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e Stone: DJ decks made of ... paper
케이트 스톤(Kate Stone): 종이로 만든 디제이 덱
At Novalia, Kate Stone and her team use ordinary printing presses to manufacture interactive electronics, which combine touch-sensitive ink technology and printed circuits into unique and cost-effective product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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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좋아하고,
종이를 대화형으로 만드는 거에요.
제가 그렇게 말을 하는데
잘 이해하지 못하죠.
설명할 방법은
한다고 말하는 거죠.
늘 고민하는데,
떠올랐어요.
마음을 졸일 것 같군요.
음악가도 아니어서
설명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설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가지 특별한 일들이 있는데
제가 하는 일에 대해 말씀드리죠.
전선에 관심이 많았어요.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감춰져있는 형태죠.
관심이 많았습니다.
작은 조립용품 세트를 샀어요.
그 속을 파내고
무선 송신기를 넣은 다음
라디오 주파수를 맞췄어요.
관심이 있었던 것은 전혀 아니에요.
관심이 있었습니다.
훌륭하게 낙제를 했고
학교를 마쳤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죠.
농장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서부의 뉴 사우스 웨일즈였습니다.
100도가 넘을 정도였습니다.
어떤건지 보여줬습니다.
저의 일이었습니다.
농장으로 몰고 오는 일이었죠.
양떼를 몰고 왔습니다.
되돌아왔습니다.
생각할 때도 있었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아마 최근 몇 주 사이에 깨달은 것일텐데
그렇게 멍청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두지 않았고,
하고 싶어하지 않았던 것이죠.
양들이 따르게 만드는 거였죠.
지나가도록 뭔가를 만들어서
양떼가 지나가게 하는 거죠.
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에 하나씩 움직이게 하는 거였습니다.
깨닫는 그런 것이였죠.
제 연구가
아주 비슷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거죠.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죠.
물체는 그에 따라 흐릅니다.
아주 차갑게 했죠.
작은 메모리 기능 형태로 흐를 수 있었습니다.
말을 들었죠.
다른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면
보이는데 성공했습니다.
경험에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물건들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환경에 있으니까요.
일어나는 것을 봤습니다.
인쇄입니다.
사용하는 인쇄 형태를 사용하는 것에
일부 인쇄업자들에게
일에 대해서 설명을 했죠.
종이에 찍는 것이었는데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대출금을 가지고
인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가 한 것을 보여줬어요.
"당연히 할 수 있죠.
일반적인 인쇄기를 가지고
인쇄기에 뿌리는 거죠.
두는 것입니다.
대화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저 합치는 거죠.
조합하는 거에요.
한 장의 종이가 있습니다.
작은 회로판을 추가합니다.
실행할 수 있도록요.
종이끼리 연결이 됩니다.
몇 가지 설명드리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케잌를 좋아하기 때문이죠.
스피커가 그 뒤에 있어서
포스터가 말을 합니다.
케잌이 나오는 거죠.
말해주진 않습니다.
그 케잌을 선정한 이유를
사이에 만들려고 합니다.
만드는 거죠.
무선으로 신문과 연결되어 있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에 관한 것이었는지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 버튼을 누를 수도 있고
투표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다른 하나는
생각한 것인데
사용자 중심의 설계에 관한 것입니다.
무엇에 관한 것인지
재빨리 배웠습니다.
잘 이용할 수 있게끔
그건 조절 장치를 보면서
포스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색깔이 변하는 잉크가 있어서
나아지고 있는 추세이면
낙서가 나오고
여러분이 보고 싶어하지 않으니까요.
어떤 일을 하기를
그 효과는
나타나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일하도록 내버려두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들을 일하게 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두려워하는 부분인데요.
드럼을 연주할 수 있어요.
그 때만해도 좋은 생각처럼 보였어요.
연주하고 싶다면 할 수 있죠.
무선으로 연결되어 있고
앱과 연결이 됩니다.
정말 짧은 순간입니다.
저는 이런 끔찍한 소음이 좋아요.
연결되어 있고
소프트웨어입니다.
늘 이걸 하고 싶었어요.
2개이 덱이 있습니다.
함께 일하기를 좋아합니다.
대단하죠.
함께 일을 하는데
창의적인 것을 좋아하죠.
ABOUT THE SPEAKER
Kate Stone - Shepherd of electronsAt Novalia, Kate Stone and her team use ordinary printing presses to manufacture interactive electronics, which combine touch-sensitive ink technology and printed circuits into unique and cost-effective products.
Why you should listen
Born in Cheshire, England and the child of a continent-hopping engineer, Kate Stone was often left to her own devices among some of the world's most disparate cultures. Whether learning to cook rice from Gurkhas or spending time alongside a garageful of car repairmen in Borneo, Stone quickly learned that nontraditional problem-solving was often the very best kind.
At 20, Stone moved to Australia and eventually to the outback, where she was soon herding 22,000 sheep on a 120,000-acre farm. She then returned to England and began her studies in electronics at Salford University, before being recruited to do her PhD work in physics at Cambridge's Cavendish Laboratory, where her focus on moving electrons eventually led to the creation of her groundbreaking company, Novalia.
At Novalia, Stone says: "The work of my team and myself is the realization of my childhood fascinations. We put electronics into paper, and paper is all around us." Stone sees herself as a "creative scientist," blending art and science to create startling fusions of new and old technology. In addition to her work with Novalia, Stone is a member of the Editors Code of Practice committee.
Kate Stone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