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in de Botton: Atheism 2.0
알런 드 바튼(Alain de Botton): 무신론 2.0
Through his witty and literate books -- and his new School of Life -- Alain de Botton helps others find fulfillment in the everyday.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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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통상적인 방법의 하나는
나누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북 옥스포드에 살죠,
나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만테냐의 작품도 정말 좋아하고,
라고 하는 사람들 말이죠.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선택다운 선택의 기회가 없었어요.
누리든지, 아니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거였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깊은 존경심과 매우 불경스러운 생각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종교를 보면서
라고 하는 거지요.
서투르게 세속화됐다고 주장합니다.
산업적인 기술을 줄 뿐만 아니라
만든다고 말하죠.
흥미있는 내력이 있어요.
교회에 가는 사람의 수가
한가지 답을 제시했습니다.
플라톤의 대화,
답을 준다는 것이죠.
진정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잊고 살았던 생각입니다.
가라고 할 것입니다.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급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죠.
이상적인 성인으로 간주하니까요.
정보라고 생각하죠.
도움이 아니고 자료라는 겁니다.
완전히 다르지요.
모든 주요 종교는
여러분들도 그럴지 모르죠.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도움이 필요하죠.
교훈적인 배움이 필요합니다.
위대한 선교자가 있었는데
더 잘 살 수 있는가를
서로에 대한 의무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라고 말합니다.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어떤 것을
그것을 기억할 것이라고 기대하죠.
플라톤에 대해 강의를 해주면
40년간 경영 자문 일을 한 후에도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
10번씩 계속 반복해야한다.
반복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새로운 테드 강연은 그만하고
5번씩 다시 듣자,
그들의 고유한 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억하게 만들죠.
관대함을 상기시키지요.
달력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아이디어가 중요하면
라고 생각합니다.
어림도 없는 말이죠.
시간을 관리할 달력도 필요하고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달을 바라보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사물을 보게 되는 등등의 일을 합니다.
하지만 우린 그렇게 하지 않아요.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9월중순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말을 잘 못하는 대학 졸업생도
그렇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모두 일어나서
여호와여, 감사합니다 구세주여" 라고 말하죠.
그냥 상상만 하세요.
"문화가 성서를 대체해야 한다"고 말하면
여러분은 모두 일어나서
세익스피어, 감사합니다 제인 오스틴" 이라고 말하겠죠.
멋지다고 생각할 겁니다.
단순히 두뇌만 있는게 아니고
중요시합니다.
말만 해주는 것도 아니에요.
미크베라는 유대식 목욕을 하지요.
몸의 다른 부분에서 일어납니다.
합치려고 한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워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많은 양이 박물관 등으로 가지요.
예술로 부터 힘을 얻는 것을 방해하는,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예술이 예술을 위해 존재한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런 관계가 없어야 한다는 겁니다.
말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예술의 마력이 없어지고
쉽다고 생각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느낌을 종종 가지지요.
그런 내색을 안하죠.
온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명백하게 알려줍니다.
예술에는 2개의 목적이 있어요.
무엇을 사랑해야 하는가를
증오해야 하는가를
여러분과의 본능적인 만남입니다.
눈을 통해서,
부쩍 경계심이 듭니다.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교훈하는 방법 중에 하나이죠.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문관에 들어갈 때
무엇인가를 말하게 하겠습니다.
영화 제작자들이 그런 사람들이지요.
취약한 가내 공업자들입니다.
우울해하며 슬퍼합니다.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죠.
조직화된 종교를 생각해 보세요.
카톨릭 교회의 작년 총수입은
유명 상표이며 다국적인데다가
기업은 밑바닥에 속합니다.
신발과 자동차를 판매합니다.
동의하지 않더라도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교를 잊지 않아요.
여러분께서 관련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다루는 가를
여행이 갖는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관찰해 보시고
일하시는 분들은
전파하는지 살펴보세요.
동의하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정말로 효율적입니다.
아깝다는 것입니다.
자칫하면 일부 사람들이 바튼씨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미사일이 날라올지도 모르겠네요.
그 무엇과의 연결같은 것을
그런 영적 경험 같은 것도 대체할 수 있나요?
"그건 종교적인 생각이야"라고 말하죠.
우주의 거대한 규모를 느끼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요?
충족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라고 말하고 싶죠.
종교의 풍부한 자원을 소외하면 안됩니다.
함께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
공손히 다루어야 합니다.
단계에 도달해야 합니다.
90%는 이미 동의하는 상황이니까
이런 면에서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성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죠.
종교는 아니고 뭐 좀 다른 것 같은데
그런 것의 교황이 되겠다고 자원하시는 건가요?
리더가 된다는 것을
스케치했을 뿐입니다.
여행산업에서 일하시건
우리 각자가 종교를 보고 적절한 부분을 따오는 거죠.
ABOUT THE SPEAKER
Alain de Botton - PhilosopherThrough his witty and literate books -- and his new School of Life -- Alain de Botton helps others find fulfillment in the everyday.
Why you should listen
It started in 1997, when Alain de Botton turned away from writing novels and instead wrote a touching extended essay titled How Proust Can Change Your Life, which became an unlikely blockbuster in the "self-help"category. His subsequent books take on some of the fundamental worries of modern life (am I happy? where exactly do I stand?), informed by his deep reading in philosophy and by a novelist's eye for small, perfect moments. His newest book is The Pleasures and Sorrows of Work.
In 2008, de Botton helped start the School of Life in London, a social enterprise determined to make learning and therapy relevant in today's uptight culture. His goal is (through any of his mediums) to help clients learn "how to live wisely and well."
Alain de Botto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