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uel Nicolelis: A monkey that controls a robot with its thoughts. No, really.
미겔 니코렐리스 (Miguel Nicolelis): 생각으로 로봇을 조종하는 원숭이
Miguel Nicolelis explores the limits of the brain-machine interfac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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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과학 분야는
보거나 측정하고 싶어합니다.
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부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비견할만 하기 때문이죠.
백 여개정도 기록하던 것을,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폭풍(storms)에서 나오고,
폭풍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며,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하고 있거나 할 예정인 것들은
수 많은 뉴런의 노역을 필요로 합니다.
소리를 들어보셨다면
더 크게 할 수 있습니다.
AM 라디오를 들으면서 팝콘 만들기"라고 부릅니다.
스피커에 연결해서 들으면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제 뇌에서도, 어느 누구의 뇌에서도.
이 음악을 실제로 듣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미도 찾아내고 싶지요.
준비물을 만들었습니다.
제작도가 여기 있습니다.
이런 폭풍의 소리 - 전기적 폭발음을 듣는 것이었죠.
운동 지시 메시지를 추출하여
자발적인 움직임을 재현해보고자 했습니다.
측정해 보고자 했습니다.
되돌려 보내지는 감각 신호들을 얻을수 있는지 보는겁니다.
조이스틱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슬쩍 훔쳐보려고도 했지요.
커서로 거너가야 할
대상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한 방울씩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오렌지 주스를 얻어 마시는 동안
'두뇌 폭풍(브레인스톰)'을 기록하고
그 움직임을 재현해보려고 했습니다.
알아보고자 하는 생각이었죠.
팔을 조종해서
움직임을 해냈습니다.
완전히 똑같았지요.
게임을 했어요.
단지 인공 장치를 조정하여
대상을 계속해서 찾았으며,
오렌지를 계속해서 얻었습니다.
새로운 팔을 얻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첫 비디오를 찍은지 30일이 지나,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능력을 잃은 것은 아닙니다.
다른 게임을 할 수도 있지요.
포함시켰습니다.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숭이 아바타만 만들면 됩니다.
실제로 사용하거나
생각하도록 훈련시켜
조종하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탐험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기적 신호를 보내
뇌에 알려주도록 했습니다.
이 새로운 감각 과정을 습득했고
동작 명령을 내리고
피부의 간섭 없이
원숭이를 보실겁니다.
단 하나에만 보상이,
오렌지 주스가 걸려있습니다.
그것을 골라야 합니다.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아바타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전기 신호를 받아 질감을 느끼고
어떤 것인지 판단합니다.
원숭이에게 나타나지 않아요.
영어를 읽을 줄 모릅니다.
알도록 하였습니다.
배열을 보실 수 있을텐데요,
즉 전기적 폭풍(storm)과 관련하여
보여줍니다.
알고 있는 사진입니다.
암호화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몸의 움직임을 멈추고
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줍니다.
대변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을 소화해냅니다.
말단 전자층까지 닿는 것을 의미합니다.
활동적인 뇌에 동화됩니다.
만들었습니다.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로봇의
'두뇌 폭풍(브레인스톰)'이 뇌를 떠나
20ms가 빨랐다는 것입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움직이고 있었지요.
실험 중 하나였습니다.
동적 세계에 대해 연구하는 것 말고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움직임에 대한 암호를 만들어내지만,
비껴 지나가지는 못합니다.
이걸 우회하는 길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이런 신호를 읽는 겁니다.
더 가대한 '두뇌 폭풍(브레인스톰)'이지요.
손상된 부위를 우회하고
온전히 입는 로봇에게로 보내는 것입니다.
실제로 만들기 위해 모였습니다.
오로라나 다른 원숭이들이
변형이 용이한 기구를 이용하여
기구와 결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불가능에 가깝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몇몇 정신나간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하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가능에 불과하단다."
불가능하다고 말했을 때,
ABOUT THE SPEAKER
Miguel Nicolelis - NeuroscientistMiguel Nicolelis explores the limits of the brain-machine interface.
Why you should listen
At the Nicolelis Laboratory at Duke University, Miguel Nicolelis is best known for pioneering studies in neuronal population coding, Brain Machine Interfaces (BMI) and neuroprosthetics in human patients and non-human primates.His lab's work was seen, famously though a bit too briefly, when a brain-controlled exoskeleton from his lab helped Juliano Pinto, a paraplegic man, kick the first ball at the 2014 World Cup.
But his lab is thinking even bigger. They've developed an integrative approach to studying neurological disorders, including Parkinsons disease and epilepsy. The approach, they hope, will allow the integration of molecular, cellular, systems and behavioral data in the same animal, producing a more complete understanding of the nature of the neurophysiological alterations associated with these disorders. He's the author of the books Beyond Boundaries and The Relativistic Brain.
Miguel was honored as one of Foreign Policy's 2015 Global Thinkers.
Miguel Nicolelis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