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 Wallach: 3 ways to plan for the (very) long term
아리 왈라(Ari Wallach): (굉장히) 긴 계획을 세우는 세 가지 방법
Ari Wallach helps leaders more consciously and ethically shape tomorrow.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which is a term I made up --
제가 만들어낸 용어지요.
생각해 왔습니다.
I would sit down with people,
사람들과 앉아 말했습니다.
let's talk 10, 20 years out."
줄어드는 것을 보았어요.
with a CEO two months ago
2달 전에 한 CEO와 만났을 때
our initial conversation.
우리는 첫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I want to talk about the next six months."
앞으로 6개월을 말하고 싶어요."라고 했습니다.
that we are facing.
문제들이 많습니다.
that we use right now
진행되고 있지만
technical work is being done,
we need to solve for a priori, before,
move the needle on those big problems.
할 문제가 있습니다.
There's no bracelets.
to be against short-termism.
서명운동도 없습니다.
아무도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일을 못하게 합니다.
nook and cranny of our reality.
that you're thinking, working on.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move-the-needle world stuff,
주제일 수도 있습니다.
how far out you tend to think
expensive safety equipment.
사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입니다.
(석유시추회사) 재난이 있었죠.
one-on-one time with their students.
갖는 것을 막습니다.
drops out every 26 seconds.
한 명이 자퇴합니다.
in here from Congress --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into a real infrastructure bill.
투자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is the I-35W bridge collapse
We did the Panama Canal.
우리는 파나마 운하를 지었습니다.
have eradicated global polio.
소아마비를 근절하였습니다.
the Marshall Plan.
대륙횡단 철도도 건설하였습니다.
infrastructure problems and issues.
물리적인 기반 시설의 문제는 아닙니다.
past the next tweet or timeline post,
기다리는 사회에서
their war-torn country,
도망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and we put them away for life.
평생 격리시킵니다.
without even thinking
to get between them and their job.
for a lot of these problems,
sandbag strategies.
샌드백 전략이라 합니다.
오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no one's put any money into it,
아무도 고치지 않습니다.
모래주머니로 둘러쌉니다.
효과가 있었습니다.
the water level goes down,
after storm after storm.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미래로 나아가고 싶다면
than the one we have right now,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들이 더 있습니다.
our mental models and our mental maps
단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is something called "longpath,"
불리는 것을 개발했습니다.
a kind of one-and-done exercise.
끝나는 실천이 아닙니다.
at some point has done an off-site
오프 사이트를 해 봤을거라 믿습니다.
and whiteboards,
in here who do that --
불쾌감을 주려는 것은 아닙니다.
everyone forgets about it.
그것을 잊어버립니다.
If you're lucky, three months.
운이 좋다면, 3달 뒤에
it's not necessarily a thing that you do.
아니기 때문에 관행이죠.
to revisit different ways of thinking
모든 주요 결정에
that you're working on.
those three ways of thinking.
살펴보고 싶습니다.
하버마스, 헤이데거요.
kind of looking into this.
for their entire reality
이 주제들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how to do something good in the world
세상에 좋은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our birth and our death.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된 것입니다.
in any bookstore,
with some of these major issues.
갖고 있지 않다면요.
transgenerational ethics,
how you think about these problems,
생각을 확장할 수 있고
in helping to solve them.
여러분의 역할입니다
be done at the Security Council chamber.
끝날 일은 아닙니다.
in a very kind of personal way.
해야 하는 일입니다.
my wife and I like to go out to dinner,
제 아내와 저는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under the age of seven.
아이 세 명이 있습니다.
it's a very peaceful, quiet meal.
조용한 식사를 상상할 수 있죠.
all I want to do is just eat and chill,
앉아서 먹고 쉬는 겁니다.
and totally different idea
우리가 할 일에 대한
and take out the iPhone
틀어주는 것입니다.
this transgenerational thinking cap.
because it would be bizarre,
좀 이상할테니까요.
I learned it was bizarre.
그래서 이상한 줄 알아요.
"OK, I can do this."
"그래, 난 할 수 있어"
무엇을 가르쳐줄까요?
if I actually bring some paper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and I'm making this very personal.
이것을 사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that I work on in the world --
더 충격적입니다.
here in the present with me,
나와 아이들을 이어줍니다.
of transgenerational thinking ethics --
사고 윤리의 핵심입니다.
going to interact with their kids
어떻게 사고할지를 정해줍니다.
but think in your head.
