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am Zoila Pérez: How racism harms pregnant women -- and what can help
미리암 조일라 페레즈(Miriam Zoila Pérez): 인종차별이 임산부에게 미치는 유해성과 그 해결책
Miriam Zoila Pérez investigates how race and gender affect health -- and the people who create spaces for healing.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to what I'm feeling right now.
느끼는 감정에 공감하실 겁니다.
빠르게 뛰고 있습니다.
are obviously the result
in front of a thousand of you
that might be streamed online
재생될 수도 있는
I'm experiencing right now
이 신체적인 감각은 실제로
basic mind-body mechanism.
메커니즘의 결과입니다.
a flood of hormones
보내고 있죠.
into my bloodstream.
혈류로 보내는 거예요.
response that sends blood and oxygen
장기와 근육으로 보내는 것은
that I might need
재빨리 반응하게 하는 거죠.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on a daily basis,
period of time,
happens infrequently: super-necessary
드물게 일어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examining the relationship
검토하는 연구가
a relationship to stress.
보여지고 있습니다.
too much activation from stress
지나친 활성화가 오랫동안 계속되면
that keep me healthy.
방해하게됩니다.
that I was pregnant.
상상해보세요.
of my pregnancy,
받게되는 스트레스는
when I tell you
이런 종류의 스트레스가
during pregnancy is not good.
말씀드려도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to initiate labor too early,
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the stress communicates
a safe place for the child.
아니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죠.
with things like high blood pressure
of health challenges
해칠 수 있는 요소들을
particularly in our modern lifestyle,
현대인의 생활 방식에 있어서
경험이에요, 그렇죠?
to give a TED Talk,
서본 적은 없으실 수도 있지만
presentation at work,
하셨을 수도 있고
with a family member or friend.
겪어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of stress we experience
in a relaxed state long enough
지낼 수 있는지는
more discrimination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by police while driving your car,
경찰에게 정지를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도
끼칠 수 있습니다.
the tools that have proven these linkages,
도구를 개척하신 분인데요.
groups in our society
and more impacts on their health.
건강에 더 영향을 끼친다고 말씀하셨죠.
for over a decade.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instead sent me down a path
to help pregnant people.
이 길로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and a Spanish speaker,
at a public hospital in North Carolina,
처음으로 도우미 자원봉사를 했을 때
impacted the experiences
분명히 보았습니다.
about the rates of illness
outlined by Dr. Williams.
패턴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experience than white women
경험을 겪고 있습니다.
their babies are born healthy.
관계 없이 말이죠.
particularly the Deep South,
특히 최남부 지역에서는
and infant death for black women
those rates in Sub-Saharan African.
사망률에 근접합니다.
are four times more likely
백인 여성들보다 네 배 더 높습니다.
for their infants to die
맞기 전에 사망할 확률도
저체중 아기를 분만할 확률도
to have higher rates of these problems
경험할 확률이
turned journalist and blogger,
저를 기자와 블로거로 만들어주었고
the experiences of women of color,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할 때
경종을 울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and birth in the US.
about these appalling statistics,
사람들에게 말하면
that it's about either poverty
가정하는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tell the whole story.
충분히 밝혀주지는 않습니다.
still have much worse outcomes
백인 중산층 여성들에 비해
white counterparts.
더 큰 차이를 보입니다.
is definitely still a problem,
절대적으로 문제라고 해도
the recommended prenatal care
유색인종의 산모들 조차
다시 돌아왔습니다.
to poor health,
좋지 않은 건강상태에 이르렀죠.
that many people of color know to be true:
이 상황이 이해되기 시작했죠.
우리를 병들게 하고 있는 겁니다.
particularly black and Latina immigrants,
특히 흑인과 라틴계 이민자들은
they first arrive in the United States.
실제로 건강상태가 더 좋습니다.
the worse their health becomes.
이들의 건강은 점점 더 나빠집니다.
to Cuban immigrant parents,
태어난 저와 같은 사람들은
worse health than my grandparents did.
건강 상태가 더 좋지 않죠.
"the immigrant paradox,"
부르는 것입니다.
in the US environment
is making people of color,
women and babies, sick, is vast.
문제는 엄청난 일이에요.
with you talking about it,
주어진 시간을 다 쓸 수도 있습니다.
to tell you about one solution.
해결책을 분명히 말씀드리고싶기 때문이죠.
that isn't particularly expensive,
그렇게 돈이 들지는 않는다는 거에요.
any fancy drug treatments
불리는데요.
in the Orlando, Florida area
조산사로
pregnant women for over a decade.
도와주고 있습니다.
