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Slutkin: Let's treat violence like a contagious disease
개리 슬럿킨 (Gary Slutkin): 폭력을 전염병처럼 치료하자
Could our culture have misdiagnosed violence? As the director of the initiative Cure Violence, Gary Slutkin approaches gunfire on neighborhood streets as a contagious disease, looking to science and public health for strategies to stop it.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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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명의 난민이 있었고,
다른 몇 나라에서 일했습니다.
운영하는 것이었어요.
디자인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었죠.
느낌을 받고 있었습니다.
죽음을 많이 목격했는데,
뭔가 다른 느낌이 듭니다.
여인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어떠한 문제점도 인식하지 못했지요.
총으로 쏘는 것에 대해서요.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받고 있다는 것도 말이죠.
또는 나쁜 공기가 있다,
부릅니다.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른 많은 쟁점에서도
생각이 전혀 없어서가 아니라,
옮겨 주는 것과 유사합니다.
되돌릴 방법이 있기 때문이에요.
전염을 막는 것입니다.
찾아내야 합니다.
이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킬테니까요.
디자인했습니다.
찾아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찾아내야 하는거죠.
최일선의 요원들 입니다.
보건 요원과도 같았지만
상황을 재편성하도록 하는 겁니다.
목표은 행동 변화인 겁니다.
그리고는 90일까지는요.
총격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바깥 나들이를 하고 있었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재정 지원을 받아야 했고,
혹은 40 내지 70퍼센트까지 감소했어요.
경우도 있었지요.
말 하기도 했죠.
영화도 제작되었어요.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어떤 의미인가요?
단어를 썼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폭력 확산 방지가 있었습니다.
확산되는지에 대한
좋은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중세"에서
중세시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도덕을 바꾸어 대치하는 겁니다.
생각지도 못했어요.
많이 사용되어 왔던
ABOUT THE SPEAKER
Gary Slutkin - EpidemiologistCould our culture have misdiagnosed violence? As the director of the initiative Cure Violence, Gary Slutkin approaches gunfire on neighborhood streets as a contagious disease, looking to science and public health for strategies to stop it.
Why you should listen
Gary Slutkin is an epidemiologist, an innovator in violence reduction, and the Founder/Executive Director of Cure Violence, formerly known as CeaseFire. As a physician, he began his career working in Somalian refugee camps, where tuberculosis and cholera epidemics flared up regularly. He went on to work for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on reversing epidemics, supporting Uganda’s AIDS program which helped the country reversed the course of the disease. Upon returning to the United States, it occurred to him: could gun violence function like an epidemic? And could it be fought, and even stopped, using the principles of public health?
Slutkin has applied the lessons learned over a decade of fighting epidemics to the creation of Cure Violence, a public health approach that has been statistically validated by two independent evaluations by the Department of Justice and Centers for Disease Control. Cure Violence has been called a "pioneering violence reduction model" and its methods have received nods from the Institute of Medicine and the U.S. Conference of Mayors. The program is being replicated at more than 50 sites in 15 U.S. cities, as well as in many countries abroad.
Dr. Sultkin is an Ashoka Fellow, a Professor of Epidemiology and International Health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and a senior advisor t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Gary Slutki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