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i Swazey: Life that doesn't end with death
켈리 스웨이지 (Kelli Swazey): 죽음으로 끝나지 않은 삶
Kelli Swazey examines how religious and spiritual practices form group identity, and play a vital role in structuring the interactions of individuals within a cultur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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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하게 될 것이라고
개개인의 전환점 이전이라면
살고 있다면
점진적인 과정으로
사회적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중심점은
가족이 모이는 저녁 식사도 아닌
섬세한 의식으로
사람들은 동물의 수에 근거한
가장 중요하게는 물소도 있네요. --
죽은 자의 이름으로
이런 복잡한 문화로 인해
장례 절차는
놀라운 측면으로 기여합니다.
죽은 사람을 기리는 것은
전환에 가깝습니다.
기억하는 것 만큼이나
있는 그대로의
이런 거창한 의식과
일반적인 경험으로 본다 하더라도
똑같은 방식은 아니에요.
뿌리를 두고 있는
보게 됩니다.
우리 주변의 현상들을 정의합니다.
현실을 보며
생물학적 상태로 봅니다.
유효 기간이 지난 외형적 모습을
삶의 물리적인 종말은
맞이한 것이 아닙니다.
걸맞는 적당한 재원에 따라
전체 마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한 사람이 죽은 후에
그 집을 통코난이라고 부르죠.
인간의 주기에 대한 상징이에요.
아이들이 태어나는
휴식하는 장소로
몇 년 동안 이어질 수 있는데요,
아픈 사람이란 의미지요.
이건 잠자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그 집안의 구성원입니다.
음식도 먹고 보호도 받습니다.
시작합니다.
더 넓은 사회와 소통하는 것인데,
전하는 겁니다.
무엇을 생각하시는지 압니다.
산다고 하는 건가?
말씀드리고 있는 거예요.
예속되는 대신에
몸으로 느끼는 것이지요.
어떻게 맞지 않는지를 느끼는 거죠.
죽음을 보는 것이
생각해 보기를 좋아합니다.
인간적 경험 말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을
생각합니다.
우리의 인간 관계와,
그들의 영향력이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전환의 기간이지
가장 눈에 잘 보이는 그 관계의
사랑을 베풂으로써
표현합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놀았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곁에 있었던 것은
매듭을 짓는
관계를 갖는 것이지요.
"타우 타우"라고 부릅니다.
형상화합니다.
순간이기도 하죠.
자신은 누구인지,
토라자라는 그들의 우주에 맞춰
생각해 보는 순간이에요.
말이 있어요.
죽은 후에
일부가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를 이끌고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될지 정의 내린다는 것이죠.
우리는 모두 우리들 다음에 오는
그들이 바치는 돈을
이끈다고 여겨집니다.
자신들을 돌보느라
되갚고 싶어하기 때문에
부를 내보이는 것은
나타내기도 합니다.
가족의 위상을 나타내기도 하죠.
관계가 다시 확인될 뿐만 아니라
의식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의식으로 전환되는 거에요:
산자들의 관계 말입니다.
이런 모든 집중이
열망이 없다는 뚯은
삶을 연장하려고
말들을 합니다.
자연스런 최후의 순간까지
사람들의 일상적인 결정은
씨족장인
현재 100세에 가깝습니다.
접어들려고 한다는
더 많아지고 있어요.
엄청난 슬픔이겠지만
가족에 무엇을 의미했는지
내보이게 되는
있다는 것을 압니다.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들의 이야기예요.
자신들에 대한 노래를 부를 겁니다.
시작도 없고
그 이후로도 계속될 거예요.
그림자가 드리워진
들지 않는 지 묻습니다.
단순히 생물학적이 아닌
받아들이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산 자와 죽은 자의 관계가
하나의 드라마지요.
얼마나 연장할 것인지가
의학적 능력에 뿐만 아니라
결정됩니다.
우리는
의미와 정의에 따라
누구에게라도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생물학적 과정으로만 보지 말고
일부로 보는 것에서
묻고 싶습니다.
일부이기 때문에
어떤 느낌일까요?
삶을 아우르는 데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고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면하고 있는
한가지 대답은 아마도
시각의 변화 만큼이나 간단합니다.
사회적 삶을 바라보는 것일 겁니다.
국한하는 방법은
회피하려 하고
우리가 가진 생각의 논의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꿀 수 있지만,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ABOUT THE SPEAKER
Kelli Swazey - AnthropologistKelli Swazey examines how religious and spiritual practices form group identity, and play a vital role in structuring the interactions of individuals within a culture.
Why you should listen
Kelli Swazey is fascinated by two big questions: how do we know who we are, and how does our identity shape interactions with others? As a cultural anthropologist, Swazey has explored these ideas by researching how religion, spirituality and politics define society in Indonesia, where she has lived for more than 10 years. Swazey is currently a lecturer at the Center for Cross-Cultural and Religious Studies at Gadjah Mada University.
In her research, Swazey has looked at Christian-Muslim relations in North Sulawesi, documented Indonesian church services in New England and taken an interest in the funeral practices in Tana Toraja, located in eastern Indonesia. Her husband is an ethnic Torajan, and Swazey found herself fascinated by his stories of playing with his grandfather long after he was dead. Examinging the way Torajans make death a unique part of village life has deeply influenced her own thoughts on the end of life, she says. This is why she loves anthropology: because thinking about human difference has the power to teach us about ourselves.
Swazey has also embarked on an unusual cultural tour of Indonesia: she is learning to sing a song from every province.
Watch Swazey's TEDxUbud 2018 talk here.
Kelli Swazey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