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cy Lublin: How data from a crisis text line is saving lives
낸시 루블린(Nancy Lublin): 위기도움라인 탄생에 영감을 준 가슴 아픈 문자메시지
As the CEO and Founder of Crisis Text Line, Nancy Lublin is using technology and data to help save lives.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만난적 없는 여자아이가
of thousands of other people.
삶을 바꿔놓았습니다.
CEO입니다.
in the world for young people.
가장 큰 단체 중 하나입니다.
in the United States.
보이스카웃보다 더 크답니다.
with young people is by text,
방법은 문자메시지입니다.
young people communicate.
소통하기 때문이죠
넘는 캠페인을 할 겁니다.
for food pantries,
for senior citizens who are homebound.
카드제작같은 일들입니다.
더 많은 메시지를 보낼 겁니다.
카드를 모았습니다.
부작용이 있습니다.
having nothing to do with peanut butter
노인과는 관련이 없는
회신받습니다.
메시지들이 그것이죠.
we ever got said exactly this:
바로 이렇습니다.
멈추지 않을 거예요.
Are you there?"
거기 누가 있나요?"
so horrific could happen to a human being,
사적인 일을 저희와 나눌수 있으며
something so intimate, so personal.
있는지 믿기지 않았습니다.
we had to stop triaging this
for these people in pain.
라인을 구축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만들었습니다.
just a few thousand people in each market.
회원이 몇 천명 되지 않는 곳이죠.
we were in all 295 area codes in America.
295개 지역코드를 구축했습니다.
than when Facebook first launched.
나왔을 때보다 더 빠른 성장입니다.
엿들을 수 없습니다.
문자를 하는 거겠죠.
앉아 있습니다.
the cute boy across the hall,
소년에게 문자를 보낸다고 생각하겠지만
about her bulimia.
대해 문자를 보내고 있는겁니다.
or "um" or hyperventilating or crying.
우는 소리를 보내는 게 아니라
"죽고 싶어요,
on the desk in front of me."
in the drawer while we text?"
그 약을 서랍에 넣어두는게 어때?"
gets the girl to give her her address,
말하도록 유도합니다.
a text line, you want help.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기 때문이죠.
an active rescue
from this girl.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상상도 못했어요.
on our way to the hospital."
구급차에 있어요."
and I think I'm going to be OK."
이젠 괜찮아질 것 같아요."
that that's an unusual exchange,
이런 문자교환이 흔하진 않지만
2.41 active rescues a day.
2.41건의 구조를 합니다.
are about suicide and depression -- huge.
우울증에 대한 것입니다. 엄청나죠.
counseling other strangers
상담한다는 겁니다.
to cold moments.
진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2년이 안되서 650만건의
of more than 6.5 million text messages
hot and sweaty about this,
psyched is the data:
to provide a really juicy corpus.
자료를 제공해 줍니다.
일을 할 수 있습니다.
and learnings from that data set.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and the world can be better.
세상도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to make us better?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요?
someone watching this
이걸 보고계신 분들 중
at some point in time in your life --
의사를 만난 적이 있으신 분들은
from Harvard on the wall?
in the bottom 10 percent?
않은 게 확실한가요?
saw a marriage counselor,
정말 천재인줄 알았어요.
but I need to see you next week, sir."
그런데 당신은 다음 주에 봐야겠어요.
what makes a great counselor.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the words "numbs" and "sleeve,"
단어를 보내면
in the words "mg" and "rubber band,"
for substance abuse.
것도 알고 있습니다.
"sex," "oral" and "Mormon,"
"성", "입", "몰몬" 을 보내면
that a counselor could figure out
있는 중요한 정보들이지만
means that an automatic pop-up says,
자동 팝업입니다.
try asking one of these questions"
이런 질문들을 해보라고
near the texter."
3군데 있다라고 알려줍니다.
committed suicide,
all over this country.
a funnyman, commit suicide,
지켜 보는건 슬픈 일이었죠.
on every phone hotline in the country.
대기시간이 3시간이었습니다.
or "I want to kill myself,"
"자살하고 싶어요"라고 문자를 보내면
you're code orange,
여러분에게 오렌지 경보가 붙고
not chronological.
심각성으로 순서를 정하는 겁니다.
더 나은 곳으로 만듭니다.
first map of real-time crises.
앉아 있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through natural language processes,
붙은 650만개의 메시지들은
of the week for eating disorders: Monday.
심한 날은 언제일까요? 월요일입니다.
for substance abuse: 5am.
가장 심한 날은요? 새벽 5시입니다.
a beautiful place to visit
for suicidal ideation.
가장 좋은 주이기 때문입니다.
and free and open.
identifiable information.
called CrisisTrends.org.
Trend.org에 있습니다.
for eating disorders,
감안해서 식단을 짜고,
to be there on Mondays.
배치할 수 있길 바랍니다.
substance abuse questions spike at 5am.
5시에 치솟는다는 걸 알길 바랍니다.
Native American reservations in Montana.
구역에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겁니다.
everything better.
모든 것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as a mental health activist.
생각하지 않습니다.
as a national health activist.
I'm a little nerdy.
제가 좀 공부벌레랍니다.
and those people in hoodies down the road
입고 일하는 사람들(실리콘 밸리)과
find Chinese food at 2am in Dallas,
중국음식 찾는 걸 돕거나
and get a car immediately,
가지는 걸 돕는 일에서는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기술과 자료를 활용하고 싶습니다.
돕는데 쓰고 싶습니다.
being raped by her father.
당했다고 문자를 보낸 그 소녀요.
we never heard from her again.
소식은 듣지 못했습니다.
somewhere safe and healthy,
안전하고 건강히 있길 바랍니다.
the creation of Crisis Text Line
탄생에 영감을 주었고
준다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ABOUT THE SPEAKER
Nancy Lublin - ActivistAs the CEO and Founder of Crisis Text Line, Nancy Lublin is using technology and data to help save lives.
Why you should listen
Nancy Lublin is Founder and CEO of Crisis Text Line, the nations first free, 24/7 text line for people in crisis. To date, almost 10 million text messages have come through the text line.
Nancy recently left her post as CEO of DoSomething.org, one of the largest global organizations for young people and social change. Previously, she founded Dress for Success, the organization that helps women transition from welfare to work.
Nancy Lubli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