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ta Davison: How urban agriculture is transforming Detroit
데비타 데이비슨 (Devita Davison): 도시농업이 디트로이트를 어떻게 변화시켰을까요?
At FoodLab Detroit, Devita Davison supports local entrepreneurs and imagines a new future for food justice.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was the world's industrial giant,
세계 제1의 공업 도시였습니다.
그리고 사회기반시설이
of land and infrastructure,
Midwestern urban center.
떠받치고 있었습니다.
for urban decay.
도시의 상징이 되어버렸습니다.
our population is under 700,000,
70만 명도 채 안 되고
where 70 percent of Detroiters
nutritious food that they need,
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llness and diet-related diseases.
필요한 식재료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live closer to a fast food restaurant
패스트푸드에 의존하거나
or to a gas station
슈퍼마켓은 가지 않죠.
about the city of Detroit,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변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that Detroiters are changing,
변화하고 있습니다.
and food entrepreneurship.
경영을 통해서 말이죠.
of Boston, San Francisco,
맨해튼을 합한 전체 면적이
of the city of Detroit.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of the city is vacant.
현재 비어있다고 합니다.
1/3에 가까운 면적이죠.
unlike any other big city.
조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open land, fertile soil,
광활하고 비옥한 토지와
for healthy, fresh food.
절실한 수요가 있습니다.
a people-powered grassroots movement
중심으로 한 풀뿌리 운동이 일어났고
이 도시를 변모시켜
of American industry
out of all the cities in the world,
전 세계의 도시 중에서
to serve as the world's urban exemplar
지속 가능성이 보장되는
and sustainable development.
예, 1,500여 개의
located all across the city today.
분포되어 있습니다.
당근을 재배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tomatoes and carrots either.
in Detroit is all about community,
도시 농업은 공동체가 핵심입니다.
are spaces of conviviality.
활력의 장소입니다.
where we're building social cohesion
사회적 단합을 형성하며
and our neighbors.
이웃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through a few Detroit neighborhoods,
여러 곳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when you empower local leadership,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세요.
in low-income communities
움직이게 도와준다면 말입니다.
오클랜드 애버뉴 농장입니다.
in Detroit's North End neighborhood.
북쪽 끝에 있습니다.
into a five-acre landscape
20,234 ㎡의 대지를 개간하여
sustainable ecologies
새로운 시장 경제가 혼합된 공간으로
looks like in the city of Detroit.
농업의 모습입니다.
to work with Oakland Avenue Farms
협업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farm-to-table dinners.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였습니다.
where we bring folks onto the farm,
of time and opportunity
얘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습니다.
they're treated to a farm-to-table meal
농산물로 만든 식사가 제공됩니다.
요리사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이죠.
right at the peak of its freshness.
people's relationship to food.
인식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exactly where their food comes from
재배되고 준비된 곳이
that's on the plate.
알리고 싶었습니다.
on the west side of Detroit,
a lower-income community in Detroit.
residents in Brightmoor.
거주하고 있습니다.
a block-by-block-by-block strategy.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alled Brightmoor Farmway.
21개의 소단위 공동체가 있습니다.
unsafe, underserved community
beautiful, safe farmway,
안전한 지역으로 변모했습니다.
and farms and greenhouses.
푸른색으로 넘실거리고 있습니다.
also came together recently,
that was in disrepair and in foreclosure.
낡고 버려진 건물이었죠.
and families and volunteers,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the bulletproof glass,
into a community kitchen,
who live in Brightmoor,
농부들과 전문 음식상들은
can make and sell their product.
직접 만든 음식을 팔 수 있습니다.
신선한 음식을 구매할 수 있는
healthy, fresh food.
and this is my third example --
the business cooperative model.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I told you about earlier?
정원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is a nonprofit organization
밀접한 관계가 있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70,000 packets of seeds
and operate a cooperative.
구성되어 있죠.
공동으로 판매합니다.
토지에서 재배하죠.
pesticides, fertilizers,
비료는 쓰지 않습니다.
전역에 있는 지역시장에서 팔고
in local markets,
of the proceeds from the sale.
농부들에게 돌아갑니다.
African Americans are dying
식습관에 의한 병으로 사망합니다.
디트로이트 같은 도시에 있어서
in the city of Detroit,
in the city of Detroit.
전통 채식 식당이 있습니다.
is providing Detroiters the opportunity
디트로이트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sponse from Detroiters.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for culturally appropriate,
신선하며, 맛있는 음식을 갈망합니다.
organization called FoodLab Detroit,
'푸드랩 디트로이트'를 설립하고
burgeoning food entrepreneurs
건강한 음식 사업을 시작하고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these entrepreneurs incubation,
창업 지원을 제공합니다.
access to industry experts
전문가들의 도움을 제공하여
who come from neighborhoods
from these types of opportunities.
의미가 있는 사례입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on this stage and tell you
and all of Detroit's challenges
through urban agriculture.
말씀드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has Detroit thinking about its city
달리 인식되도록 만들었습니다.
합친 도시입니다.
neighborhood-based stories,
how we're creating a new society
우리가 어떻게 새로운 사회로
that was disintegration from the old.
강력한 이야기입니다.
because they're stories about love,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for one another,
서로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the love that we have for Mother Earth,
대자연에 대한 사랑입니다.
these stories are stories
in the city of Detroit.
주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of people left Detroit,
이 도시를 떠나갔지만
those who stayed had hope.
to one that is prosperous,
one that provides opportunities for all,
바꾸기 쉽지 않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the social fabric of our communities,
사회 구조를 강화하고자 한다면
in our most vulnerable neighborhoods,
경제적 기회를 주고자 한다면
ABOUT THE SPEAKER
Devita Davison - Food activistAt FoodLab Detroit, Devita Davison supports local entrepreneurs and imagines a new future for food justice.
Why you should listen
Detroit is a legendary food town, and it's thanks to small, locally owned businesses that range from streetside barbecue tents to neighborhood bakeries, shops and delis -- even small farms. At FoodLab Detroit, Devita Davison helps locals with ideas for a food business to take their dreams into delicious reality, by connecting them with business advice, help with compliance and licensing, space in professional kitchens, marketing ideas and more. The nonprofit focuses on entrepreneurs and communities who have been traditionally under-resourced, aiming to build power and resilience for people around the city.
FoodLab's vision is to cultivate, connect and catalyze, to use food as an economic engine, to form a supportive community of entrepreneurs and to make good food a reality for all Detroiters.
Devita Daviso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