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s Schleicher: Use data to build better schools
안드레아스 슐라이허(Andreas Schleicher): 자료를 이용해 더 나은 학교를 만들자
What makes a great school system? To find out, Andreas Schleicher administers a test to compare student performance around the world.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완전한 개방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PISA의 이야기인데요,
OECD의 시험으로
대상으로 합니다.
앞서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작용하는 것을 볼 수 있죠.
일부 나라들이 따라잡기 시작합니다.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많은 것이 가능한지 보여줍니다.
가장 뒤떨어진 편이었죠.
고등학교를 졸업합니다.
구축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
측정하는 것이 항상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것이죠.
해로운 집단을 보세요.
사람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가진 사람이 없다는 것이죠.
더 나은 기술과 더 나은 직업,
이 문제를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그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들로부터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 지식을 적용할 수 있는가였습니다.
우리의 이런 점을 비판했습니다.
결과를 이렇게 측정하는 것은
그 이유는 우리가 학생들이
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내릴 수 밖에 없는데요, 왜냐하면
준비가 되어 있는지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준비가 되어 있는지 말이에요.
금방 기준이 되었습니다.
차지하는 수치였습니다.
초록색은 월등한 성취도를 보이는 국가들입니다.
상하이, 한국, 싱가포르를 보실 수 있고,
캐나다가 선전하고 있죠.
거의 3년 반 정도의 차이가 발견됩니다.
7년으로 벌어지는데
국가들이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즐겨 이야기하곤 합니다.
측정하고자 했습니다.
보장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말이죠.
학습 결과에 끼치는 영향이
버려지는 것입니다.
어떤 사회적 배경에서 태어났는지가
발견했습니다.
1사분면에 있기를 원합니다,
공평하게 배분되는 곳이죠.
남아있을 수 만은 없습니다.
문제입니다.
평범함을 받아들여야 할까요?
어떻게 배치되는지를 살펴보면
볼 수 있습니다.
없다는 것이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데서
형태로 변화해갔습니다.
즉 학교는
도전장을 던집니다.
세계 여러 곳의 정책입안자들,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국가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봅시다.
방울로 표현하고 색깔을 입혔는데요.
그렇지 않습니까?
결과는 그렇지 않죠.
겨우 설명할 수 있는 건,
성취도 차이에 있어서 말이죠.
룩셈부르크는
얻은 것을 볼 수 있죠.
가장 고무적인 결론 중 하나인데,
깔끔하게 분류되지 않음을 볼 수 있죠.
학생당 투자비용입니다.
교사에게 후한 봉급을 주는 것인데
한국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부분이
유인하는 것입니다.
수업시간을 늘이는데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들의 교사들이
스스로를 개발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감당할 수 있을까요?
대규모로 수업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늘색 막대입니다.
똑같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국만큼의 비용을 투자한다는 뜻이죠.
소규모 수업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매우 쾌적하게 느껴지죠.
비용을 증가시킵니다.
돈을 쓸 기회는 오직 한번이기에,
다른 것을 할 시간이 별로 없게 되는 것입니다.
다르게 집행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아이팟이 발명되기 전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훨씬 작았다는 것이죠, 그렇지 않나요?
훨씬 덜 투자했습니다,
교육은 훨씬 더 비싸졌는데
많다는 것입니다.
3사분면에 위치했습니다.
사회적 불평등도 높았습니다.
독일이 속한 그룹의 국가들은
매우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독일의 공개 토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졌습니다.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급격히 증가시켰죠.
많은 것들이 시행되었는데
중점 대상이었습니다.
이러한 시도가 단지
믿음과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는데
당연시 되어오던 것들이었다는 점입니다.
전통적으로
많은 경우에
다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는 때는
독일의 교육은 또한
아이들로 분류해왔는데,
향상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대응했죠.
한국의 예를 보면
매우 잘 해나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려했습니다.
2배로 증가시킬 수 있었는데
학생들이었고 이는 10년만의 성과였습니다.
똑똑한 학생들에게만 집중하다 보면,
보실 수 있는 겁니다.
괄목할만한 성과이죠.
교육 시스템의 전격 재정비는
교육 시스템을 통합하고
형평성을 높였습니다.
보셨습니다.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국가간 상대적 비교를 하는 사람들은
유물일 뿐입니다.
교육 향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그들의 문화를 바꾼 적이 없습니다.
그저 교육 정책과
매우 인상적인 결과입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귀결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결과를 향상시킨 나라들이죠.
한 곳에서 효과가 있었던 것이
붙여넣기를 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 요소들은 식별해냈는데
모두 공유하는 것들입니다.
동의합니다.
이것이 다른 우선 순위들과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얼마만큼의 봉급을 줄 것인지,
교사가 되기를
어떻게 비추는지?
성취도가 높은 교육 시스템에서
확신시켰다는 점입니다.
더 가치있게 여기는 선택을 말이죠.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가장 매력적인 공간이
학교인 나라들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도달할 수 있다는 믿음이 깔려있죠.
사회적 불평등과도 연관됩니다.
유럽에서는 핀란드의 예를 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차라리 다른 것을 공부하는 게 낫다는 것이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내 자신의 노력에 달렸다는 것이죠.
많은 것들을 말해줍니다.
비슷한 방법으로 교육받았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시행하는 곳들입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고,
개인에 맞게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분명하고 야심찬 기준을 가지고 있죠.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매우 조심스러워 하는 것이
어떻게 하면 난관에 봉착해
개선할 수 있는지와
함께 일하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좋은 관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이죠.
지적인 경로들 또한 제공됩니다.
교실에 혼자 남겨집니다.
수많은 처방들도 각자 내려야 합니다.
좋은 성취도가 무엇인지 매우 뚜렷히 알고 있습니다.
정할 수 있게 합니다.
지혜를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학생이 지혜를 만들어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역할이었죠.--
교육학적인 혁신을 이뤄낼 수 있게 합니다.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높은 성취도를 이룩했다는 것입니다.
매우 선전하고 있음을 보셨는데
투자했습니다.
가장 능력있는 교장선생님을 초빙했죠,
이러한 국가들이
정책들을 조정했다는 점입니다.
이런 정책들을 유지했고,
안다고 해서
효과를 발휘해야 합니다.
나서지 않는이유이기도 합니다.
알려주는데 있습니다.
더욱 강한 힘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죠.
도와달라고 의지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웃음)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줍니다.
알 수 있도록 도왔고,
핑계거리를 없앴으며,
측정 가능한 목표들이었죠.
모든 교사, 모든 학교를,
어떤 개선이 가능한지 볼 수 있도록 하여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말이죠.
ABOUT THE SPEAKER
Andreas Schleicher - Education surveyorWhat makes a great school system? To find out, Andreas Schleicher administers a test to compare student performance around the world.
Why you should listen
First, a few acronyms: Andreas Schleicher heads the Program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PISA) at 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What it means is: He's designed a test, given to hundreds of thousands of 15-year-olds around the world (the most recent covered almost 70 nations), that offers unprecedented insight into how well national education systems are preparing their students for adult life. As The Atlantic puts it, the PISA test "measured not students’ retention of facts, but their readiness for 'knowledge worker' jobs—their ability to think critically and solve real-world problems."
The results of the PISA test, given every three years, are fed back to governments and schools so they can work on improving their ranking. And the data has inspired Schleicher to become a vocal advocate for the policy changes that, his research suggests, make for great schools.
Andreas Schleicher | Speaker | TED.com