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ey Van Dyck: How a start-up in the White House is changing business as usual
헤일리 반 다이크(Haley Van Dyck): 우리가 정부를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요?
Haley Van Dyck is building a startup at the White House and recruiting world-class technology talent to change how government works for the American people.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been conditioned to believe
믿고있는 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breathing start-up
살아가고, 새로운 사업을 펼치고
beginning to disrupt
business from the inside out.
let's start with the problem.
문제점을 짚어보겠습니다.
with a number: 137.
숫자가 문제가 됐습니다.
processed by the VA.
지원받는데 걸리는 날 수입니다.
in the first place,
over 1,000 different websites
by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운영하는 곳이죠.
of incredible change.
살고 있습니다.
every single inconvenience in my life
in my apartment,
a warm, gluten-free meal
식사를 주문하면
in less than 10 minutes.
배달이 되는 세상입니다.
who depends on food stamps
정부 보조에 의존하는
complicated application
거쳐야만 합니다.
be able to do online.
아마 불가능할 것입니다.
work from her couch means
서류 작업을 못 한다는 것은
days or hours off of work
일하기도 모자란 시간을
of the tech revolution
challenges of our time --
중의 하나입니다.
to deliver digital services that work
제공하지 못하면
the very people who need it most.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trying to go to college,
trying to get health care,
재향군인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when they need it.
필요할 때 받을 수가 없습니다.
a presidential election every four years.
대통령 선거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that provides services they need
지원에 의존하고 있고
생명줄과 같습니다.
its shit together and catch up.
제대로 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I was passionate about.
갖고 있던 것은 아닙니다.
campaign in 2008,
선거 캠페인에 참여했을 때
best practices into politics.
가장 성공한 사례를 정치에 도입해
than any political campaign in history.
that changed the game of politics forever.
최첨단 신생사업체였습니다.
a small group of us
directly into government,
힘써달라고 부탁하셨을 땐
ready to get to work.
and they handed me a laptop.
노트북이 윈도우 98이었습니다.
elections had come and gone
OS 업데이트를 한 후
the operating system on that computer.
세 번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than we ever could have imagined.
더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institution in the world.
가장 큰 기구입니다.
a year -- 86 billion --
venture capital industry spends
매년 전 분야에 투자하는 금액보다
are not getting what we pay for,
편의를 못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정에 뒤쳐졌기 때문입니다.
seeing the light of day.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painful moment for any organization,
실제로 겪는 문제입니다.
continues to operate
뜻이기 때문입니다.
is the riskiest option,
가장 위험한 선택이라면
뜻이기도 합니다.
any further than our backyard,
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are the very ideas, the very people,
into a radically different place
인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student loans or veterans' benefits
쉬워지면 어떨까요?
for the very entrepreneurs and innovators
있다면 어떨까요?
here's where we get to talk
new formulas we've discovered
몇 가지 흥미진진한 방식에 대해
is a new network of start-ups,
to create radical change.
만들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Digital Service is to help government
목적은 정부를 도와
children, the elderly -- everybody --
아이들에게, 노인들에게 -- 모두에게 --
a more awesome government,
사람들에 의해 만드려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awesome government, right?
누가 싫어할까요? 안그런가요?
government work better,
더 잘 하는 것만 관심 있습니다.
정부이기 떄문입니다.
well, it's pretty funny --
of our team a little bit like
meets SEAL Team 6.
네이비 실을 합쳐놓은 느낌입니다.
평화 봉사단과 같은 단체입니다..
interesting, far-off places,
behind computers,
of our democracy.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for the United States Digital Service
계획은 꽤나 간단합니다.
the very best talent
of duty inside government.
build the products and companies
기업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the most innovative in the world.
가장 혁신적이게 만든 사람들입니다.
people from the tech core
기술산업 인재들과
already inside government
공무원들과 팀을 짜서
in a targeted formation
life-changing, important services
생활을 좌우하고 중요한
massive air cover,
그들에게 전폭적 지지를 해 줍니다.
for the better.
모든 지원을 말이죠.
사업을 진행하는 방법을
from the inside out.
patterns of disruption,
의외로 간단합니다.
routine and standard in one industry
일상적이고 표준이 된 방법을 가져와
where it's a radical departure
that was normal from hospitality
한 예일 것입니다.
is doing exactly that.