여러분의 머릿속으로요.
about the future right now: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a technological lens,
렌즈를 적용해봅니다.
and there's nothing wrong with that,
그리고 이것에 문제는 없습니다.
really think deeply about
on these major issues,
않았으니까요. 맞죠?
of what the future could be,
확고한 생각이 있었고
into that future. Right?
미래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맞죠?
나에게 다시 말을 겁니다.
to my speakers to everything.
from the high priests in Rome
미래를 포기했습니다.
how are we going to deal with climate
어떻게 대처할 지 생각할 때나
through a technology lens.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입니다.
that we go to this guy.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조엘을 좋아합니다.
가는 것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only looking at the future in one way,
한 방향으로만 바라보는
through the dominant lens.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are so big and so vast
not to talk about the future.
이야기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이 주요 문제들에 대해
on this major issue --
about something beyond technology as a fix
기술 이상을 생각하지 마세요.
about technological evolution right now
더 고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to get out of short-termism
벗어날 수 없을 것이고
가지 못 할 것입니다.
This comes from the Greek root.
이것은 그리스에서 나왔습니다.
you asked yourself: To what end?
질문했을 때가 언제인가요?
how far out did you go?
어디까지 나아갔나요?
더 이상 긴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목적"를 알고 있었습니다.
of what he wanted --
뚜렷한 비전이었습니다.
because of the work that I'm doing,
여러분들께 말할 수 있습니다.
we have lost our Ithaca.
우리는 이타카를 잃어버렸습니다.
so we stay on this hamster wheel.
쳇바퀴 위에 있습니다.
to solve these problems,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뒤에는 무엇이 오나요?
people aren't going to move.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
this isn't just about business --
관한 것이 아닙니다.
who break out of short-termism
are family-run businesses.
They think about the futures.
텔로스적이고, 미래를 생각합니다.
They're 175 years old,
그들은 175년 되었습니다.
is that they literally embody
in their brand,
포함되었다는 것입니다.
you never actually own a Patek Philippe,
절대 파텍 필립을 갖지 못합니다.
throw 25,000 dollars on the stage.
무대에 버리고 싶지 않다면 말이죠.
for the next generation.
그저 바라볼 뿐입니다.
명사로 취급합니다.
밀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actually have total control over.
조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we end up feeling like we don't.
우리는 그렇게 느끼지 않습니다.
of thinking and doing,
and also with my family at home,
I get more comfortable in that fact.
저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are really uncomfortable with,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and you can push yourself past
스스로를 과거로 미세요.
very, very uncomfortable.
매우 불편할 것입니다.
with yourself asking this question: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하며 시작됩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할 때
the next three years or five years?
5년 뒤의 목표는 무엇이지?
밀어 넣고 시도하세요.
a little bit bigger
여러분이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보다
huge problems out there.
커다란 문제가 있습니다.
만들 수 있다 생각합니다.
만들 수 있다 생각합니다.
ABOUT THE SPEAKER
Ari Wallach - FuturistAri Wallach helps leaders more consciously and ethically shape tomorrow.
Why you should listen
Ari Wallach challenges the perception that "the future" is solely a technology-fueled project occurring at some far off point in time. By exploring the underpinnings of civilizational potential over the ages he shows the future is actually manifesting right now -- and that it is very much human.
Wallach founded Synthesis Corp. in 2008 with the belief that individuals, organizations and leaders have more power to shape what comes next than they realize. Synthesis Corp. has created and built full-scale future focused innovation labs and strategies for organizations ranging from CNN and the US State Department to Auburn Seminary and the Pew Research Center. Most recently, Wallach and his team created and launched the global innovation lab for the UN Refugee Agency as well as their US focused The Hive. As founder of Fast Company magazine's "FastCo Futures with Ari Wallach," Wallach convenes and hosts conversations with world-changing thinkers and doers focused on future-proofing their business.
His original Longpath essay in Wired magazine about the need to move beyond short-termism to ensure social progress brought Wallach to the forefront of conversations in the sustainability, urban planning and long-range forecasting sectors. As an adjunct Professor at Columbia University, Wallach lectures on the impact of technology on intertemporally resilient public policy and democratic institution building.
In the summer of 2017, Longpath will launch as a networked action-tank focused on helping individuals and organizational leaders make critical decisions that take into account transgenerational impact.
Ari Wallach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