다음과 같은 책을 썼죠.
공격적인 무신론자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부풀려졌습니다.
기발한 시나리오입니다.
무신론자로 여기며
사로잡혀 있습니다.
신성한 명령으로 봅니다.
"거기에 빛이 있게 하라."입니다.
힘이나 영향력이 있어서
세상을 불러낼 수 있습니다.
자족적이라고 제시했고
창조자가 필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인정했습니다.
수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을 만들어내는가?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consistent sets of laws.
아주 많은 법칙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건 어떻습니까?
고민하는 것이 이 문제입니다.
형이상학으로 가려 하는데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르고
아버지로 불리는데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맥스 테그마크는
존재한다고 믿으며
풍부한 다중우주가
포함하고 있습니다.
거슬러 올라가
모든 세계를
가장 단순한 현실을 말입니다.
사이에는 뭐가 있을까요?
어떤 것은 배제합니다.
보기싫은 비대칭의 것들을 배제하죠.
살고 있다고 말할 겁니다.
있다고 생각하는데
called "The Elegant Universe."
저도 그게 사실이길 바라지만
가능한 세계 가운데 최고가 있습니다.
홀로코스트 같은 일이
가장 단순한 것입니다.
그것도 특별합니다.
무한대로 배제되었지만
무한대로 못 미치는데 속합니다.
보기흉함의 조합입니다.
우주적 쓰레기로 묘사하고 싶습니다.
신이 존재합니까?
완벽하지 않습니다.
we see around us, I think. (Laughter)
거의 묘사한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뭔가로 밝혀질 수 있습니다.
특수한 모습을 가지는데
매우 단순하며
일반적인 현실 중의 하나라면
알려주는 것이 그것입니다.
무의미한 현실을 예측하는데
매력과 질서와 평화를 가진 불모지인데
남극 전파 망원경에 의해 세워졌죠.
안다고 믿어요.
우리가 안고 있는 현실임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여러분들이 존재하는가?
seem to be amazingly improbable,
놀랄만큼 사실같지 않습니다.
of genetically possible humans,
사람들의 숫자가 엄청나기 때문이죠.
number of alleles and so forth,
계산할 수 있다면
있다는 것을 말해 줄 것입니다.
10의 100승제곱 사이입니다.
humans that have existed
그래서 우리는 모두
복권에 당첨되었죠.
좋아요.
살고 싶어합니까?
살고 싶어 합니까?
most elegant possible reality?
우아한 현실에 살고 있다면요?
존재의 압박감을 상상해보세요.
in the fullest possible reality?
꽉찬 현실에서 산다면요?
보장될 것입니다.
선택은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 힘들어하고 고민해서
살고 싶어하지 않죠.
현실에서 산다는 것은
있다고 생각해요.
준다고 생각합니다.
puzzle, the mystery of existence,
존재의 신비는
놀라지 않습니다.
시드니 모건베서는
"교수님,
뭔가가 있을까요?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
모두 놀랐기 때문이죠.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ABOUT THE SPEAKER
Jim Holt - Writer and philosopherWhy is there something rather than nothing? In his book "Why Does the World Exist?" Jim Holt dares to ask.
Why you should listen
In his 2012 book Why Does the World Exist?: An Existential Detective Story, Jim Holt creates a narrative out of one of the biggest questions we can ask -- and how modern scientists and philosophers are asking it. Can answers be found in many-worlds theory, in quantum mechanics, in a theology? Traveling around North America and Europe, he talks to physicists, including David Deutsch; philosophers, including Richard Swinburne; and the novelist John Updike. Why? Because as he tells Vanity Fair, "To me it’s the most sublime and awesome question in all of philosophy and all of human inquiry."
A longtime contributor to the New York Times, Slate and the New Yorker, Holt has written on string theory, time, infinity, numbers, humor, logic, truth and bullshit, among other topics. Holt studied mathematics at the University of Virginia, and was a faculty fellow in the philosophy department at Columbia. He is now at work on a book about free will, weakness of will, self-knowledge and happiness.
Jim Holt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