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y Gormley: Sculpted space, within and without
Antony Gormley: 우리 안과 밖에서 조각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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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드리겠습니다.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취해야만 했습니다. (웃음)
제 말은, 여섯살짜리 아이는
나무라도 타고 싶어하잖아요.
작디 작은 방에 들어가야 했지요.
정말 어이없는 일이었죠.
저 자신에게 약속하고,
누워있었죠. 그 덥고, 어둡고,
성냥갑만한 공간에서 말이죠
다시 갈 수 있기를
그 공간을 느꼈으면 해서요.
그 공간에 같이 가봅시다.
어둠의 공간 속에 있습니다.
그 안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조각' 입니다.
어딘가에 있다고 상상합시다.
70 마일 너머를 볼 수 있습니다.
예술 학교를 졸업했을 때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 곳이
사막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테니까" 라고 했습니다.
돌맹이에 영향을 미친 증거인거죠.
즉 침식의 증거인 겁니다.
여러분들이 다른 관점에서
생명이 살아 숨쉬는 순간 하나를
이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이런 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요?
조각에 관한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런 것들도 피부를 가지고 있나요?
상상하는 것일까요?
몸의 관계를 내포한다는 점입니다.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눈 부분에는 구멍이 없습니다.
지평선이 보이는 곳입니다.
하나의 그림으로 보일 뿐입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움직이는 것 뿐입니다.
우리가 그 사실에 눈을 뜨게하는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Antony Gormley - SculptorAntony Gormley's work plays with the human form in space.
Why you should listen
Antony Gormley's work places human forms into eye-opening new contexts, asking us to reconsider our own place in the world. In his 2007/2010 piece "Event Horizon," he placed several dozen life-size casts of his own body on urban rooftops, where they looked out over streets and squares. Does the viewer imagine herself watched by these looming figures--or imagine being one of them? More recently, his cast iron figures have been disseminated over 150 square km in the mountain pastures of the Austrian Alps, all standing at exactly 2039 meters of altitude. "They are a mediation between the domestication of the valleys and the idea of the peak,” Gormley said of the project, codenamed "Horizon Field." Or take his work "One & Other," in which he curated members of the public to stand on an elevated plinth over Trafalgar Square in London for one hour at a time, creating a constantly changing celebration of humanity.
This spring, he collaborated with the choreographer Hofesh Shechter to create the powerful "Survivor," a piece with hundreds of dancers moving their own forms through space and time.
Antony Gormley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