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ney Brooks: Why we will rely on robots
로드니 부룩스(Rodney Brooks): 로봇에 의존하게 되는 이유
Rodney Brooks builds robots based on biological principles of movement and reasoning. The goal: a robot who can figure things out.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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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과학 작가는
과학 기술을 과대 평가하고,
라고 말했지요.
인공 지능과 로봇들에 의해
생각합니다.
과대 평가한다"는 점 말입니다.
과학 기술을 가지게 될지 걱정됩니다.
할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강철 어깨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로봇을 갖지 못할까봐 두렵습니다.
일자리에 대한 공포도 오래 전부터 있었지요.
케서린 햅번이 나온 영화가 있습니다
1957년의 메인 프레임 컴퓨터를
질문에 대답하는 일을 합니다
라고 물으면
그 일을 돕는 역할이었습니다.
그런 일에 그다지 쓸모가 없었습니다.
사라질까봐 두려워했죠.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기술의 수준을 과소 평가했다고 생각합니다.
묻고 바로 대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묻고 싶은 모든 것도요.
다른 직업에 비해
더 빠르게 올라갔습니다
동반자가 되었기 때문이죠.
그들에게는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더 늘은 것이죠.
할 수있게 된 것입니다.
일어났습니다.
종이 위에 표 계산(스프레드시트)을 했습니다.
사무직 노동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받아들이게 되었지요.
프로그래머가 되었습니다.
로봇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팩봇(PackBot)이 있습니다.
병사들이 길가에서 폭탄을 발견했을 때,
방호복을 입고
일들을 대신해 주지요.
터그(TUG)가 몇 대 있습니다.
병원들이 있습니다.
세탁실로 가지고 가고,
주방으로 가지고 가고,
가지고 옵니다.
매우 흔하게 되었지만,
두려움 같은게 있습니다.
위험하기 때문이죠.
그 로봇들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기계와 소통할수없죠.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시선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벡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 세대의 로봇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 하버트 씨입니다.
이렇게 컨베이어에서 물건을 집어 올려,
다른 물건을 찾습니다
기본적인 상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어나고 있을까요?
로봇의 움직임에 놀라지 않지요.
벡스터의 손에서 빼았았는데,
내려놓으려 하지 않고,
집어와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기본적을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인간과 상호 작용할 수 있지요.
이런 일을 하고 싶지 않을겁니다.
크리스가 있다는 것을 인지해
사용자 인터페이스입니다
다른 팔을 잡을겁니다
무중력 보상 모드로 변하고
오른팔에 무슨 일이 있는지 표시합니다
벡스터의 손에 쥐어주고,
버튼을 눌러 물건을 놓게합니다
내려 놓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벡스터의 손을 모으면
라고 이해합니다.
물건을 집을지 지정합니다.
지역 탐색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외관을 인식합니다.
여러분에게 공장에서는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간단하고 반복적인 일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로봇과 어떻게
이야기를 나눌 때
일하기 원합니까?"
갖길 원합니다" 라더군요.
젊은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더 힘들어지게 되었고,
도구를 주어야합니다
지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장 작업자인 밀드레드가
발전하는 겁니다.
도구를 주는 것이 아니라
배울 수 있는 것들입니다
또 피할 수 없는 두가지 힘이 있습니다.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
성인 비중입니다.
심지어 중국에서도 말입니다.
극적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노후에 들어서면서 그 비율은
더 많은 사람들이
경쟁할 것이라는 이야깁니다.
늙어가면서 더 노쇠해지고,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숫자는 줄어들 것입니다.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돌봐주는 로봇을 의미합니다.
주방으로 나르는 일 말입니다.
해줄 수 있지요.
존엄성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지하지 않아도 되도록 말이지요.
로봇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어이 벡스터, 잘하고 있어
40년 안에 생활의 일부로써
ABOUT THE SPEAKER
Rodney Brooks - RoboticistRodney Brooks builds robots based on biological principles of movement and reasoning. The goal: a robot who can figure things out.
Why you should listen
Former MIT professor Rodney Brooks studies and engineers robot intelligence, looking for the holy grail of robotics: the AGI, or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For decades, we've been building robots to do highly specific tasks -- welding, riveting, delivering interoffice mail -- but what we all want, really, is a robot that can figure things out on its own, the way we humans do.
Brooks realized that a top-down approach -- just building the biggest brain possible and teaching it everything we could think of -- would never work. What would work is a robot who learns like we do, by trial and error, and with many separate parts that learn separate jobs. The thesis of his work which was captured in Fast, Cheap and Out of Control,went on to become the title of the great Errol Morris documentary.
A founder of iRobot, makers of the Roomba vacuum, Brooks is now founder and CTO of Rethink Robotics, whose mission is to apply advanced robotic intelligence to manufacturing and physical labor. Its first robots: the versatile two-armed Baxter and one-armed Sawyer. Brooks is the former director of CSAIL, MIT's Computers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
Rodney Brooks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