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 Parmar: How doctors can help low-income patients (and still make a profit)
피제이 팔마(PJ Parmar): 의사들이 저소득층 환자들을 도우면서 수익도 창출하는 법
Physician P.J. Parmar founded Ardas Family Medicine, a private practice that serves resettled refugees, and Mango House, a home for refugees with activities and services that include dental care, food and clothing banks, churches, scout troops and afterschool program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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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콜로라도는
wickedest street in America.
위험한 거리였습니다.
it's a medical desert.
의료 서비스가 없는 곳입니다.
and hospitals nearby,
병원들이 근처에 있지만,
the poor who live in the area.
치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메디케이드 회원을 의미하죠.
20 percent of this country is on Medicaid.
메디케이드 보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and make less than $33,000 a year,
3만 3천 달러 이하의 수입을 벌고 있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찾을 수 없습니다.
of the family doctors in Denver
like five Medicaid patients a month.
한 달에 다섯 명 정도로 정합니다.
wait months to be seen,
환자들은 몇 달을 기다려야 합니다.
if you have Blue Cross.
오늘 바로 의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discrimination is legal
문제가 아닙니다.
doctors in the country
가족 주치의는
환자들을 거절합니다.
than private insurance
병원비를 적게 내기 때문입니다.
are seen as more challenging.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some don't speak English
영어를 못한다거나
following instructions.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while in medical school.
이 문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that caters to low-income folks
환자들을 기피하는 대신에
and very little competition.
굉장히 작은 경쟁률이 보장되죠.
doing underserved medicine.
클리닉을 열었죠.
but as a private practice.
개인 클리닉이었습니다.
seeing only resettled refugees.
작은 사업이었습니다.
50,000 refugee medical visits.
난민들을 치료했습니다.
have Medicaid,
메디케이드 보험을 가지고 있고
무료로 치료를 받죠.
make money on Medicaid,
이익을 볼 수 없다고 하지만,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then I wouldn't tell you,
여러분에게 알려드리지 않겠죠.
될 것이기 때문이죠.
"bleeding-heart" capitalism.
자본주의라 부릅니다.
not less, so here's how.
해요. 여기 방법이 있습니다.
of our medical maze
조건에 도전함으로서
of Medicaid patients,
and pocketing the difference.
may seem simple, but they add up.
그것들은 합쳐집니다.
받지 않습니다.
at the emergency room,
긴급한 치료가 필요할 때,
이 방법을 사용하죠.
at family doctor's offices.
흔한 일이 아닙니다.
for an appointment.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doesn't have phone minutes.
통화 잔액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and she can't navigate a phone tree.
전화번호를 찾을 수도 없습니다.
for an appointment
she takes the bus,
plus her disabled father.
돌봐야 하기 때문이죠
than 15 minutes to be seen.
15분을 넘지 않습니다.
with us as she needs.
만큼 가질 수 있습니다.
usually it's less than five.
보통 5분을 넘기지는 않습니다.
진료를 받던 방식입니다.
staff to do scheduling,
담당할 직원을 둘 필요가 없고
and a zero late-show rate.
확률이 전혀 없죠.
사무실의 배치도입니다.
right to the waiting room,
room their own patients,
환자를 봅니다.
instead of alternating between rooms.
한 방에 머물러 진료를 하죠.
and increases customer satisfaction.
고객 만족도를 높입니다.
right from our exam room:
무료로 약을 지급합니다.
and some prescription ones, too.
처방이 필요한 약을 제공하죠.
or amoxicillin right in her hand.
항균제를 그녀의 손에 쥐어 주죠.
instead of stopping at the pharmacy.
집으로 데려갈 수 있죠.
just looking at all those choices.
전 이 많은 선택지에 진절머리가 나요.
걸어 준적이 있죠.
we've never had to advertise,
우리는 광고를 할 필요가 전혀 없죠.
성장하고 있습니다.
at working with Medicaid,
매우 잘하고 있죠.
insurance company we deal with.
유일한 보험회사이기 때문이죠.
chase 10 insurance companies
맞추기 위해 10개의 보험회사와
it just works better.
더 낫습니다.
by tax payers like you,
세금으로 운영이 됩니다.
"How much does this cost the system?"
드는 거지?"라고 궁금해 하시겠죠.
might go to the emergency room,
just for a simple cold.
수천 달러 정도가 듭니다.
and let their problems get worse.
병을 더 키우기도 합니다.
at a clinic that's part of the system
해야하며, 그건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Qualified Health Centers.
(FQHC)라고 하죠.
of safety-net clinics
government funding per visit
저 같은 개인 의사보다
one in each area.
하나만 운영할 수 있죠.
on special funding for the poor.
독점권을 가지고 있고
and quality to go down.
지는 현상이 일어나죠.
I'm not a nonprofit.
비영리 단체도 아닙니다.
자본주의적 투지가 있습니다.
and culturally sensitive.
문화적으로 민감해야 하죠.
잘생겨야 해요.
사업에서 손을 떼겠죠.
빠르게 혁신할 수 있죠.
to move a stapler.
회의를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are new or unique --
특별한 것이 전혀 아닙니다.
while making money.
합칠 뿐이죠.
that money home,
as a business expense.
to feed and clothe the poor,
먹이고 입히는 프로그램,
mental health and the scout groups.
정신 건강과 스카우트 그룹을 운영합니다.
by tenant organizations
굉장히 대단한 직원이 운영하죠.
form profits from my clinic.
모두 약간의 자금을 받습니다.
이것을 사회적 기업가정신이라 부르죠.
서비스 재정 거래라고 부릅니다.
health care system to serve the poor.
의료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폭로하죠.
적은 비용으로 진료하며
they would be going.
돕고 있습니다.
to doing this as a private business,
정부 기관보다
or a government entity.
and specialists who don't take Medicaid.
메디케이드 환자를 받지 않는 전문의가 있죠.
all you refugees!"
모두를 날려 버리려고 했었어"
all you refugees,
모두를 날려 버릴려고 했었어,
to your English class, instead."
"This guy's a bit different."
다른 면이 있네." 라고 생각하시겠죠.
then other doctors would be doing it.
다른 의사들도 하고 있었을 테니깐요.
you can do this in most of the country.
대부분의 나라에서 실행 가능한 일이죠.
good money doing it.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essays
문서에
those less fortunate.
돕고 싶다고 적습니다.
beaten out of you in training.
여러분의 이상은 갉아 먹혀 버리죠.
창의력이 자라나죠.
as a lifestyle specialty.
의료취약지역을선택하거나
low-income folks.
전문의가 될 수 있습니다.
who don't work in health care,
않는 나머지 분들,
to make a difference.
우리 대부분은 세계를 구하고 싶어 했죠.
successful in your career
찾고 있진 않으신 가요?
a few dollars or a few hours;
내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to innovate new ways of serving others.
개혁할 전문 지식을 사용하자는 뜻이죠.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the underserved medicine gap
위한 유일한 방법은
바라보는 것이죠.
the inequality gap
위한 유일한 방법은
and using them to help others.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P.J. Parmar - PhysicianPhysician P.J. Parmar founded Ardas Family Medicine, a private practice that serves resettled refugees, and Mango House, a home for refugees with activities and services that include dental care, food and clothing banks, churches, scout troops and afterschool programs.
Why you should listen
P.J. Parmar is a family doctor who started and runs a primary care clinic, dental clinic, youth programs and other endeavors for resettled refugees in the Denver area. He focuses on process efficiencies in underserved primary care medicine and challenges the notion that private practices can't thrive while serving low-income patients. He has also been covered widely for his work founding a Boy Scout Troop for resettled refugees.
P.J. Parma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