정확히 이런 일입니다.
and the private sector has learned
planetary-scale digital services
디지털 서비스를
from the status quo.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already see the results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like the rescue effort of Healthcare.gov,
사이트가 관리가 안돼 시작한
같은 것이 말이죠.
that we ran this play,
저희의 첫 작품이었습니다.
citizen-facing services.
적용하고 있습니다.
concentration of badasses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Facebook, Amazon, Twitter and the likes,
아마존, 트위터 같은
as they are intelligent.
마음씨가 곱다는 것입니다.
over half of us are women.
절반 이상이 여성입니다.
a couple of examples
살펴보는 것입니다.
two examples quickly.
들어 보겠습니다.
immigration application.
이민 신청서입니다.
to eight months to process.
of miles -- thousands of miles! --
수천 마일을 떨어진 곳으로 보내
processing centers.
that if it brought this system online,
온라인에서 할 수 있으면
and provide a better service,
제공할 거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into the failing program.
붙지 않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inside the agency
of just six people,
effort of Healthcare.gov --
in transitioning this project
more modern development practices.
더 현대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갑니다.
is taking big, multi-year projects
몇 년짜리 큰 프로젝트를
into bite-sized chunks,
every couple of weeks,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in a black box for years.
몇 년 동안 기다리지 않고 말이죠.
of our team being on the ground,
3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our first products to production.
for your replacement green card.
신청하는 서류입니다.
of identification,
be here in this country.
증명하는 것입니다.
processes the replacement
6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것은
file for a replacement green card
취업 허가증 신청서를
touching a piece of paper.
종이 한 장 쓰지 않고 말이죠.
for the applicant
a brand-new practice civics test.
시험 연습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it can be quite the stressful process.
꽤나 스트레스 받는 과정입니다.
simple-to-use tool in plain language
간단한 도구를 만들어
in pursuing their American dream.
도약을 할 수 있게 말이죠.
all of this work on immigration,
and making them more human.
만들려는 노력이기 때문입니다.
civil servants on the ground
공무원 중에 한 분이
this hopeful or optimistic
여태껏 일한 중에
time in government.
낙관적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부에서 일해 왔습니다.
and culture change
it back to veterans for a second,
재향군인 이야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관리국에서 하고 있는 일은
and their sacrifice.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that just a few months ago,
바로 Vets.gov 입니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로
a veteran needs into one place.
한 곳에 모아놓은 사이트입니다.
but it's significant progress,
상당한 진전을 이뤘습니다.
with the users who matter most:
가장 관심 있을 사람들인
because it should be,
마땅히 그래야 할 일이지만
normal for government.
are made by committees of stakeholders
이해관계자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the interests of the user,
최대한 대변하지만
the users themselves.
전부 알 수는 없습니다.
we looked at the data,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that matter most to them:
서비스로 시작 했습니다.
and disability benefits.
live on the site today,
이 혜택들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고
to streamline more services,
다른 혜택들도 옮겨와서
and the old sites, shut down.
이전 사이트들은 폐쇄할 것입니다.
looks like in 2016.
변화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there, I noticed a quote
자수로 새긴 글귀인데
is beyond human beings."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없다"
능력이 있습니다.
as a society, as a country,
이 능력이 생기는 것이고
when we have to fight,
믿음에 굴복하지 않고
to the belief that things won't change.
that are the most worth doing,
가장 가치있는 일들이었습니다.
an abstract institution or a concept.
ABOUT THE SPEAKER
Haley Van Dyck - DisrupterHaley Van Dyck is building a startup at the White House and recruiting world-class technology talent to change how government works for the American people.
Why you should listen
Haley Van Dyck helped found the US Digital Service in August 2014. As its Deputy Administrator, she's building a team of tech experts to improve the usefulness, user experience and reliability of America's most important digital services. The team is already making a difference on services that matter most to citizens, from healthcare to immigration to veterans' benefits.
Since 2008, Van Dyck has helped craft President Obama's technology strategy, including the US Open Data Policy. Her work is helping infuse lean operating strategies and Silicon Valley expertise into the federal government.
Haley Van Dyck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