부르는 곳에서
to over 600 women per year.
여성들에게 산전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Haitian and Latina,
그녀의 고객들은
and respectful prenatal care,
산전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이끌어냈습니다.
to healthy, full-term babies.
열 달을 채운 아기를 출산한다는 점이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start at the front desk.
안내 데스크에서 시작된다고 말하죠.
and every moment a women is at her clinic,
산모가 클리닉에 있는 매 순간
due to lack of funds.
no matter what the hurdles.
재정이 잘 굴러가게 만듭니다.
late to their appointments.
당하는 사람도 없죠.
your aunt's living room than a clinic.
숙모의 거실처럼 느껴집니다.
"a classroom in disguise."
"교실로 가장한 곳"이라고 부릅니다.
arranged in a circle,
둥그렇게 배치되어있습니다.
in one-on-one chats
to your appointment,
여러분을 맞아줍니다.
and moms themselves.
그들 역시 엄마입니다.
젊은 산모와 이야기를 나누며
모습을 보았습니다.
keeping food down due to nausea.
음식을 넘기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공기를 빼며 말했죠.
your prescription, OK?
aspect of Jennie's model.
바라는 모습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alongside the woman and her family,
그 가족들까지 팀의 구성원으로 봅니다.
are actually the center of her care model,
이 보살핌의 중심이라고 말합니다.
is just to support their work.
단지 그들의 일을 도와주는 것이라고요.
on her cell phone,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요.
about all sorts of things.
문자메시지를 보내죠.
she was prescribed at the hospital
묻기 위해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of an infant born under Jennie's care.
태어난 아기의 사진을 전송하기도 했죠.
to see the provider,
이름이 불릴 때
in the waiting room,
in the bathroom.
from the traditional medical model,
큰 차이점입니다.
responsibility and information
where you might be chastised
따르지 않았다고
with provider recommendations --
to low-income women --
열려있는 의료 환경,
as supportive as possible.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 여성들이 매일 접하는
facing these women every day.
중요한 완충제 역할을 합니다.
about Jennie's model:
바로 이것입니다.
to give birth too early,
of pregnancy and childbirth?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점을 말이에요.
eliminated those problems,
거의 완벽하게 해결했습니다.
"skinny babies."
문제점부터 시작했죠.
her clients to term
출산하도록 했어요.
This is a baby girl
this past June.
출산한 아기에요.
of women in Jennie's area
비슷한 인구통계학적 정보를 지니고
hospital her clients did
출산을 한 여성들은
into what has been seen for decades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that The JJ Way requires
이런 일대일 보살핌이
너무 많이 든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is not the center of Jennie's model,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and in order to maintain her model,
그녀의 의료모형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of clients to cover costs.
해야 하기 때문이죠.
a ton of time with each woman,
제니가 많은 시간을 쓸 필요는 없어요.
can provide the support, information
지원을 해주고 정보를 제공하며
is that she actually believes
그녀가 실제로
in pretty much any health care setting.
실행 될 수 있다고 믿는 점이죠.
just waiting to happen.
의료 서비스계의 혁명이에요.
with you are big.
of racism, classism,
and class stratification.
사회의 오랜 역사에서 비롯됩니다.
physiological mechanisms
포함하고 있습니다.
actually make us sick.
실제로 우리를 아프게하죠.
from my work as a doula,
제가 직장에서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support can go a really long way.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are incredibly resilient,
놀랍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from it overnight,
하룻밤에 근절할 수는 없지만
environments that provide a buffer
experience on a daily basis.
조성할 수는 있습니다.
that buffer can be an incredible tool
놀라운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ABOUT THE SPEAKER
Miriam Zoila Pérez - Writer, activistMiriam Zoila Pérez investigates how race and gender affect health -- and the people who create spaces for healing.
Why you should listen
Miriam Zoila Pérez began her career as a doula, a layperson who provides support to people during pregnancy and childbirth. That work led her to explore the complex ways our identities shape our health, especially for people of color, LGBT folks and women. As a writer, Pérez has illuminated these topics, and much more, for outlets like Fusion, Talking Points Memo, The American Prospect, Feministing and Colorlines, where she is the gender columnist.
For ten years Pérez has run Radical Doula, a blog that explores the political aspects of doula work. She's the author of The Radical Doula Guide, a political primer that has influenced a generation of activist doulas.
A frequent speaker at colleges, universities and conferences around the US, Pérez brings her perspective as a queer Cuban-American to the issues she explores. A lover of music, Pérez is also the co-host for the popular Latinx music podcast Radio Menea with Verónica Bayetti Flores.
Miriam Zoila Pérez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