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ika Whitley: How the arts help homeless youth heal and build
말리카 휘틀리 (Malika Whitley): 예술은 어떻게 노숙자 청년들을 치유하고 육성하는가
Malika Whitley is an arts curator and activist in Atlanta, Georgia.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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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small block of time
for that sweet moment of escape.
쇼파 위에 몸을 웅크리는 것 말입니다.
homelessness as a teenager.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for stability and sureness,
안정과 확신이 있을 때만 허락되었습니다.
everything you own in your book bag
떠날 것을 요청하기 전까지
you're allowed to sit in any given place
조심스럽게 세어볼 때는
애틀랜타에서 자랐습니다.
lost herself to mania
일시적으로 정신을 놓을 때마다
as its primary scapegoat
육체적인 학대로 이어져
희생양이 되었을 때
that homelessness was safer for me
안전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I joined Atlanta's 3,300 homeless youth
청소년 노숙자 무리에 합류했습니다.
보호받지 못하고, 버려지고
기분을 느껴야 했습니다.
to walk off the street
편히 잠을 자기 위해 갈 수 있는 곳은
thought of homelessness
squalor and inconvenience,
불편한 존재로 느낀다것을 깨달았습니다.
full of clothes and schoolbooks,
옷과 교과서, 그리고 A+ 평균 성적과
a few hours of sleep
몰래 숨어 들어가
disappeared into the shadows of the city
도시 속 그늘로 사라졌지만
잘못되지 않은 것처럼
had gone terribly wrong.
almost completely broke my spirit.
저의 영혼을 완벽히 무너뜨렸습니다.
I had the arts,
예술은 저의 곁에 있었습니다.
in exchange for refuge.
시를 쓰거나
when I felt at my lowest.
계속 살아가게 해주었습니다.
on Wednesday evenings
위안을 느끼길 간절히 원하며
the arts gave me,
교회 예배에 나가곤 했습니다.
where the only thing that mattered
the right note in the song
정확히 연주할 수 있는지만 중요했을 뿐
to give myself permission
I started my organization, ChopArt,
설립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arts organization for homeless minors.
종합적인 예술 단체입니다.
as a tool for trauma recovery
트라우마 치료를 돕고 있습니다.
about building community
지역 사회를 만드는 법과
융합하였습니다.
in Atlanta, Georgia,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으며
in Hyderabad, India, and Accra, Ghana,
추가 프로그램을 두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elements of the arts,
마음의 위안을 갖게 되었습니다.
ChopArt provides for them to do that.
안전한 공간을 의지하고 신뢰하였습니다.
uses the arts to step into their light,
투명인간과 같은 삶을 벗어날
is not an easy one.
이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형제 아이들이 있습니다.
for over three years.
3년 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every Wednesday evening.
꾸준히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seize and die right in front of them.
바로 앞에서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failed to revive her.
죽어가는 장면을 그대로 지켜보았습니다.
to their ChopArt mentor, Erin,
아이들의 임시 양육권을 양도하였고
an extra pair of clothes on their way out.
울고 있는 아이들을 내버렸습니다.
제 마음을 너무 아프게 했습니다.
and resolve in ChopArt
ChopArt에 굳은 믿음과 결심을 가졌고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에린을 방문합니다.
whatever she could
사랑과 관심을 느끼게 해주기 위하여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the arts as the entry point,
저희가 예술을 시작점으로 하여
our homeless youth population.
육성할 수 있다는 증명을 해주었습니다.
청소년들의 육성을 함께 하였습니다.
육성을 함께 하였습니다.
노숙자가 된 청소년으로
between medical bills or the rent.
항상 고민해야 했던 가난한 가정이었습니다.
of painting through ChopArt.
그림에 대한 열정을 발견했습니다.
것을 도왔습니다.
most of her teenage years
너무 무거운 짐이 느껴질 때마다
for her young shoulders.
본인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자라는 것을 함께 하였습니다.
먼저 돌아가시고 난 뒤
함께 살고 있습니다.
with the rest of her family.
자신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experiencing homelessness,
노숙을 하고 있을 아이들에게
자라게할 힘이 있어요.
삶을 판단하지 않는
what you've been through.
to stand in your light
싸움을 멈추지는 마세요.
암울한 시기에 있더라도
ABOUT THE SPEAKER
Malika Whitley - Arts curator, activistMalika Whitley is an arts curator and activist in Atlanta, Georgia.
Why you should listen
At age 6, Malika Whitley began to experience homelessness with her family, then on her own at 16. During her homelessness, she found the arts as a tool for resistance from fully succumbing to the hardships of youth homelessness. After her experience, Whitley founded ChopArt, which is a multidisciplinary arts organization for homeless middle and high schoolers. Her work has been internationally recognized, as well as highlighted in Atlanta's local media. Most notably, Whitley has been named in Creative Loafing's "20 People to Watch", and ChopArt has been featured in Atlanta Magazine and on WSBTV. To support ChopArt's teens, please consider sponsoring a full year of programming for a homeless teen here.
Malika Whitley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